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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황홀하게 만든 ‘SON’… 박수는 끝이 없었다

지와이원 2022. 3. 22. 04:44

감독을 황홀하게 만든 ‘SON’… 박수는 끝이 없었다 (donga.com)

 

감독을 황홀하게 만든 ‘SON’… 박수는 끝이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30·토트넘·사진)은 루카스 모라(30)와 교체됐다. 관중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손흥민은 원맨쇼를 펼치며 시즌 첫 멀티골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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