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물 먹었는데 실명"…평화 회담 직후 날벼락 맞은 러시아 재벌 - 매일경제 (mk.co.kr)
"초콜릿 물 먹었는데 실명"…평화 회담 직후 날벼락 맞은 러시아 재벌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독극물 중독 의심 증세를 겪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인물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는 28일(현지시
www.mk.co.kr
'국외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은 총살, 아내는 성폭행…러시아군 만행에 박살난 가정 (0) | 2022.03.30 |
---|---|
민간인 등 40여명 사살 악명높은 女 저격수 잡았다 (0) | 2022.03.29 |
수렁에 빠진 러, 우크라 '알박기'가 목표…푸틴 뒤 '실로비키'를 봐야한다 (0) | 2022.03.26 |
우크라이나 침공 한 달...향후 시나리오는? (0) | 2022.03.26 |
우크라軍, 반격 나섰다…"러시아 사라토프함 격침" (0)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