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너절한 韓시설 들어내"…호텔 해금강 싹 뜯겨나갔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김정은 "너절한 남측 시설 들어내"…호텔 해금강 싹 뜯겨나갔다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설이 노후했다.
www.joongang.co.kr
'북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은 곁 새 여성은 누구?…리설주처럼 ‘김일성 배지’도 안달아 (0) | 2022.04.18 |
---|---|
김정은 킹메이커, 장성택 처형사건의 전말은? (0) | 2022.04.10 |
[속보] 김여정, 서욱 ‘선제타격’ 발언에… “심각한 위협 직면할수도” (0) | 2022.04.03 |
‘김정은 10년 우표’에 트럼프 있는데 文대통령만 쏙 뺐다 (0) | 2022.04.01 |
北 매체 “선제타격 거론 한·미, 핵전쟁 참화 몰아오려 하나” (0) | 202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