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병사 “민간인밖에 없다” 보고에… 지휘관 “다 죽여” 학살 명령 (donga.com)
러 병사 “민간인밖에 없다” 보고에… 지휘관 “다 죽여” 학살 명령
“내 위로 쏟아진 시체들이 폭탄 파편을 막아줘 겨우 살았다.” 8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에서 구사일생으로…
www.donga.com
'국외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교 162명 러시아 포로됐다…위태로운 우크라 상황 (0) | 2022.04.15 |
---|---|
[우크라 침공] 세탁기에 폭탄 남기고 조직적 약탈…퇴각 러시아군 만행 (0) | 2022.04.12 |
러시아 병사, 우크라이나 1세 아기까지 성폭행 (0) | 2022.04.10 |
러시아 전쟁범죄에…머뭇거리던 EU, 결국 에너지 제재 (0) | 2022.04.08 |
독일정보부 “러시아군, 무선통신으로 부차 학살 논의했다”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