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이 황룡사 30t 심초석 들어내자 유물 쏟아져[이한상의 비밀의 열쇠] (donga.com)
크레인이 황룡사 30t 심초석 들어내자 유물 쏟아져[이한상의 비밀의 열쇠]
고려 고종 때인 1238년 몽골군은 경주에 다다라 닥치는 대로 약탈을 자행했다. 그들의 약탈에서 사찰도 예외가 아니었다. 황룡사에 난입한 몽골군은 곳곳을 헤집고 급기야 불까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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