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역사

청와대 서쪽 동네 한바퀴

지와이원 2022. 5. 17. 04:29

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 중앙일보 (joongang.co.kr)

 

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백악산과 인왕산 아래 자리 잡은 나지막한 동네들 사연을 대충이라도 훑어본다. 이 동네 있던 창의궁은 1910년에 동양척식주식회사(일제가 조선을 수탈하려 만든 회사) 사택이 들어서면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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