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donga.com)
“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건물 계단에서 어머니가 숨졌다고 신고했던 30대 아들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민 것이라고 자백했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7시경 남해읍 상가주택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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