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늦깎이 신랑, 가족사랑 각별했는데…” (donga.com)
“50대 늦깎이 신랑, 가족사랑 각별했는데…”
“2년 전 결혼한 늦깎이 신랑인데… 이렇게 갔다는 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9일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숨진 사무장 김모 씨(54)의 동갑내기 친구 강창용 씨는 “(김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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