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조유나양 마지막 길 떠났다…장례없이 화장 뒤 안치

지와이원 2022. 7. 2. 04:41

조유나양 마지막 길 떠났다…장례없이 화장 뒤 안치 | 서울신문 (seoul.co.kr)

 

조유나양 마지막 길 떠났다…장례없이 화장 뒤 안치

장례식장서 화장장으로 운구…빈소 차려지지 않아, 조양 가족 유골, 화장장에 임시 안치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10)양과 조양의 부모가 1일 화장됐다. 광주 영락공원에 따르면 조양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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