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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뛰고, 월급 줄고… 고환율-고물가 ‘이중고’에 신음하는 교민들

지와이원 2022. 7. 14. 04:44

학비 뛰고, 월급 줄고… 고환율-고물가 ‘이중고’에 신음하는 교민들 (donga.com)

 

학비 뛰고, 월급 줄고… 고환율-고물가 ‘이중고’에 신음하는 교민들

미국 일리노이주 한 주립대학에서 유학 중인 김모 씨(24)는 신학기 등록금을 아직 내지 못했다. 환율이 12일 1310원대까지 오르자 3만 달러에 이르는 학비를 선뜻 환전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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