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78세 바이든, 전용기 계단서 세번 삐끗... “강풍 탓, 괜찮다” 지와이원 2021. 3. 21. 04:53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3/20/4SFQLPDP4FCLNJH5TY7Z6LF5UI/ 78세 바이든, 전용기 계단서 세번 삐끗... “강풍 탓, 괜찮다” www.chosun.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