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스크랩] `시사만평` `떡매` `2011. 3. 12. (토)

지와이원 2011. 3. 26. 19:29

 

 




  '2011. 3. 12. (토)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그림마당 경향 '만평'/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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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닷컴 장도리 '만화'/박순찬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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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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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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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경남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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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왜가리 - 안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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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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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노컷뉴스'만평'/ 권범철 화백
[노컷카툰] '물가' 잡기…잡히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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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이디' /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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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시사만평' 최민 논설위원
최민의 시사만평 - 악마의 졸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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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만평 / 백무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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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만화 '대추씨' / 조기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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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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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그림판'/ 장봉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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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정용연 moduru.egloos.com
3월 12일 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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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543화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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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542화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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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호)-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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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만평'/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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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평' / 배계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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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랑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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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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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만평'/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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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만평'<박용석> 화백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3월 8일 다가오지 마세요.악마. 디도스님.
기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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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만평]/이용호 시사만화가 기름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무신문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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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C/ 만평 황중환 화백
[386c]<2812>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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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KOTRA 홍보, 돈이 문젠가요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은 1년 넘도록 한 푼도 받지 않은 채 ‘KOTRA’ 로고가 있는 모자를 쓰고 있다. 무역진흥 업무를 하는 KOTRA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란다. 양용은은 PGA 무대에서, 우리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훨훨 날아오르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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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만평 / 이대열 화백
[ '송곳'만평]목숨 위협 결함에도 자동차리콜은 '없다'
"정부가 나서 강제 리콜을 실시한다더니…"

멀쩡히 주행 중이던 차량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한 소비자의 탄식이다. 지난 달 5일 시행에 들어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제조회사에서 결함 차를 리콜할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제조회사는 사망, 4주 이상의 부상․질병, 화재 등을 야기할 정도로 중대 결함이 발견됐거나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즉시 제품 수거 명령을 내리고 이를 언론에 알려야 한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이 시행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제품안전기본법은 생활용품 등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자동차는 국토해양부의 자동차관리법의 기준에 적용되기 때문.

결국 이 소비자는 제조회사의 책임 회피로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모두 떠안아야 했다. 즉 4번 죽을 고비를 넘겨야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는 소리다. 본지에 중대결함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충격적인 사실을 제보했던 수많은 소비자들의 시름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벤츠, BMW, 아우디, 도요타, 크라이슬러, 볼보, 혼다, 닛산, 폭스바겐 등 국산차와 수입차를 막론하고..........>>>>>>>>>>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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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웃었다. 그 속셈을 계산해 본다
왜 고부간은 항상 부정적인 사고로 서로를 쳐다볼까? 또 바보 같은 의문을 가져본다.
세상에 제일로 선한 사람은 상대를 볼 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우리 인간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자라오면서 일부의 사람은 편향적인 성격의 부모로부터, 또는 주위의 환경이나 친지들로부터 좋지 않은 습성을 배우며 자란다. 그리고 그 습성 그대로 안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아무리 심성이 고운 시어머니라도며느리 눈에는 뾰족한 가시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오로지 남편 외에는 모두가 자신의 적(?)들이다.

물론 며느리되는 여성만을 점찍어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시어머니가 되는 여성들도 똑 같다. 개중에는 정말로 친정엄마 이상으로, 내 딸 이상으로 서로 위하면서 사는 고부들도 있다.

며느리는 내 사랑하는 아들의 여자다. 아들을 사랑하면 그 아들의 여자도 같이 사랑해야한다. 시어머니는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다. 남편을 내 몸처럼 생각한다면 그 남편을 있게끔 한 어머니도 위해야한다. 그런 연유로 두 사이는 얼마든지 가까워 질수 있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마음먹기 나름이다. 부정적인 사고의 눈으로 보면 매사에 부정적이 되고, 긍정적인 사고의 눈으로 보면 매사에 긍정적이 되는 것은 필연이다.

고부, 두 여자들은 서로 한 발자국씩 뒤로 물러서서 긍정적으로 상대를 보는 심성을 가져야한다. 그것은 상대방을 위해서도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 평화를 위해서다. 찰나보다도 더 짧은 인생이다.
구태여 골치 아프고 어렵게 계산해 가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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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이창우화백

"조작이라고, 조작해 & 보도해"
경찰은 망자의 강을 건너 온 장자연의 편지를 다시 들추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진본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어떻게든 조작의 흔적을 찾으려 아글타글합니다. 우체국 소인을 제거한 흔적을 발견하고 쾌재를 부릅니다. "보라, 위조의 증거다"

그러나 230장의 방대한 편지는 감옥의 전씨가 창작해 내기엔 너무도 구체적입니다. 심지어 편지를 위작했다는 당사자는 편지의 서체와 전혀 다른 자신의 필적을 신문스크랩 곳곳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뻔한 것인데, 경찰은 왜 이런 합리적 의심은 하지 않는 걸까요?

게다가 국과수의 필적 감정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조작이라 예단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장자연씨의 편지가 맞다면 이제 경찰은 악마들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들을 불러 죄를 사해 주어야 하는 방대한 세탁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것일까요?

대부분 언론도 '합리적 의심'에 따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채, 기초적인 취재도 생략한 채 경찰 발표만 앵무새처럼 옮기기에 급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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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만평'/ 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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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툰/ 시사저널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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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사터치'만화/ 김경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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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사IN'만화/굽시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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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만평'/ 강길수 화백
[24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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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만평'/ 문승용 화백
상하이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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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만평] 정윤성 (subakcci) [만평]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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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만평] 최인수 (neocis) 하마탱] 잡채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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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수록한 것이며, 물론 내용과 정리자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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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최 신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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