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이민정의 과거사진

지와이원 2012. 6. 13. 13:37

   
 

이민정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신 이민정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젖살이 덜 빠진듯 통통한 볼살을

가지고 있어 귀여운 외모 때문에 지금의 모습과는 조금 차이를 보인다.

특히 8년 전 이민정은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지만 눈에 띌 정도로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이 사진은 이민정이 지난 2004년 '아는 여자'에 이나영의

친구 역으로 출연했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도 이럴 때가 있었군",

"이민정 이목구비는 남아있네", "예전엔 많이 귀여웠네 이민정",

"이민정 완전 어려보여. 귀요미다",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빅'에서 천하쑥맥

여교사인 길다란 역을 맡아 공유와 함께 출연 중이다.

 

OBS플러스 고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