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스크랩] 북한 김일성- 김정일 위원장 가계도

지와이원 2012. 6. 17. 16:55

김일성-김정일 가계도

 

석사 3학기 정 일 영

김 응 우

이 보 익

 

김 보 현

강 반 석

김 형 직

강성산

(76)

 

김영주

(87)

 

김철주

(故)

 

김정숙

(故)

김일성

(故)

김성애

(82)

 

김정숙

(77)

 

(故)

 

김창주

(85)

 

김신숙

(故)

양형섭

(82)

前정무원 총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명예부위원장

 

 

 

 

 

국가주석

 

前여맹위원장

 

민주조선책임주필

 

정치국원

 

前당중앙위원

 

 

 

최고

인민회의상임위부위원장

 

(60)

(60)

 

(故)

 

(64)

 

(58)

(58)

 

(53)

 

 

(故)

前당조직지도부제1부부장

 

당경공업부장

 

 

 

국방위원장

 

 

 

오스트리아

대사

 

폴란드

대사

 

 

 

 

홍 일 천(65)

 

성 혜 림(故)

 

김 영 숙

 

고 영 희(故)

 

김형직사범대학장

 

 

 

 

 

 

 

(36)

 

(33)

 

(25)

 

(23)

 

(19)

 

 

 

 

 

 

 

 

 

 

 

혼인관계

 

친자관계

 

친인척관계

※ 참고 : 서울신문.『2005년 북한연감』서울: 서울신문사. 2004.12.

황장엽.『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서울: 한울. 1999.

통일부.『북한주요인물 2003』서울: 양동문화사. 2003.12.

중앙일보. 2005년 1월 31일자 1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가계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관계는 철저히 비밀에 가려져왔지만 지금까지 모두 네 명의 여자로부터 3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지기론 김정일 위원장의 첫 번째 부인은 남한출신으로 지난 1948년 월북한 성혜림입니다 성혜림은 김정일 위원장보다 5살 많았으며 김정일위원장과 만났을 당시 평양 예술단 소속의 여배우였습니다 둘은 1960년대 말 혹은 1970년대 초부터 정식 결혼을 하지 않고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성혜림은 유부녀였습니다 성혜림은 김정일위원장과 살면서 장남인 "김정남"을 낳았습니다 성혜림은 지난 2002년 5월 모스크바에서 65살의 나이로 사망된 뒤 현지에 안장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전처 성혜림 살던 집 지방문화재 지정

-성혜림과 김정남 모습




김정일 위원장은 아버지 김일성 전(前)주석이 모르는 사이에 김정남을 얻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숨겨왔으나 결국 김정남이 4살 때 김일성에게 김정남을 데려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정남은 지난 2001년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다 추방된 이후 북한과 중국, 유럽등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정남과 닮은 인물이 중국 베이징 시내 고급호텔과 한국 음식점들에서 잇 따라 목격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두 번째 부인으로 지목되는 홍일천이라는 역성은 혁명가의 자식으로 김정일위원장과 1966년 정식 결혼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으로서는 첫 결혼인 셈입니다 그러나 둘 사이는 오래 가지 못했으며 둘 사이에 김혜경이라는 딸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세 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인물은 김정일 위원장이 33살이었던 1975년 그와 정식으로 결혼을 한 김영숙입니다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숙 사이에는 김설송이란 딸이 하나 있습니다 김영숙에 대해서는 김일성 집무실 타자수였다는 사실 이외에 구체적인 신상이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한 통일부는 지난 1월 발간한 "2005 북한의 주요 인물"에서 김영숙을 퍼스트레이디 곧 영부인으로 지명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이미 사망한 성혜림이나 김정일위원장의 네 번째 부인인 고영희가 훨씬 더 알려져 있지만 동거등으로 맺어진 이들과 달리 김정일위원장과 정식으로 혼인한 김영숙을 영부인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네 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고영희는 재일교포로 1960년 대 초 북한에 왔으며 만수예술단 무용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은 고영희와의 사이에 김정철과 김정운 형제를 뒀습니다 고영희는 1980년대 들어 평양에 위치한 김정일위원장의 저택에 들어가 살았으며 김정일위원장이 각지에 이동할때마다 수 차례 동행하는 등 실제 영부인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고영희는 지난 2004년 6월 사망했으며 사인은 심장마비. 암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영희와 김정철 모습











김정일 위원장과 고영희 사이에서 난 차남 김정철은 김정일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남한 국가정책 연구기관 소속의 북한 전문가는 2006년 2월 13일 남한 기자들에게 김정철이 여성호르몬 과다분비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는 얘기를 정보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 김정일위원장은 현재 마카오에 거주하고 있는 정일선이라는 여인과의 사이에 5살 되는 아들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직계자료


  

 



 

 


 

 

 

출처 : 연희의 행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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