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그 시절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 

계란꾸러미.


1970후반-80년대 초반의 군것질 거리

우리가 어릴 적엔 저마져도 없었다. 

 

채변봉투.


1960년대 당시엔
부잣집에서도 재산 목록
상위를 차지하던 럭키금성 흑백TV. 

 

1980년 어느 달의 학생중앙
이제는 중년을 넘었을 그 아름다운 모델은
세월의 흔적을 벗어버리고 어디에서 구름처럼 살고 있을까?

롯데가 만든 소고기라면.
 
 

딸딸이라 부르던 삼륜차

온갖 것을 만들어 내던 대장간.

 

왕자 크레파스.

 

 


검정 고무신의 추억.

 
 
 
 

시골 초등학교 분교


 

 

옛날의 부엌

사라져가는 1970년대의 공중전화

왕중발

고기 굽는 석쇠

가마솥에 밥을 짓는 모습
이제는 이러한 모습도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

아이스 케키

롯데 자야

시내버스와 버스비 소쿠리

아주 오래전 사라진 버스 안내 양

지금엔 어디선가 나처럼 늙어가고
아이들의 할머니가 되었을 그 때 그 시절의 우리들의 누이들

용마루에 얹던 용마름을 엮는 어른들

지게에 올려놓은 똥 장군과 똥 장군을 지고 가는 모습

시골의 구시
좀 점잖은 말로 통시라 카나요?

삼태기

동구미

멍석과 채반

담뱃대

되와 말

농번기 탁아소

가설극장

쥐잡기 대회
쥐꼬리를 잘라 학교에 갖다내는 모습

자전거와 책가방

어느새 추억이 되어 버린 삐삐

분유

칠성사이다

금박 알밤하드 아이스케키

초등학교 시절


뉴 서울 상회

초등학교 졸업식

바리 깡으로 머리를 깎는 모습

쥐불놀이 깡통.

 

출처: http://cafe.daum.net/lms77/NQUu/119

출처 : 禮安(宣城)金氏 인터넷 宗親會

글쓴이 : 김화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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