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오락

[스크랩] 어느 카페 놀러 갔더니

지와이원 2012. 11. 24. 00:48

 

 

 

 

 

 

8순 노부부가 모처럼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영감탱이 ...슬그머니 다가와 할머니한테 하는말
여보~ 우리 오랫만에  그것한번 해볼까?~~
할머니 왈.....애그 망칙해라 ~!!
 
우여곡절끝에 30년만에 작업이 들어가는데..
우와~ 이것이 웬일이다요!!!
울영감 회춘했네~ 회춘했네~~~
할머니 아랫도리가 뿌듯한게 30년전 그 느낌 아닌가~
     
할아버지왈
울 할망구 회춘했네~ 회춘했네~
할아버지 아랫도리도 씨원한게  30년전 느낌일세~~~~애헤라디야~경사났네~
 
두 노인네가 씨근덕 거리기 한참..
하도 요상해서  살그머니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게 왠일이요~~~~ 그러면 그렇지....
 

 

할아버지 거시기가 꺽어져 겹쳐있는게 아닌가~
 
겹쳐서 할망구 거시기를 건드리니......할망구 뿌듯하고
할아버지 거시기는 겹쳐서 끄트머리가 밖으로 나와있으니.....

씨~원 하고ㅎㅎㅎㅎㅎ

 

 

11.jpg 

엉덩이와 궁둥이는 서로 다른 신체부위다.

사람의 엉덩이와 궁둥이를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다.


의자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은 궁둥이,
그 위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엉덩이라고 한다.
 

어느 카페 놀러 갔더니

나의 배꼽을 거기서 훔쳐 갈려고 하길래 아예 제가 훔쳐왔시유~~

님들께 웃음거리 선사하려구 훔친거 또 훔쳐 왔지요~ ㅋㅋㅋ

아마 그 카페 이것 없어져서 난리 안 났나 모르겄네유 ㅠㅠㅠㅠㅠ

많이 웃으셨남유?...ㅎㅎㅎ


 

☜여기에 꼬리 좀 달아줘유~~♬♪
 
회원님들곁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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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과 글로 랑하는

출처 : 성인중심의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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