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그렇지도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
출처 : 성인중심의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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