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관련

[스크랩]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3. 7. 14. (일요특집)

지와이원 2013. 8. 3. 14:14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3. 7. 14. (일요특집)
오늘의 추천시와 사진

Img From: joinsmsn.com --
    ★*…스톤 마운틴   
    시인/소산: 문 재학
     
    애틀랜타 시 외곽
    계란형 거대한 바위산
    그 이름도 정겨운 스톤 마운틴
     
    울창한 미송(美松)숲을 돌고 돌아
    민둥산을 찾아들면
     
    오십년 걸작품(傑作品)
    남군의 세 영웅. 데이비스. 리. 잭슨의
    축구장크기의 살아있는 騎馬像 양각(陽刻)
    손바닥처럼 작게 다가온다.
     
    그림 같은 호수를 끼고
    케이블카로 정상에 오르면
    수림(樹林)의 지평선 저 멀리
    아스라이
    애틀랜타가 손짓을 한다.
     
    작열(灼熱)하는 태양도 쉬어가는
    대평원의 스톤 마운틴
    자연의 경이(驚異)로움에
    절로 터지는 경탄(驚歎)의 소리
    억겁의 세월이 숨 쉬고 있었다.
     
    ※스톤 마운틴은 높이 251m, 둘래 8km로 단일 바위로는 세계최대이고, 
    한장 사진으로는 모두 담을 수 없다. 정상에서는 360도 조망 할수 있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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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닭

★*…군자의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매화 주변에 웬 닭과 병아리들이 날아다닌다. 배경에는 푸른색 담채로 폐허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독특한 패러독스를 담은 한국화. 성태훈 개인전(5월5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by:http://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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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없는 비행기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작성:한국 네티즌본부‘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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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50여 개체 군락 이뤄 서식… 벌레 잡아 먹는 희귀식물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끈끈이주걱. 10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식물 모니터링을 하던 중 끈끈이주걱 50여 개체가 군락을 이룬 것을 발견했다.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이 식물은 전남지역에서 월출산공원 도갑 습지에 1천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지만, 환경 변화로 날로 개체가 줄어들고 있다. /연합뉴스=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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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길 마중 나가는 달팽이

★*…장대처럼 쏟아지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전남 담양 송광사의 기와 위에 아침 이슬을 가득 안고 핀 이끼 사이로 달팽이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다. 사진기자 정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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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냐?”…잠자는 개구리 등타고 넘어가는 달팽이

▲ ”자냐?” 달팽이가 엉금엉금 기어서 개구리 등을 타고 넘어가는 황당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는 사진작가 레시 세바스티안(49)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촬영한 놀라운 사진들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나뭇가지 위에서 한가롭게 낮잠자는 개구리와 길가는 달팽이. 달팽이의 목숨 건 한낮 질주(?)는 ‘천적’인 개구리가 가는 길을 막고 누워 잠을 자면서 시작됐다.’후진 불가’를 선언(?)한 겁없는 달팽이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고 곧 잠자는 개구리의 등을 타고 넘기 시작했다. 특유의 속도 때문에 이 시간만 무려 8분. 그러나 개구리는 깨어날 줄 몰랐고 달팽이는 사진작가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여유까지 보이며 무사히 장애물을 돌파했다.

세바스티안은 “달팽이가 개구리 등을 타고 넘을 것이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면서 “처음 이 장면을 목격했을 때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빠르게 셔터를 눌렀다”고 밝혔다.이어 “나중에 촬영한 사진을 확인 했을 때 마치 2층 버스를 보는 것 같았다. 달팽이도 내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아는 것 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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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벌

★*… 【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일 년 중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한다는 소서(小暑) 절기인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둔치에서 벌이 활짝 핀 코스모스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2013.07.07 hip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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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골리앗 달팽이' 화제

★*…손바닥보다 큰 '골리앗 달팽이'가 화제다. 특별한 설명은 없이 사진만 해외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데, 사진을 보면 달팽이는 기형적으로 거구라서 귀여워하기 쉽지 않다. 또 '고개'를 쭉 뺀 모습이 섬뜩하다. 이 달팽이가 팔위를 기어 다니면 느낌이 어떨까. 해외 네티즌들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한다. 이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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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연구소·국립수목원
금자란 자생지 복원

★*…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연구소(소장 양영환)와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이며 동아시아 특산종인 금자란(사진:일명 금산자주난초) 250그루를 오는 9일 자생지인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복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13.07.08 (사진= 제주도한라산연구소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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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시체꽃

★*… 9일(현지시간) 벨기에 마이제에 있는 국립식물원에서 한 여성이 휴대전화로 타이탄 아룸(Titan Arum, 시체꽃)을 찍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귀하며 시체 썩는 냄새로 유명한 타이탄 아룸은 꽃을 피우지 않고 1년을 지나곤 하는데, 이번에 5년만에 3번째로 만개했다. 처음 발견된 인도네시아에서 '시체꽃'으로, 학계에서는 '거대한 기형 성기'로 알려져 있는 이 요상한 식물은 지난 7일 꽃피기 시작했다.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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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가 부러운 개구리들

★*…【민스크(벨라루스)=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북쪽 40km 떨어진 로고이스크 개울가에서 개구리들이 무리지어 산란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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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은 새들의 낙원

★*…큰유리새가 경희궁 숲 나무가지에 앉아 있다. 큰유리새는 몸길이가 약 16.5cm 정도다. 4월 하순부터 지저귀기 시작해서 8월 상순까지 계속 지저귄다. 깊은 골짜기의 낙엽활엽수림에서 번식하고 바위 또는 절벽의 흙속에 둥지를 튼다. 경희궁은 새들의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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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젖은 범부채꽃의 자태

★*…장맛비에 촉촉히 젖은 범부채꽃. - 서울 마포 공덕동 사진기자 탁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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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여왕' 흰 망태버섯의 자태

★*… 수많은 버섯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흰 망태버섯이 장마철을 맞아 대나무 사이로 신비로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물 모양의 긴 치마를 입은 것 같은 망태버섯은 대나무 밭에서 나는 흰 망태버섯과 잡목숲에서 자라는 노란 망태버섯이 있다. 아침에 피어 오후에 사그라드는 하루살이 식용버섯이다. 사진기자 김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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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는 박쥐, 강아지 닮았네

★*…"꺄악~ 이런 박쥐 모습 처음이야"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요약하면 위와 같다. 박쥐에게 수박 한 조각을 줬더니 맛있게 먹더라는 게 촬영자의 설명이다. 박주는 필사적으로 수박을 끌어안았다. 눈방울도 빛난다. 강아지를 닮았다는 평가.

화제의 사진은, '박쥐가 더워서 수박을 껴안은 것 아니냐' '박쥐로 정말 수박을 먹나' '혹시 인형 아냐?' 등등 다양한 의심과 의문이 제기되면서 해외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박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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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스파이?

★*…10일(현지 시간) 독일 오버하우젠의 ‘탑 시크릿(Top Secret)’ 스파이 박물관에서 촬영한 사진. 비둘기 모형에 소형 카메라가 걸려 있다. /Ina Fassbend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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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위해서 사람도 공격… 모성애 강한 꾀꼬리

★*… 앞마당에 빨래를 너는데 갑자기 꾀꼬리 어미새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공격합니다. 깜짝 놀라 머리를 감싸고 주저앉았습니다. 나뭇가지에 새끼가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고 번식을 위해 고향을 찾아온 꾀꼬리는 가지 끝에 국자처럼 생긴 둥지를 만들고 번식합니다.

꾀꼬리는 고구려 유리왕 때 황조가(黃鳥歌)가 지어졌을 만큼 부부금실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샛노란 연미복에 검은색 스포츠 안경까지 쓰고 멋을 부렸으니 사람들이 좋아할 만합니다.대개의 어미새들은 포식자가 접근하면 새끼들을 데리고 달아나거나 의태행위를 하여 위기를 모면하지만 꾀꼬리는 상대가 사람일지라도 용감하게 덤벼듭니다. 그래서 새를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성애에 관한 한 어떤 새보다 월등한 새로 알려졌답니다.글·사진 = 도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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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의 새끼 사랑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10년 남해 금산지구에서 팔색조 울음소리를 처음 확인한 이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다가 지난 6월 중순 5개의 알을 품은 팔색조 둥지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는 팔색조. (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10년 경남 남해 금산지구에서 팔색조 울음소리를 처음 확인한 이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다가 지난 6월 중순 5개의 알을 품은 팔색조 둥지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먹이를 물어 나르는 팔색조 한쌍. (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10년 경남 남해 금산지구에서 팔색조 울음소리를 처음 확인한 이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다가 지난 6월 중순 5개의 알을 품은 팔색조 둥지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먹이를 물어 나르는 팔색조 한쌍. (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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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을 찾아서 - 참매

★*… 참매 (Northern Goshawk )겨울철새로만 알려졌던 참매(천연기념물323호, 멸종위기동물)의 국내 첫 번식기록을 2006년 처음으로 공표했던 필자는 2009년 충주시 소태면 남한강변에서 또 다른 번식지를 발견 3마리의 새끼가 부화해서 이소하는 약 4개월간의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구려, 백제 등 고대국가 때부터 매사냥을 해온 우리민족에게 참매는 아주 특별한 새이다.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는 꿩은 물론, 토끼까지 잡아오는 참매는 한반도의 상징이었다. 북한이 참매를 국조로 지정한 것도 그 이유다. 그러나 한반도의 생태환경이 악화되면서 참매들은 자취를 감추었고, 겨울철에 한반도 이북에서 번식한 개체들의 소수가 월동하러 내려오는 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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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하는 운문산반딧불이 무리

★*…제주시 한경면 청수곶자왈에서 운문산반딧불이가 대규모로 집단 서식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서식 면적과 개체 수로 볼 때 도내 최대 서식지로 추정된다. 사진은 청수곶자왈에서 야간에 발광하며 비행하는 운문산반딧불이 무리의 모습.<지방기사 참조.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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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특선, 문공선씨의 긴장의 땅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특선을 수상한 문공선씨의 긴장의 땅.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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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금지' 잘 지키는 꿩 가족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번식한 11마리의 꺼병이(꿩의 어린 새끼)가 11일 오후 어미와 함께 현충원 내 도로 좌회전금지 표지판 앞에서 줄지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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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특선, 하금희씨의 독수리 식사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특선을 수상한 하금희씨의 독수리 식사.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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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갈매기의 먹이 다툼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시내 한 해변에서 갈매기 2마리가 또다른 갈매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갓잡은 물고기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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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사진 공모전 특선,
이문예씨의 다시 자연의 품으로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특선을 수상한 이문예씨의 다시 자연의 품으로.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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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하는 백로


★*… 【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일 년 중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한다는 소서(小暑) 절기인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탄천 수중보에서 백로가 날갯짓을 하며 피서를 하고 있다. hip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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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특선, 김광수씨의 겨울진객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특선을 수상한 김광수씨의 겨울진객.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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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대상, 구상범씨의 저어새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대상을 수상한 구상범씨의 저어새.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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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우수상을 수상한 이건태씨의 관심.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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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교 앞을 지나는 오리 떼

★*… 오리들이 16일(현지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스타로 리가(Staro Riga)’ 빛의 축제를 맞아 조명으로 장식된 운하교 앞을 지나고 있다. /Ints Kalnin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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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해변에 고래

★*…7일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 사람들이 해변 가까이 밀려온 고래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서핑을 즐기던 휴양객 1명이 고래와 충돌해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호송된 뒤 머리와 어깨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John Brawle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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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가'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돌고래의 요람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하르데르베이크에서 엄마돌고래와 아기돌고래가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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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가?”

★*… 11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쇤브룬 동물원에서 촬영한 사진. 생후 5일 된 새끼 바다사자가 어미 뒤를 따라가고 있다. /Leonhard Foe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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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와 뽀뽀하는 아기 바다사자

★*… 11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쇤브룬 동물원에서 촬영한 사진. 어미 바다사자가 생후 5일 된 새끼를 돌보고 있다. /Leonhard Foe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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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제품 살 마음이 뚝~
동물보호단체의 충격 광고

▲ "악어가죽 구두를 산다면, 악어 살육에 동참한 것입니다."

★*… 악어, 곰 등의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동물보호단체의 '광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PETA가 최근 내놓은 문제의 광고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한 청년이 악어를 죽이는 모습이 담겼다. 악어는 입을 크게 벌리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청년의 옆에는 큰 칼을 들고 악어의 가죽을 벗기려는 남자와 이 광경을 구경하는 무표정한 어린이들이 나온다.

"악어 가죽 구두를 구입하는 남자는 악어를 죽이는 데 동참한 것과 같다"는 것이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다. 또 태연한 표정으로 곰의 가죽을 벗기는 여자가 등장하는 광고도 PETA가 제작한 비슷한 컨셉의 광고다. 모피를 구입하는 행위의 이면을 생생하게 포착한 광고라는 평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끔찍하고 충격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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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다이버 토크쇼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1일 오전 부산아쿠아리움 상어수조에서 다이버들이 상어 밀착 취재 상황을 연출하는 '다이버 토크쇼'를 펼치고 있다. 이 공연은 9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등 4회씩 진행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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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상어와 헤엄치는 여성…보기만 해도 ‘아찔’

★*…한 여성이 잠수하여 식인 상어와 헤엄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아찔’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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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신기한 생후 5일 타조

★*…【나이로비(케냐)=신화/뉴시스】27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 45km 지점의 마사이 타조농장에서 생후 5일된 새끼 마사이 타조들이 무리지어 놀고 있다.마사이 타조농장은 지난 1991년 이래 케냐를 비롯한 해외에 타조고기,가죽,깃털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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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10m 거대 갈치’ 대지진을 예고한다?

★*…‘청어들의 왕’이라 불리는 산갈치(Oarfish)는 대서양, 태평양 등 온대 및 열대 심해 수 백 m에서 사는 대형 어종으로, 몸길이가 최대 10m에 달하기도 한다.워낙 깊은 바다에 사는 탓에 해수면에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일각에서는 산갈치가 해수면이나 해안에 모습을 드러내면 머지않아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심해 200m 깊이에서 주로 서식하는 산갈치는 지반이 흔들리거나 이상징후를 보이면 해저에서 가장 먼저 이를 느끼고 해수면으로 올라오기 때문이라는 것.실제로 1963년 일본 니지마에서 산갈치가 잡힌 뒤 이틀 후 지진이 발생한 점 등을 예로 들며, 일본에서는 지진을 예측하는 물고기로 여겨져 지질학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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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나 올챙이야” 씽끗 미소 포착

★*… [서울신문 나우뉴스]육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손톱만한 올챙이의 ‘앙증맞은’ 표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학전문 사진작가 데이비드 스피어스(65)가 최근 광학현미경을 이용해 몸길이 1cm의 올챙이 얼굴을 확대해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속 올챙이는 부화한 지 14일 된 것으로, 마치 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하는 것을 아는 것처럼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씽끗 웃는 표정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공개한 전직 동물학자인 스피어스는 “서머셋 커클랜드에 있는 자택 마당의 개울에서 직접 잡아온 올챙이 중 한 마리를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촬영하는 것보다 움직임이 빠른 올챙이의 순간적인 표정을 잡아내는 게 힘었다.”면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올챙이의 표정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개구리의 수정란에서 부화하는 올챙이는 보통 30일이면 개구리로 변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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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4m ‘바다 괴물’ 해룡서 단백질 검출

★*… [서울신문 나우뉴스]몸길이가 무려 14m에 달하는 육중한 몸으로 백악기 시대 바다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공룡의 화석에서 최근 단백질이 검출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한 린드그렌 박사를 포함한 스웨덴 고생물학 연구진은 거대한 해룡 ‘모사사우루스’의 화석에서 초기생물학적 요소를 발견했다고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

모사사우루스는 백악기말기(1만~6500만 년 전)에 바다에서 서식했던 공룡으로 생김새는 도마뱀과 물고기를 섞어놓은 것 같다. 큰 입을 가졌으며 이빨이 날카로워 암모나이트, 물고기, 오징어, 작은 어룡 등을 잡아먹었다. 연구진은 최신식 분석기를 이용해서 화석에서 7000만년 전 해룡의 단백질 분자를 검출했으며, 함께 발견된 다른 작은 해양생물에게서도 비슷한 단백질 구조를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번에 찾아낸 단백질 분자는 후기 박테리아에 오염된 것이 아닌 초기 생물학적 요소로 백악기 말기의 해양환경을 유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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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kg전설의 물고기…
40분 사투 끝에 포획 ‘기네스 기록 갱신’

★*… 캘리포니아 바다에서 167kg에 달하는 타폰(Tarpon)이 낚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벨로잇 데일리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5일(현지시각) “지난달 26일 애나마리아 섬 인근 바다에서 낚시꾼 잘 토블 씨가 무게 167kg의 괴물 물고기를 건져 올렸다”고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토블 씨가 잡은 이 타폰의 길이는 2.4m. 둘레는 1.3m에 무게는 무려 167kg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무려 40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었다.

‘전설의 물고기’로 불리는 타폰은 엄청난 크기는 물론 힘 또한 장사여서 낚시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현재까지 잡힌 타폰 중 가장 큰 것은 무게 130kg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이번 포획으로 기네스 북 기록은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167kg 전설의 물고기 포획 소식에 네티즌들은 “167kg 전설의 물고기 고래아냐?”, “167kg 전설의 물고기, 들어올린 사람도 대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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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특선, 김철씨의 황쏘가리

★*…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특선을 수상한 김철씨의 황쏘가리.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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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타고 다니는 개구리 화제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인 데본의 한 연못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개구리가 자신의 몸보다 3배가량 큰 금붕어의 머리를 잡고 연못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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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력 뽐내는 신천 잉어'

★*… 폭염이 찾아온 9일 오후 대구 신천 잉어가 장맛비에 새 물을 만나 수중보를 오르려 힘차게 점프하고 있다. 신천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수중보가 있지만 어도가 변변찮아 물고기들은 ‘선수급 점프력’을 갖춰야 겨우 상류로 여행할 수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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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으로 찍어줘”…카메라 반응 독 물고기

▲ [서울신문 나우뉴스]바다 밑에 몸을 숨긴 물고기가 카메라에 반응하는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해양 사진 전문가 매트 올드필드(40)가 포착한 이 물고기의 이름은 화이트마진 스타게이저. 우리나라에서는 통구멍이라고 알려진 열대 물고기다.

★*…올드필드는 인도네시아 화산섬인 센게앙 주변에서 이 물고기와 조우했다. 바다 밑 모래 속에 몸을 숨기고 먹이가 지나가면 잽싸게 사냥하는 이 물고기는 하루 종일 모래에 몸을 숨기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올드필드는 모래 속에 숨어있는 이 물고기의 눈과 마주치고는 카메라의 렌즈를 조정했다.그 순간 물고기는 마치 사진을 찍어 달라는 듯이 숨겨진 얼굴을 들어냈다.

올드필드는 “우연히 이 물고기의 눈을 발견했는데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얼굴을 들어냈다.” 고 말했다. 물고기는 올드필드나 카메라를 먹이로 생각한 듯. 홍해나 인도양 열대지방의 바다에 살고 있는 이 종류의 물고기는 18cm에서 큰놈은 90cm까지 자란다. 험상 굳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날카로운 지느러미와 독을 지니고 있어 조심해야할 물고기 중 하나이다.사진=데일리 메일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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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홍어 포획금지 크기 상향 추진

★*…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들이 참홍어의 크기를 재고 있다. 수과원은 참홍어 자원을 늘리기 위해 포획금지 크기의 상향 조정을 추진 중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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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멸종 위기종’ 다시 바다로

★*…나이가 무려 300살로 추정되는 푸른바다거북이 제주에서 잡힌 뒤 방류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10분 경 제주시 한림읍 연안에서 푸른바다거북이가 정치망에 잡혔다고 밝혔다. 경찰은 잡은 300살 푸른바다거북이를 구조한 뒤 곧바로 방류했다.제주해양경찰서는 그물에 걸린 푸른바다거북은 “몸 길이가 97cm에 이르며, 암컷이다. 나이는 무려 200~300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는 전문가들이 거북이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푸른바다거북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바다거북 4종 중 하나로 개체수가 적어 보호받고 있는 멸종 위기 해양생물이다.한편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살 푸른바다거북, 300년이나 제주 바다에서”,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꼭 500살 까지 사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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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해변에 밀려온 고래

★*… 10일(현지 시간) 페루 치클라요 서쪽으로 약 17.6km 떨어진 산타 로사의 해변에서 촬영한 혹등고래. 정부 과학자들은 무게 약 6톤, 길이 15m 정도의 이 고래가 해변에 밀려온 이유를 조사할 예정이다. /Heinz Pleng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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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거미-요다 박쥐…
세계 초희귀 동물들

▲ 육중한 몸으로 참새를 잡아먹는 거대 거미, 외계인 요다를 빼닮은 박쥐 등 지난 20년 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특이한 동물들이 최근 공개됐다. 1990년 활동을 시작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CI)의 프로젝트 연구팀(RAP)은 처음 발견되거나 매우 희귀한 동물 가운데 사람들을 가장 깜짝 놀라게 한 어류, 조류, 곤충류, 파충류 등 2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순위에는 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즈’ 캐릭터 요다(Yoda)를 연상케 하는 신종박쥐도 포함됐다. 지난해 파푸아 뉴기니의 외딴 숲에서 발견된 박쥐는 지금껏 학계에 한 번도 보고되지 않은 초 희귀종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새를 잡아먹는 등 육식을 주로 하는 거대 거미 역시 20년 동안 발견된 가장 충격적인 동물로 이름을 올렸다. 남아프리카 가이아나에서 발견된 이 거미는 다리 길이가 무려 30cm나 되며 몸무게가 170g에 달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거미’로 회자됐다.

희귀어류 3종 역시 이 순위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서도 2006년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일명 ‘걸어 다니는 상어’는 매우 특이한 동물로 손꼽혔다. 상어는 지느러미를 이용해서 바다의 바닥을 기어 다니지만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헤엄을 치기도 한다. 이밖에도 마다가스카에서 1998년 발견된 악마의 얼굴을 한 도마뱀, 2005년 수리남에서 발견된 강력한 흡입력을 가진 메기, 인도네시아 산에서 발견된 피노키오 개구리와 꿀을 먹고 사는 새, 2009년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빨판으로 산을 오르는 일명 ‘ET 도롱뇽’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RAP의 리안느 알롱소 연구원은 “오지를 탐험하며 새로운 동물 1300여 종을 발견했다.”면서 “이 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신비함과 위대함을 깨닫고 희귀동물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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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점프하는 펭귄 ‘인기’

★*… 한발짝이라도 모자라면 목숨이 위태로운 바위 사이에서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마침내 힘껏 도약을 시도하는 펭귄 한 마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펭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목을 길게 뺀 펭귄은 절벽의 깊이를 살피고 또 살핀다. 망설이던 펭귄은 망설임 끝에 바위를 박차고 뛰는데, 간발의 차이로 점핑에 성공한다.점핑에 성공한 펭귄은 뒤뚱거리며 제 갈길을 가는데, "목숨을 걸고 점핑을 시도한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하다"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다.(사진 :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펭귄) 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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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위에 올라간 병아리' 눈길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병아리가 고양이를 밟고 올라섰다. "빨리 일어나 나와 놀아 달라"는 것 같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숙면을 취하는 고양이도 신기하고 고양이 위에서 뜻을 이루지 못해 난감해하는 병아리도 귀엽다는 게 많은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 평온하고 따뜻한 사진 분위기도 일품이다. 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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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이 만든

★*… 고양이들이 묘기를 부렸다. 두 마리가 한조를 이뤄 몸으로 하트를 그려냈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촬영해 공개한 이 사진은 현재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하트 모양이 거의 완벽하다는 평가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마리의 고양이는 꼬리를 휘게 했고 다른 마리의 고양이는 앞발을 살짝 구부렸다. 한 고양이가 배에 조금만 더 힘을 줬다면 하트가 정말 완벽할 수 있었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조작하지도 연출하지도 않은 사진이라고 촬영자는 말한다. 한편 고양이 몸의 무늬에도 어떤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여 더욱 화제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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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할 곳 어디 있었는데~

★*… [CBS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북한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물기를 털어내는 고양이 한마리.raphacondo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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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구출 대작전

★*… 11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잡화판매장을 찾은 전은지(22) 씨는 벽 속에서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확인하고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부산진소방서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천장(사진 오른쪽 위)과 뒷벽(사진 오른쪽 아래)을 뜯어내고 벽 속에 갇힌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무사히 구출했다. 홍영현 기자 hongy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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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고양이…명품 초콜릿 복근 공개

★*… 이른바‘식스팩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식스팩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공개된 ‘식스팩 고양이’ 사진을 살펴보면 종이 가방 안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음을 볼 수 있다.‘식스팩 고양이’ 사진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종이 가방에 들어가있다.

종이 가방에 그려진 근육질 남자의 몸매와 고양이의 얼굴이 절묘하게 매치되 마치 고양이가 식스팩을 가진 것처럼 착시효과를 일으킨다.‘식스팩 고양이’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식스팩 고양이, 이제 나와봐”, “식스팬 고양이, 진짜 재밌다”, “식스팩 고양이, 어디서 헬스 좀 했니?”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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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슬퍼? '촉촉한 눈망울, 슬픈 고양이' 인기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촉촉한 눈망울에 작은 귀가 인상적인 새끼 고양이, 아래로 축 늘어진 수염에 뭔가를 애원하는 듯한 표정의 고양이 등 '슬픈 고양이' 두 마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마리 고양이의 공통점은 표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 특히 이 고양이들의 얼굴에서는 애처로움, 슬픔, 처량함, 애절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읽을 수 있는데, 슬픔과 간절함이 섞인 표정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상당수다. 현대인의 얼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솔직한 표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진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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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고양이 "
나 따라 해봐라~

★*… 사진 속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유연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엿가락처럼 몸이 휘었다. 뒷다리와 앞다리가 거꾸로 C자를 그렸고 그 사이에 머리가 있다. 고난이도의 자세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고양이의 표정은 온화하다. 아주 편안한 모양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뫼비우스의 띠를 닮았다며 '뫼비우스 고양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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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금만 더 줘요” 간청하는 고양이

★*…놀라운 자세의 고양이가 해외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고양이는 두 손(?)을 모은 것처럼 보인다. 두 발로 직립했다. 귀는 딱 붙인 상태다.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조금만 더 먹을 것을 달라”고 간청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눈동자와 포즈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주인으로서는 고양이의 요구 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매정하게 거절하기 어려울 것 같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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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취한다 '만취 고양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만취 고양이' 사진이다. 고양이가 술을 마셨을 리 만무하지만 옆에 놓인 빈병과 고양이의 부스스한 모습이 어우러져 재밌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

고양이는 밤새 술을 마시고 이제야 깬 것처럼 보인다. '내가 여기 왜 있지? 여기는 어디지?" 스스로 묻고 있는 것 아닐까. 만취의 경험이 한번쯤은 있는 해외 네티즌들은 '남의 일 같지 않다'는 반응이다. '후회할 정도로 과음은 말자'고 다짐하게 만드는 교훈적 사진이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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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시청하는 고양이... '넋 나간 표정'

★*…'동물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동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동물은 애완 고양이로, 이 고양이는 동물 다큐 프로그램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시청한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TV에 집중하고 있는 이 고양이는, 마치 사람처럼 앉아 있다.

눈동자를 TV에 고정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는 이 고양이의 모습이 TV 중독자와 흡사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다.화면의 움직임에 맞춰 고개와 눈동자를 끄덕이며, 앞발을 축 늘어뜨린 이 고양이는 러시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박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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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 말리는 강아지'

★*…눈을 부릅뜬 고양이가 무섭다. 금방이라도 심각한 전투를 벌일 태세다. 그런데 옆에 작은 강아지가 다리 하나를 뻗어 고양이를 말린다. "참아라, 싸워봐야 니 손해야~"라고 하는 것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다른 해석도 내놓는다. 주인이 강아지 독사진을 촬영하려는 순간 심통난 고양이가 끼어들었다는 것. 주인공이고 싶은 강아지는 다리를 뻗어 제지하려 했으나, 인상 쓴 덩치 큰 고양이를 밀어낼 수는 없었다는 것.박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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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하는 격투 고양이들 '인기'

★*… <고양이 싸움 20>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총 20장의 사진들은 고양이들의 다툼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1대 1 싸움에 임하는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종, 나이, 체급을 불문하고 방안에서든 들판에서든 상대방을 향해 날카로운 표정과 주먹(앞발), 온몸까지 날리는 고양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감정 표현에 주목해 볼 것.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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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 고양이, 흉내쟁이 고양이 '인기'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두 마리의 고양이 모습이다. 위는 화분을 다 깨뜨려 먹은 후 화난 주인의 눈치를 보는 고양이다. 표정이 만화 같다. 눈 빛에서 죄책감이 선명하다는 평가. 주눅 들어 구석에 숨은 채 어쩔 줄 모르는 고양이가 안쓰럽다.

한편 아래는 '포샵' 혐의가 없지 않으나 역시 인기가 높은 고양이를 담은 사진이다. 호랑이 상(像)의 표정 연기를 따라 하고 있다. 사진은 고양이도 호랑이의 친척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다시금 환기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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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귀찮아" 귀차니즘 최고봉 견공 '인기'

★*… 주위에 어떤 일이 벌어지건, 누가 왔건,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은 채 혼자만의 정신세계에 빠져 사는 견공이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친구 집에서 촬영했다는 견공의 자세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상체는 바닥에 닿았고 하체는 소파 위에 걸쳤다. 아주 불편하겠지만 견공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게을러 몸을 까딱하기도 싫어 불편함을 견디고 만다. 주인이 뭐라해도 신경쓰지도 반응하지도 않을 것 같다. 귀차니즘의 최고봉에 도달했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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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의 견공 '눈길'

★*…한 팔(?)을 창밖으로 내놓고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 표정은 심드렁하다. 이목구비의 배치는 "뭘 보나?" 혹은 "왜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래?"라는 차가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차가운 도시의 견공이라고나 할까. 개 가면을 쓴 사람이 아닐까 싶게 자세가 자연스러워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자동차에 앉아 있고 앞발을 걸쳤다는 점에서는 같은데, 분위기가 훨씬 온화하고 따뜻해서 인기다. 차도견과 따도견의 공통점은 자세가 개답지 않고 사람 같다는 사실이다. 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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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신기한 개…“넌 누구니?” 귀여운 스킨쉽


★*… 이른바 ‘토끼가 신기한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토끼가 신기한 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토끼가 신기한 개’ 영상을 살펴보면 덩치가 큰 개가 작고 귀여운 토끼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앞 발로 얼굴을 비비며 장난을 치는 토끼의 모습을 신기한 듯 가만히 바라보다 혀로 토끼의 얼굴을 핥는 모습이 이다. 토끼가 신기한 개 영상에 누리꾼들은 “토끼가 신기한 개, 정말 신기한가 보다”,“토끼가 신기한 개가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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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과 함께 즐기는 물놀이

★*… 한 남성이 7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브라이튼 해변에서 애완견과 함께 패들 보드(paddle board)를 타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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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유기견

★*… 【서울=뉴시스】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에 있는 유기견의 모습. 지난달 23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로베르토 로메로에서 5마리의 유기견이 성폭행을 시도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12살 난 소녀를 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출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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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간식…“배고파요”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간식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슬픈 간식’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아지 한마리 처량한 눈빛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강아지는 무언가 먹고 싶은듯 자신의 꼬리를 입에 살짝 물고 아련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다. 마치 주인에게 먹을 것을 바라는 듯한 눈빛이다.

‘가장 슬픈 간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슬픈 간식, 강아지 너무 아련하다” “가장 슬픈 간식, 간식 좀 줘라” “가장 슬픈 간식, 주인 마음 약해졌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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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 산사태…등굽은 산골 노인과 견공

★*…10일 중국 쓰촨성 두장옌의 산시 마을에서 거대한 폭풍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뒤 한 주민이 개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쓰촨성에서는 폭우로 가옥과 교량이 손실됐고, 30~40명이 산사태로 매몰됐다고 지역 관리가 밝혔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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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7백만원, 애완용으로 진화된 여우 화제

★*…'강아지보다 더 귀여운 애완 여우'의 모습이 화제다. 일명 ‘시베리아 폭스’로 불리는 이 동물들은 아시아 중북부와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은빛여우를 가축용으로 개량한 것으로 구 소련의 과학자 드미트리 벨야예프가 1959년부터 착수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배 성공한 것이다.

이종 교배를 통해 아드레날린 분비량을 현격히 감소시킨 이 애완여우는 일반 여우보다 길들이기 쉬울 뿐 아니라 여우 특유의 강력한 체취를 거의 풍기지 않는다고. 강아지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여우 특유의 쫑긋 솟은 귀와 뾰족한 코가 살아있는 매력적인 생김새를 지니고 있다. 현재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세포유전 연구소에서 번식 사육되고 있으며 시브폭스사를 통해 미국 내 일반 가정에서도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 가격은 러시아 현지 배송서비스 포함 6,950 달러(약 760만 원) 선.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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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베스트 10

★*… 귀여운 동물 10위에는 짐바브웨,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초원 시대에 서식하는 미어캣이 선정되었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단체로 '망'을 보는 것으로 유명한 이 동물의 외모와 행동은 귀요미 동물 톱10에 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주머니쥐의 한 종류인 던아트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바닥 안에 놓을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가 인상적인 던아트는 호주, 뉴기니 등에 살고 있다.

래서팬더, 붉은팬더 등으로도 불리는 너구리판다와 호랑이꼬리 원숭이가 각각 8, 7위에 오른 동물이다.무리를 지어 다니며 단체로 '망'을 보는 것으로 유명한 이 동물의 외모와 행동은 귀요미 동물 톱10에 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주머니쥐의 한 종류인 던아트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바닥 안에 놓을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가 인상적인 던아트는 호주, 뉴기니 등에 살고 있다..... 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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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의 '모성애'


★*…대만 타이베이시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유안유안이 갓 태어난 자신의 새끼를 돌보고 있다. 암컷 자이언트 판다는 4년전 중국이 대만에 기증한 것으로, 인공수정 후 새끼를 출산했다고 타이베이시가 밝혔다. 이 사진은 동물원 측이 6일 공개한 것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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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이안트 판다 한쌍, 도쿄서 일반 공개

★*… 【도쿄(일본)=AP/뉴시스】일본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서 1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자이안트 판다 샨누(왼쪽)와 빌리가 우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이 자이안트 판다들은 도쿄도가 중국으로부터 년간 미화 95만 달러를 들여 임대해 온 '비싼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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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는 줄~" 호랑이와 개들의 과격한 우정

▲ 개 두 마리가 가만히 있는 호랑이를 집요하게 괴롭힌다(?). 이 개들은 자신보다 두 배는 더 큰 호랑이의 엉덩이를 살짝 깨물고 앞발로 톡톡 친다. 급기야 호랑이의 몸통에 올라타고 장난을 치는 과감한 행동을 취하는데, 호랑이는 귀찮다는 듯 피하기에 바쁘다.

★*… 호랑이와 개의 묘한 우정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가정에서 고양이과 맹수를 키우는 이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호랑이를 향한 개들의 과감한 행동이 너무나 신기하다는 평가다. 신기하다 못해 보는 간담이 서늘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영상에 나오는 개들과 호랑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사이로 전해진다. 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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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선인장 꼭대기에 올라간 퓨마 '포착'

★*… 맹금도 아닌 맹수가 높은 선인장 꼭대기에 왜 올랐을까. 이유는 둘째 치고 저 덩치에 어떻게 올라간 걸까. 장소 등 사진 촬영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극적이라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사진이다.

퓨마는 최대 10미터 가량인 선인장 꼭대기에 배를 붙였다. 다리로 간신히 균형을 잡고 있다. 이 아슬아슬하고 미스터리한 상황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추리가 쉽지 않다. 극적이며 긴장감을 일으키는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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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원봉사자 공격한 사자 두마

★*…【서울=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 야생동물원에서 캐나다 자원봉사 여학생을 공격한 사자 두마가 철장에 얼굴을 대고 있다. 남아공 야생동물원 모홀로홀로 야생동물 재활센터에서 자원 봉사하던 로렌 패건(18)이 두마의 공격에 기적적으로 심하게 살이 긁히는 상처만 입고 살았다고 영국 얼론 스카이,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 메일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출처: 스카이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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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염 충격이네

★*… 【마나과(니카라과)=AP/뉴시스】7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의 국립동물원에서 암컷 재규어 로사가 생후 1주일된 새끼의 재롱을 받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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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뒷발차기에…
‘사자의 굴욕’ 순간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자는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얼룩말을 먹잇감으로 지목했다. 풀숲에 숨어 상황을 주시하던 사자는 사냥의 명수답게 얼룩말이 방심한 틈을 타서 쏜살같이 덮쳤다. 얼룩말을 허벅지를 물어 쉽게 잡히는 듯 했지만 안심하기엔 일렀다.

얼룩말은 강한 뒷발을 이용해서 사자의 턱을 있는 힘껏 가격했다. 사자는 물고 있던 허벅지를 놓쳤을 뿐 아니라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굴욕을 맛봤다. 얼룩말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순식간에 방향을 바꿔 도망쳤고 사자는 뒤따라 잡으려고 했다가 되레 진흙탕에 처박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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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죽을래?”…하마 vs 들개 일촉즉발 포착

▲ 거대한 덩치의 하마와 아프리카 들개가 ‘한판’ 벌일듯한 일촉즉발의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하마와 들개가 서로 으르렁 거리며 전투 태세에 들어갔다. 하마는 순박한(?) 외모와 달리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대형 동물 중 하나로 한번 화나면 악어나 사자도 ‘한방’에 보낼만큼 가공할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하마와 들개는 서로를 먹잇감으로 생각하지 않아 이처럼 멱살(?)잡는 것은 드물다. 이날 싸움의 원인이 된 것은 다름 아닌 임팔라(큰 뿔이 달린 아프리카산 영양).들개에 쫓기던 임팔라가 강으로 도망쳤고 하필 그곳에서 하마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 이에 하마는 강 속으로 들어오는 들개들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했고 이에 화가 나 응징에 나선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트리스탄 딕스(26)는 “하마와 악어같은 야생의 강자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아 좀처럼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면서 “임팔라 덕분에 평생 한번 보기 힘든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하마와 들개들의 대치는 2시간 이상이나 지속됐다” 면서 “본격적으로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싸움 제공자인 임팔라는 결국 들개들의 먹잇감이 됐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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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9천년 전 매머스

★*…9일 일본 요코하마의 한 전시장에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냉동상태로 발견된 3만 9,000년된 암컷 매머스를 취재진이 촬영하고 있다. 전시회는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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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우수상, 이혜영씨의 족제비

★*…【서울=뉴시스】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우수상을 수상한 이혜영씨의 족제비. 2013.07.09.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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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

★*…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야생동물보존협회 퀸스 동물원에서 촬영한 남방푸두(Southern Pudu)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인 남방푸두는 원래 칠레와 아르헨티나 등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물이다. 사진 속의 새끼 푸두는 이 동물원에서 약 0.45kg의 몸무게로 태어났으며 다 자라면 약 9kg까지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Shannon Stapleto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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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샤워를 좋아해

★*… 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강가라마 사원에서 한 코끼리 조련사가 코끼리에게 호스로 물을 뿌려주고 있다. 스리랑카코끼리는 국제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개체수가 지난 3세대 동안 적어도 50% 줄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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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코끼리가 그림 밖으로 나오네

★*… 【칭다오=신화/뉴시스】중국 동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한 박물관의 3D 그림 앞에서 5일 한 남성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이날 약 40점의 3D 그림들로 전시회를 시작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3D 그림 전시회를 보기 위해 이 박물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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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는 셀프 샤워기

★*… 9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코로 자기 몸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육사들은 동물들이 더운 날씨를 잘 견디도록 시원한 음식 등을 준비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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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어? 아마존의 '빨간 얼굴 원숭이'

★*…아마존 삼림파괴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한때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었으나 1994년 이후 상당수의 보존 프로그램들을 통해 상황이 호전되어 현재는 멸종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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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오리 돌보는 고릴라의 모성본능

▲ 영국 동물원에 새끼오리를 자기 자식처럼 돌보는 로랜드 고릴라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해 4살이 된 고릴라 ‘코메일’은 작은 새끼오리를 그의 몸에 꼭 껴안고 돌보기로 동물원안에서 유명하다.

★*… 하지만 새끼 오리들은 코메일의 애정을 못느끼는 듯 매번 달아나기 바쁘다. 영국 브리스톨 동물원의 대변인은 “고릴라 코메일은 매년 동물원에 오는 새끼오리를 볼때마다 새끼오리에 애정을 쏟는다”고 말했다.

사실 코메일은 로랜드 고릴라의 멸종을 막기위해 가임촉진제 클로미드를 맞은 고릴라로부터 태어났다. 로랜드 고릴라는 최근 60년동안 그 개체가 90% 줄었다. 이는 산림벌채로 로랜드 고릴라 삶의 터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paradaks@fnnews.com 민상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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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다가오지 마세요’ 안타까운 몸짓

★*…쇄빙선을 밀어내는 새끼 북극곰의 사진 한 장이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영국의 일간지 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8일(현지시간)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한 관광 쇄빙선이 유빙을 헤치고 이동하던 중 어린 북극곰 한 마리가 배의 길을 막아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크리스 웨스트우드라는 이름의 한 선원이 촬영한 이 사진은 더 이상 얼음을 부수고 들어오지 말라는 듯 앞발로 배를 막아선 채 갑판 위를 올려다보는 새끼 북극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새끼 북극곰은 마치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안타까운 몸집을 하는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로 하여금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쇄빙선을 밀어내는 북극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정말 안쓰럽다”,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마음이 전해진다”,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이라니.. 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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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진수 새끼 북극곰…덴마크 '긔요미' 아고

★*…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덴마크 동물원의 유명인사인 새끼 북극곰 '아고(Augo)'가 파란색 통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혼자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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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출입을 거부하는 ‘얼음이의 슬픔’

★*… 북극곰 ‘썰매’(수컷. 사망 당시 29살)가 세상을 떠난 지 일년이 지났다. ‘얼음이’(암컷·19살)는 아직 그를 떠나보내지 않았다. 썰매는 지난해 7월2일 오전 10시10분에 서울시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의 컴컴한 내실에서 숨을 거뒀다. 썰매가 내실 안 차가운 바닥에 누워 지낸 한달간, 철문 밖에 있던 얼음이는 안절부절못하며 주변을 맴돌았다. 썰매가 죽기 전날, 얼음이는 전시관에서 내실로 이어지는 철문을 쾅쾅쾅 쳤다.

그 소리를 들으며 썰매는 힘겹게 숨을 내쉬었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썰매가 숨을 거두자마자 내실에서 바로 부검이 이뤄졌다. 건국대 수의학과는 부검 결과 썰매의 사망 원인이 ‘심장근육 출혈에 의한 심기능 정지’라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은 “북극곰의 평균수명(약 25살)을 고려할 때 썰매는 천수를 누린 셈”이라고 밝혔다....윤형중 기자 hjy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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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절이 좋아"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동물원에서 북극곰 한마리가 먹이가 들어있는 부활절 달걀 모양의 특식을 깨물어 부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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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의 '쇼생크탈출

★*…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시장(Sigean) 아프리카 야생동물공원에서 2주전 탈출한 뒤 발견된 곰 비비엥이 누워 있다. 이 곰은 전날 밤 프랑스 최남단 그뤼상에서 어부에 의해 발견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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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공룡 그림 앞에서 포즈 취하는 中 소녀

★*… 【칭다오=신화/뉴시스】중국 동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한 박물관의 3D 그림 앞에서 5일 한 소녀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이날 약 40점의 3D 그림들로 전시회를 시작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3D 그림 전시회를 보기 위해 이 박물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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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구경하는 아이들

★*… 아이들이 11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 인근 아티카 파크 동물원에서 기린을 구경하고 있다. /John Kolesidi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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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 모래조각과 낙타

★*… 5일(현지 시간) 인도 부리의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 한 남성이 낙타를 끌고 모래조각가 수다르샨 파트나익이 만든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의 모래조각 앞을 지나고 있다. 이슬람주의자들은 군부에 의해 파면된 무르시 대통령을 지지하며 임시 정부에 반대하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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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와 한판 승부

★*… 한 참가자가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제101회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로데오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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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로데오

★*… 한 참가자가 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제101회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로데오 경기에서 말을 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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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탬피드 로데오

★*… 한 참가자가 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제101회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로데오 경기에서 말을 타다 떨어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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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놀이터'


★*… 10일(현지시간) 뉴욕 거버너스섬에서 천국의 축제(Fete Paradiso) 개막에 앞서 거행된 언론공개행사에서 전시된 파이프 오르간. 세계에서 처음 열리는 프랑스 빈티지 카니발 놀이기구 및 회전목마 축제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 주말에만 일반에게 개방된다. 회전목마, 그네, 카니발 게임, 파이프 오르간 등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엽까지 장인의 손을 거친 다양하고 희귀한 애장품들이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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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
눈 뗄 수 없는 황금빛 털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예쁜 말’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사진 속엔 윤기가 흐르는 황금빛 털을 갖춘 말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길에 서있다. 특히 햇빛에 반짝이는 황금빛 털은 황금 동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만든다.

‘가장 예쁜 말’ 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예쁜 말, 너무 아름답다”, “가장 예쁜 말, 얼마일까”, “가장 예쁜 말, 관리비용 엄청 날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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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젤 개선문 위를 나는 프랑스군 비행기

★*… 에어버스 A400M 수송기(앞)와 전투기가 9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카루젤 개선문 위를 날고 있다. 오는 14일은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다. /Philippe Wojaz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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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마술(馬術)

★*… 한 남성이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근 코파치프에서 열린 마술(馬術) 축제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Sergii Polezhak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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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로마의 마차 "혹서기 단축 운행"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마차가 코르소 거리를 달리고 있다. 로마 시청은 여름 혹서기엔 동물 보호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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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카퍼레이드 펼치는 '사랑의 황금마차'

★*… [뉴시스]입력 2013.07.11 15:45 【과천=뉴시스】강종민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적절한 이동수단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농어촌지역 장애인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할 120대의 복지차량이 1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KRA기마경찰대와 희망의 카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10년동안 '사랑의 황금마차'라고 명명한 복지차량 누적대수가 877대(210억여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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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뛰어넘는 황소

★*… 황소 한 마리가 7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사람들 위를 뛰어넘고 있다.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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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살려”

★*… 한 참가자가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제101회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로데오 경기 도중 송아지를 던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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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쇠뿔에 받히는 男…
'보기만 해도 아찔'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에서 열린 소몰이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황소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매년 7월 6일 정오부터 14일 자정까지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는 도시의 수호 성자인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축제다. 축제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소몰이 이벤트인데 축제 기간동안 매일 아침 8시에 시작된다.
★*… 오후 투우에 쓸 소를 투우장까지 연결되는 거리에 풀어 소들이 질주하도록 한다. 매일 투우 경기에 출전하는 6마리의 소들은 산토 도밍고 사육장에서 투우장까지 약 1km의 길을 약 3분간 질주한다. 7일 소몰이 행사에서는 4분6초가 걸렸다. 이때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흰 옷을 입고, 허리에 빨간색 천을 두르고 소를 앞질러서 달린다. 소와 함께 달리다 뿔에 받힐 수 있어 위험하지만 매년 참가자가 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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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에 받히면....당근 아프죠

★*…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산페르민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축제 기간 중 투우경기에 사용될 투우를 경기장까지 몰고 가는 행사가 매일 아침 열린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은 성인 남성들인데 소와 함께 달리면서 소를 경기장으로 이끈다. 그러나 넘어지거나 혹은 소가 빨리 달리게 되면 영락없이 뿔에 받히거나 소가 밟고 지나게 된다. 이로 인해 부상자도 속출한다. 9일간 계속되는 축제 중 4번째 날인 9일(현지시간) 소몰이 행사에서도 소뿔에 받히는 사람이 나왔다.


★*… 이렇게 위험한 소몰이 행사이기에 여성과 어린이들은 구경만 해야 된다. 하지만 이들을 위해 간이 소몰이 행사도 진행된다. 초보투우사가 연습할 때 사용하는 모조투우기를 사용해 어린이의 속도에 맞춰 달리는 행사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실제 못지 않게 열심히 달리고 있다.


★*… 산페르민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26년에 발표한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행사다. 9일간 투우경기, 소몰이 행사, 음주, 가무, 식도락 등 각종 유흥이 펼쳐져 전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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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는 뒷전?

★*… 황소 한 마리가 7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사람들을 덮치고 있다.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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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의 매서운 공격

★*… 한 남성이 11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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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뛰어드는 소

★*…황소 한 마리가 8일(현지 시간) 스페인 동부 데니아에서 열린 ‘부스 알 라 마르(Bous a la Mar)’ 축제에서 바다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소를 흥분시켜 자신들을 쫓아오게 만들어 함께 바다로 뛰어든다. 바다에 빠진 소들은 대기하고 있는 소형 선박에 의해 구조된다. /Heino Kali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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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타기 쉽지 않네”

★*… 한 참가자가 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서 열린 제101회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로데오 경기에서 황소를 타다 떨어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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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역습

★*… 11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투우사 이반 판디노가 소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Susana Ver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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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매달아 행운 빌어요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롱슈이묘족자치현 동족마을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나오유 축제행사로 마을주민들이 황소를 나무에 매달고 있다. 이 축제는 매년 음력 6월2일 중국내 소수민족인 묘족, 야오족, 동족이 즐긴다.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고, 행운이 오기를 기원하며 풍성한 수확과 안녕을 소망한다.황소는 가능한한 높이 매달며 이 과정에서 소는 죽게 된다. 소는 마을사람들이 나누어 먹게 된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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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소

★*… 11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의 한 소 사육농가에서 폭염에 지친 소들이 물을 먹고 있다. 2013.7.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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