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노조 스티커 없는 중장비 들어오면 바로 실력행사... '부울경은 민노천하'

지와이원 2021. 9. 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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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스티커 없는 중장비 들어오면 바로 실력행사... '부울경은 민노천하'

"여기에선 민주노총에 밉보이면 밥 벌어 먹고 못 산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울산에서 굴착기(포클레인)를 운전하는 최모(53)씨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굴착기 1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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