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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폭탄, 닥치는 대로 알바… 김 사장님 부부의 폐업 그 후
김모(38)씨가 2019년 카페를 창업할 당시만 해도 폐업은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김씨는 지금의 아내와 결혼 전부터 ‘카페 창업’이라는 같은 꿈을 꿨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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