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종합 335

"개인비리 감추려 'BBQ 회장 횡령' 증거 조작했다" 실토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411420002891?did=NS&dtype=2 "개인비리 감추려 'BBQ 회장 횡령' 증거 조작했다" 실토 2018년 11월 15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비비큐(BBQ)의 윤홍근 회장이 회사 돈으로 자녀의 미국 유학비를 댄 정황을 고발하는 방송보도가 전파를 탄 이후, BBQ는 대대적인 경찰 수사를 받으며 창사 이 www.hankookilbo.com 주씨는 '꾸며진 내부고발'의 배후로 BBQ에서 떨어져 나와 경쟁업체가 돼버린 BHC를 지목했다

경제종합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