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290

美 우크라에 '탱크 킬러' 자폭용 드론 지원…스위치블레이드 100대 제공

美 우크라에 '탱크 킬러' 자폭용 드론 지원…"스위치블레이드 100대 제공" - 아시아경제 (asiae.co.kr) 美 우크라에 '탱크 킬러' 자폭용 드론 지원…"스위치블레이드 100대 제공" 미국이 탱크와 장갑차 파괴에 사용하는 소형 자폭형 무인기(드론)이자 지금까지 비공개로 사용해온 무기인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www.asiae.co.kr

국외정치 2022.03.17

러 전투기, 나토 코앞 ‘미군 훈련장’에 순항미사일 30발 퍼부었다

러 전투기, 나토 코앞 ‘미군 훈련장’에 순항미사일 30발 퍼부었다 | 서울신문 (seoul.co.kr) 러 전투기, 나토 코앞 ‘미군 훈련장’에 순항미사일 30발 퍼부었다 우크라 서부까지 전선 확대, 폴란드 국경 25㎞ 지점 170명 사상나토가 우크라군 훈련시키던 곳우크라 “러, 서방에 대한 선전포고” 러軍, 키이우 도심 25㎞까지 접근오폭 많은 재래식 무기 민간 www.seoul.co.kr

국외정치 2022.03.14

러 군용기 21대 격추” 우크라이나의 버팀목 된 MiG-29 ‘키이우의 유령’

“러 군용기 21대 격추” 우크라이나의 버팀목 된 MiG-29 ‘키이우의 유령’ (donga.com) “러 군용기 21대 격추” 우크라이나의 버팀목 된 MiG-29 ‘키이우의 유령’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부터 갓 독립할 당시 세계 최정상급 공군력을 가지고 있었다. 소련의 최신 주력 전투기 Su-27과 MiG-29는 물론, 세계 최대 초음속 전략폭격기 Tu-1… www.donga.com

국외정치 2022.03.13

"왜 중국 눈치 봤는지 알겠네"…기부금 끊기면 막막한 WHO

"왜 중국 눈치 봤는지 알겠네"…기부금 끊기면 막막한 WHO - 머니투데이 (mt.co.kr) "왜 중국 눈치 봤는지 알겠네"…기부금 끊기면 막막한 WHO - 머니투데이 [MT리포트] 팬데믹 2년, WHO 대해부②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11일로 만 2년이 됐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4억5000만명, 사망자는 600만명을 돌파했다. ... news.mt.co.kr

국외정치 2022.03.12

우크라 중서부로 공습 확대.고위급 휴전 결렬후 새로운 전쟁 국면 시작

우크라 중·서부로 공습 확대…고위급 휴전 논의 결렬 후 “새로운 전쟁 국면 시작” | 서울신문 (seoul.co.kr) 우크라 중·서부로 공습 확대…고위급 휴전 논의 결렬 후 “새로운 전쟁 국면 시작” 드니프로·루츠크·이바노-프란키우스크 공습서부, 피난민 많이 몰려 향후 피해 커질 수도러군, 동부 지역 민간인·민간건물 계속 공격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회담이 휴전 협의를 위한 www.seoul.co.kr

국외정치 2022.03.11

中 네티즌 “침략자 푸틴, 당장 전쟁 그만두라”...예상밖의 ‘反푸틴’ 정서

中 네티즌 “침략자 푸틴, 당장 전쟁 그만두라”...예상밖의 ‘反푸틴’ 정서 | 서울신문 (seoul.co.kr) 中 네티즌 “침략자 푸틴, 당장 전쟁 그만두라”...예상밖의 ‘反푸틴’ 정서 침공 초기 “러시아 지지” 일색에서 뚜렷한 ‘반전’ 기류 변화 中 당국도 이례적 ‘불간섭’...“러시아에 대한 불신이 바탕”,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약 2주일이 지난 www.seoul.co.kr

국외정치 2022.03.10

노벨상 수상자 “러시아 제재 효과 강력…中 탈출구 못돼”

노벨상 수상자 “러시아 제재 효과 강력…中 탈출구 못돼” - 조선비즈 (chosun.com) 노벨상 수상자 “러시아 제재 효과 강력…中 탈출구 못돼” 노벨상 수상자 러시아 제재 효과 강력中 탈출구 못돼 폴 크루그먼 교수 중국은 러시아 구할 수 없어 러시아, 푸틴의 과도한 권력욕에 큰 대가 치를것 biz.chosun.com

국외정치 2022.03.09

압도적 군사력에도 우크라서 고전하는 이유 있었네

압도적 군사력에도 우크라서 고전하는 이유 있었네…"러, 국방예산 호화요트 사는 데 썼다" - 매일경제 (mk.co.kr) 압도적 군사력에도 우크라서 고전하는 이유 있었네…"러, 국방예산 호화요트 사는 데 썼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예상 밖의 고전을 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대에서 만연한 부패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러시아 군사력을 과대 평가했다는 분석 www.mk.co.kr

국외정치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