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25 사변(1950) 나던해 처음공개 귀한자료 ★6.25 사변(1950) 나던해 처음공개 귀한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 북괴동란 2013.10.03
[스크랩] 6.25 북한 정치간부들에게는 이제 인간성으로 대하는것은 끝이다 *** 6.25 북한 정치간부들에게는 이제 인간성으로 대하는것은 끝이다 === *** 북한은 한국을 피참하게 만들어 놓고도 계속 딴짓만 하는데 이를 부정하지않는 자들이 있으니 이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한국 전쟁당시 철도와 처음보는 한국전 사진★ 아래의 사진은 Dewey McLean씨가 美 제3 TMR(3rd .. 북괴동란 2013.09.27
[스크랩] 북경 조선전쟁 박물관 소장 사진 북경 조선전쟁 박물관 소장 사진 1953년 7월 27일은 정전협정에 서명한 날입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조인 55년을 맞아 북경 조선전쟁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사진들을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1950년 11월 27일∼12월 1일 사흘간 장진호탈출작전이 전개되었읍니다. 온세상이 .. 북괴동란 2013.07.29
[스크랩] 6.25 사진 ▲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원산으로 돌진하는 상륙정들. ▲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국군병사. ▲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 ▲ 중국군의 참전으로 후퇴중인 유엔군 병사들이 강추위속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움막에 살고있는 다섯 어린이. ▲ 사람인가? 멧돼지인.. 북괴동란 2013.07.17
[스크랩]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 북괴동란 2013.07.12
[스크랩] 50 년대 훈련소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 북괴동란 2013.07.01
[스크랩] 69년전 지구에서 가장 끔찍했던 해변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이 아이젠하워 장군의 지휘 아래 노르망디에 상륙한 작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오마하 해변(Omaha Beach) 사망자 8,975명 부상자 5만 1796명 60년이 지나 노르망디를 찾은 노병... ps. 구글검색해보니 충격적인 사진이 많아 그것들은 게시하지 않았습니.. 북괴동란 2013.07.01
[스크랩] 지울수 없는 그때그시절의 한국전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 전쟁 사진집 지울수 없는 이미지 1.2 나를 울린 한국 전쟁 100장면 등을 엮어낸바 있는 소설가 박도씨가 미 국립문서 기록 보관청 (NARA)이 보관하고 있는 한국 현대사 관련 파일.. 북괴동란 2013.06.26
[스크랩] 6.25 돈난 과 각국 한국전 참전 기념 비 6.25動亂과各國의 韓國戰 參戰記念碑 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북괴동란 2013.06.25
[스크랩]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잊었던 부끄러운 현실] “아버지는 그날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우리 미 24사단을 독려하고 후퇴 작전 중에 큰 전과를 올린 우리 사단에 대한 부대 표창과 미국 정부가 저에게 수여한 은성무공훈장을 제 가슴에 직접 달아주시려고 짚 차.. 북괴동란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