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25

”집행유예 중 또 수차례 마약”···황하나 재판 넘겨져

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81755 ”집행유예 중 또 수차례 마약”···황하나 재판 넘겨져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2)가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황씨는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 isplus.live.joins.com

사건사고 2021.01.29

출생신고도 없이 엄마 손에 숨진 8세딸, 마지막 말은 “엄마 사랑해”

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1/20/IAHS5OKRWZCYDLLVUKW7ASJTJA/ 출생신고도 없이 엄마 손에 숨진 8세딸, 마지막 말은 “엄마 사랑해”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딸을 살해한 백모(44)씨는 범행 당일에도 친부 A(46)씨에게 아이가 ‘라면 먹는 동영상’을 보내는 등 태연하게 행동했다. 백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2분 A씨에게 아이가 수 www.chosun.com

사건사고 2021.01.20

재판서 눈물 흘린 정인이 양모, 방청객 “운다고 애 죽인 인간이...”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13/UL4QMDZJYVEBPCAV6TA6D3J7RE/?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재판서 눈물 흘린 정인이 양모, 방청객 “운다고 애 죽인 인간이...” www.chosun.com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13/7WLZKL2RVZAPXO52SZKCEZLBZI/?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반성문인지, 핑계문인지... 정인이 양모 “아픈 줄 몰랐다, 겁만 줬다” www.chosun.com www.chosun.com/national/incid..

사건사고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