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블로그 입니다

. . 추천과 댓글로 사랑하는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자료가 있기에 퍼서 보내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여러분에게 알려주시기바랍니다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img693.imageshack.us/img693/7129/6956.gif) ;background-repeat:repeat-y;background-position: top center ;font-family: 바탕체 ; color:indigo;}       출처 : 열 린 바 다글쓴이 : 방가워요! 원글보기메모 :

<일본 놈들의 만행 사진> 대한민국 국민이여 ! 전 세계로 메-일 보냅시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광복을 맞이한 우리나라-1945년~1949년 -터널 속으로 달리는 기차 -1945년 광복, 38선, 미군진주 -1946년 미소공동위원회, 1948년 제헌국회의원선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선포 -북한의 총선 거부로 남한에서만 총선 실시 -조선총독부 건물을 중앙청 건물로 사용 -제헌 국회는 이승만 ..

일왕 히로히토가 8월15일 정오 라디오를 통해 미영중소 연합군에게 항복을 발표하자 광화문 사거리에 나와서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뒤에 태극기가 펄럭이고있다 광복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서 출옥된 독립투사들과 함께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1945년 8월 15일) 조국 해방을 환호하는 서울..

[한겨레 21돌 창간특집] ‘독립운동 씨앗’ 뿌리던 산천…그 숨결 아직도 들리는 듯 겨레의 꿈 키우던 광야…그때처럼 윤동주의 별도 뜬다네 ▲ 용정 광명중학교의 겨울풍경 용정의 광명중학생들이 1929년 겨울 어느날 교정에서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하고 있다. 1912년 기독교계 영신중학..

차가운 공기를 찢는 총성이 울렸다. 총성은 연속적으로 울렸다. 수천 명의 군대는 모두 흩어져 도망치거나 했지 감히 접근하는 자가 없었으며 헌병과 장교들은 칼을 차고 멍하니 서로 바라보고만 있었다. 한참 지난 뒤 탄알이 떨어지게 되니 총소리가 멎었다. 적도(敵盜)들이 쓰러지는 것..

일제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햇빛’ [데일리안 김종률] ◇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8.15 광복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징용했던 내용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일제..

* 격동기 민초들의 일상과 죽음 칼을 쓴 죄수 칼은 중죄를 지은 죄수의 목에 씌우는 형구로 마른 나무널조각으로 만들었다. 칼을 쓰면 죄수는 보행이 불가능한데 원칙적으로 양반에게는 칼을 씌우지 않았다. 사진의 죄수들은 동학농민군이라는 설명도 있는데, 의병들이었을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