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스크랩] 나와 6·25…그리고 그 때 그 사진들

지와이원 2011. 3. 13. 23:42

나와 6·25…그리고 그 때 그 사진들 


 6·25 전쟁이 터지자 학생들도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전쟁 발발 직후, 나라를 지키겠다고 모여든 여학생들이 대나무창을 들고 비장하게 서 있는 모습. / 유엔한국참전국협회 제공

 

 

1952년 1월 28일 경북 지역의 한국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전투에서

부상한 국군 장병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이는 모습./ 미 국립문서

기록보관청(NARA)

 

 

 

6·25 전쟁 때 21개 참전국 중 인도·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이탈리아

5개국은 총 2168명의 의료병력을 보냈다. 이 중 인도는 627명을 보냈다.

사진은 1951년 10월 인도 야전병원 소속 장병들이 전방의 환자를 후송

하기 위해 지프에 '들것'을 싣는 모습.

 

 

 

6·25 전쟁때 유엔군 각 부대엔 한국 꼬마들이 부대‘마스코트’로 활약했다.

사진은 1951년 3월 25일‘전방 복귀’ 명령을 기다리던 미 제24보병사단

5연대 병사들이 한국 마스코트로부터 한글을 배우는 모습

 

 

 

1951년 2월 경기도 안양의 한 전선(戰線)에서 총알이 떨어졌는지 돌을

집어던지는 중공군의 모습. /유엔한국참전국협회 제공

 

 

 

1950년 9월 25일 서울 수복을 눈앞에 둔 유엔군 전차부대가 지금의 서울

신사동 일대에서 한강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미 해병대가

찍은 사진이다. /유엔한국참전국협회 제공 /조선일보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최 신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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