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스크랩] 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한 사건인데...

지와이원 2011. 12. 30. 22:54



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한 사건인데...

 

이 위기를 逆轉의 기회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 사건은 李明博 대통령의 무덤이 될 것이다.

趙甲濟

*6.25 남침:

 

탈출구가 없이 꽉 막혀 있었던 李承晩이 한국을 살렸다.

한국의 생명줄인 韓美동맹이 생겼다.

거대한 强軍이 건설되었다.

민간인 신분의 朴正熙를 다시 군 장교로 복귀시켜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었다.

김일성은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판 것이다.

 

*1.21 청와대 습격사건:

경제개발에 치중하던 朴正熙 정권을 화 나게 만들어

중화학공업과 自主국방 건설 및 예비군 창설로 내몰았다.

김일성은 자신의 무덤을 더욱 깊게 판 것이다.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朴 대통령은 암살범 문세광의 배후세력인 조총련 해체 공작을 추진, 일본내의 북한 기지가 몰락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아웅산 테러:

犯人이 붙들리면서 북한은 미얀마로부터 斷交를 당하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다.

특히 중국이 화가 나서 86 아시안 게임, 88 서울올림픽에 참가,

한국을 돕는다.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가 생포됨으로써 김정일의 지령임이 들통 났다.

북한은 미국에 의하여 테러지원국가로 지정되어 제재를 당한다.

김현희의 증언으로 일본인 납치자 문제가 등장,

日北 수교는 좌절되고 조총련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서울올림픽은 안전하게 치러졌다.

과거 북한정권이 저지른 다섯 건의 테러는

결과적으로 모두 부메랑이 되어 그들을 쳤다.

 

이번 天安艦 침몰 사건도

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한 사건이 될지 모른다.

다만, 李明博 정부가 과거 박정희, 전두환 정부처럼

단호하게 행동하여야 그렇게 될 것이다.

이 기회에 남한 빨갱이들 무두 척결해야 이나라가 선진국이 된다

이 위기를 逆轉의 기회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 사건은 李明博 대통령의 무덤이 될 것이다.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
글쓴이 : 변성량 (백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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