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관련

[스크랩]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4. ‎05.‎18(일요특집)

지와이원 2014. 6. 29. 12:43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4. 5. 18(일요특집)'.
오늘의 추천시와 사진

Img From: donga.com--
    ★*…신록이 피는 강산 
    시인/미산 윤의섭
    아지랑이 어른어른
    신록의 이 강산에 
    노랑 밭의 유채꽃은 확 펴지고
    솔숲 사이 진달래 불 타는듯 피었네   
    버드나무 둥지의 까치 한쌍이
    새끼 먹이 입에 물고 교차하여 날아드네 
    겨울을 벗어 던진 나무가지에 
    연두빛 파릇파릇 새잎이 나네 
    들에는 푸른 싹이 향기를 풀고
    온산에 새잎이 눈부시게 솟아나네 
    하늘의 화공이 수채화를 그리는 듯
    촉촉하게 젖은채로 이강산을 칠해가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Daum Cafe: ----
'Netizen Photo News'.
기다림
만든곳: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꽃을 든 여인은 밤하늘을 날아가고, 새 한 마리는 무언가를 기다린다. 작가 문홍규는 한지에 혼합 재료를 써서 한국화가 갖는 멋과 채색의 이미지를 살렸다. 그러면서도 한국화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보여준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OAF 2008(6월27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6000-0114)
원본글: 쿠키닷컴| Click. 닷컴가기.
▶작성: 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kr.
'Netizen Photo News'.
미안합니다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

'Netizen Photo News'.
꿀 따는 호랑나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사거리 부근 둔치에서 한 마리 호랑나비가 활짝 핀 붓꽃을 찾아 꿀을 따고 있다. hipth@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마치 꽃처럼 생겨 한 눈에 구분하기 힘든 희귀 사마귀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은 주로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의 논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모습의 난초 사마귀는 몸통과 다리가 꽃잎을 닮아 꽃 속에 숨어있으며 누구도 발견하기 쉽지않다. 난초 사마귀가 ‘위장의 달인’이 된 것은 이 기술로 먹이를 쉽게 잡아먹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그러나 호주 연구팀의 조사결과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오한론 교수는 “위장을 통해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종들이 자연에 많다” 면서 “난초 사마귀는 특이하게도 그 자체가 꽃보다 더 뛰어난 유혹체”라고 설명했다.이어 “12종의 꽃가루 매개 곤충이 정작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관심을 두다 잡아먹혔다” 면서 “이같은 결과에 우리도 많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의 자세한 내용은 과학저널 ‘아메리칸 내추럴리스트’(American Naturalist) 2014년 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여름 참새들의 한가한 식사 눈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포항=뉴시스】임병섭 기자 =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의 짙은 녹색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청보리 들녘에 참새들이 날아들어 한가로이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내 사랑을 받아줘…장끼의 구애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장끼 1마리가 몸을 크게 부풀린 채 까투리에게 구애 행동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장끼와 달리 무심한 듯한 까투리의 행동이 무척 이채롭다. yoo21@yna.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세계서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 월출산서 발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세계서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 (영암=연합뉴스) 전남 영암 월출산 저수지 인근 논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Ⅱ급 생물이다. 다 자란 성충 크기가 1.7cm인 꼬마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장수잠자리(10cm)의 5분의 1 크기다. 한낮에 풀줄기 끝에 물구나무 서는 것처럼 배를 하늘 높이 쳐드는 특성이 있다. 2013.10.1 <<지방국 기사 참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chogy@yna.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친구 뒷다리 잡고 늘어지는 개구리 포착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친구야 같이가자!”친구의 뒷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개구리의 재미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야생전문 사진작가 니콜라스 레우(37)는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안드레나 볼케이노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재미있는 개구리 사진을 공개했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내 수행 차 어때요?”…딱정벌레 탄 개구리 포착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이 사진은 스웨덴의 사진작가 니콜라스 레우센스가 최근 남미 코스타리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고 소니가 후원하는 ‘201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자유경쟁 부문에서 자연 및 야생동물 분야 출품 작품이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조그만 개구리 한 마리가 자신보다 커다란 딱정벌레 위에 올라탄 재미난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소니가 공개한 이 사진은 영리한 개구리가 딱정벌레를 타고 느긋하고 편하게 유람을 즐기는 듯한 익살스러운 모습이다.레우센스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환경을 통제했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다”면서 “빨간눈청개구리(학명: Agalychnis callidryas)가 우연히 나뭇가지에서 자고 있던 큰딱정벌레 위로 점프해 이 같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사진 공모전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30개국에서 55만 5000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대회로, 본선 개최지인 영국은 물론 미국, 우리나라 등 세계 각국의 개별 대회를 통해 뽑힌 금상 수상자들에게 참가 자격을 준다. 자유경쟁 부문과 청소년 부문 마감은 내년 1월 6일, 전문 사진작가 부문 마감은 내년 1월 9일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진=니콜라스 레우센스/201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개구리의 위장술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5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퀴토의 잠바투 양서류 연구 및 보존 센테에서 촬영한 청개구리. 이곳은 약 40종의 양서류를 관리하고 있으며 일부 멸종위기종 번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Guillermo Granj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나 우아하죠?”춤사위 뽐내는 왕도마뱀 포착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 코모도왕도마뱀이 마치 뽐내며 춤을 추는 듯한 희귀한 모습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우에 핸드릭 허킨스라는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는 최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인근 자신의 집 근처의 한 공원에서 이같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당시 아기 왕도마뱀은 곤충 사냥에 바빴으나, 잠시 멈추고 빠른 춤동작을 선보인 후 다른 먹이 사냥을 위해 숲속으로 사라졌다고 작가는 전했다. 우에는 이 왕도마뱀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위험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왕도마뱀이 성체가 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다. 다 컸을 때 길이가 3.5m, 무게는 130㎏에 이르고, 사람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번 식사할 때 자신 몸무게의 80%에 달하는 양을 먹어치울 수 있다.

★*… 사진작가 우에는 “사진 촬영후 집에 돌아와 카메라를 체크하면서 어떻게 이런 영상을 찍었는지 믿을 수 없었다”면서 “도마뱀 포즈가 너무 우스웠다”고 전했다.

 그는 “왕도마뱀을 찍을 때 자신 말고는 아무도 없어 ‘도마뱀이 나를 위해 특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기뻐했다.사진=데일리메일 캡쳐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활랍스터 1만2천990원 판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이마트 수산매장에서 모델들이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측은 직접 수입한 활(活) 랍스터를 8일부터 일주일간 1만2천990원(1마리/500g내외)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원본 글: 매일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새 잡아 먹는 말미잘 ‘포착’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워싱턴 대학교의 리사 셰필드 가이 등 과학자들이 학술지 해양 조류학 최근호에 공개한 사진이다.

★*… 설명이 없으면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짐작하기 힘들다. 말미잘이 새를 머리부터 먹어치우고 있는 상황이 사진에 담겼다. 촬영 장소는 미국 오리건 캐넌 비치. 새는 어린 새끼로 보이는데 말미잘이 살아 있는 새를 사냥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말미잘의 가공할 식성을 보여주는 사진은 과학자들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깜짝 ‘아쿠아리움에서 본 사람 얼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사람 얼굴 가진 ‘바다 생명체’가 해외 SNS에서 큰 화제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것은 해우로 추정되는데 얼굴이 사람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닮았다. 눈을 감은 것 같기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사람은 사람을 가장 무서워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숲에서 맹수를 만나는 것보다 사람이 불쑥 나타나면 더 무섭다는 것이다.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다가 유리 너머에 사람 얼굴이 보였으니, 촬영자는 크게 놀란 것은 당연하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되었다는 설명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귀여운 강아지를 닮았다고 평하기도.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대자연의 신비로움 보여주는 카보풀모 국립공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로스카보스(멕시코)=신화/뉴시스】10일(현지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칼리포니아 반도 인근 바다 속에서 물고기 떼가 이동하고 있다. 카보풀모는 지난 200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236종의 생물을 보유하고 있다. 2014.05.11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무려 40cm’ 인간이 자초한 ‘거대 금붕어’의 반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이 정도면 자연을 거스르는 ‘금붕어의 반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최근 호주 퍼스 남부 바스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거대 금붕어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현지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의 위협을 주는 이 금붕어들은 길이 40cm, 무게 2kg으로 어항 속 금붕어보다 무려 8배는 크다.

★*…웬만한 잉어만한 이 금붕어는 강 속을 휘젓고 다니며 토종 물고기들의 알을 먹고 살고있으며 특히 소금물도 견뎌내 현지에서는 호주 전역으로 퍼질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을 거스르는 거대 금붕어의 등장 역시 인간이 자초한 것이다. 애초 관상용으로 기르던 금붕어를 주인들이 하나 둘씩 강에 버리면서 돌연변이처럼 현재의 덩치로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금붕어의 생태를 연구 중인 머독 대학교 스티븐 비티 박사는 “지난 10년 동안 이곳에서 1600마리의 거대 금붕어를 제거했다” 면서 “첫 해에 금붕어는 대략 18cm까지 자라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곳 금붕어의 약 80%는 관상용 어종의 금붕어로 사람이 버린 것”이라면서 “조만간 이 금붕어의 생태를 연구한 논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5일 구미시 금오지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 퇴치작업이 실시돼 40여 명의 강태공들이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낚고 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외래어종 퇴치작업은 관리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염방지를 위해 인조 미끼와 지렁이 미끼만 사용 가능하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 원본 글: 매일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1m 크기 방어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4일 오전 경북 포항 죽도어시장에서 상인들이 갓 잡아 온 방어를 팔고 있다. 약 1m(15㎏) 크기의 방어 가격은 1만~2만원이다. 포항/뉴스1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무게 360킬로그램, 희귀 심해 가오리 낚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360킬로그램이 넘는 이 가오리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상어 낚시 전문가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어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한 낚시꾼은 일본의 방송 제작자들과 함께 상어 낚시 관련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도중 초대형 가오리를 낚았다.

★*… 초대형 심해 가오리가 낚시에 잡혔다. 이 가오리는 '후크스케이트(Hookskate)로 불리는 종류로, 대서양 남서부의 심해에 서식하는 종류로 확인되었다. 이 가오리의 생태에 대해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고. 수백 미터 깊이의 심해에 사는 종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가오리를 낚은 낚시꾼은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다시 이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냈다. 수많은 상어를 낚은 바 있는 베테랑 낚시꾼은 "공룡의 한 종류를 잡은 줄로 알았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진 : 미국 플로리다에서 잡힌, 360kg 초대형 심해 가오리) 이규석 기자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무려 103살…세계서 가장 ‘오래 산’ 야생 범고래 화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지난 10일 미국과 캐나다 서부 국경에 걸쳐있는 조지아해협에서 목격됐다. 그녀가 이끄는 ‘제이-포드’ 무리는 캘리포니아주 북부 러시안 강에서부터 800마일(약 1287km) 정도를 이동해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북서부 해협에 되돌아온 그래니(공식 명칭: J2)는 지난 3월 3일 이후 처음 목격됐다고 오션 에코벤처스 웨일 와칭의 사이먼 피드콕 선장은 밝혔다.그는 그래니 무리의 모습을 망원렌즈를 사용한 카메라로 촬영했다.피드콕 선장은 사진 속 범고래의 몸에 반달 모양의 상처와 함께 등지느러미에 흰점을 보고 그래니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두 고래의 유대 관계를 통해 러플스가 더 어리며 그래니가 그 암컷 고래의 어미라는 것이 이들 전문가의 주장이다.러플스가 1971년 당시 최소 20살이었다면 1951년에 태어났으며 이후 그래니는 지금까지 어떤 새끼도 낳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므로 러플스가 마지막 새끼일 것이라고 한다.

암컷 범고래들은 약 40세쯤부터 임신을 멈추므로 그래니는 러플스가 태어난 1951년 당시 이미 40세이므로 출생 연도는 적어도 1911년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사진=데일리메일 캡처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머리가 ‘망치 모양’…희귀 신종 ‘귀상어’ 발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희귀 상어인 ‘귀상어’의 신종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어류 전문가 조 콰트로 연구팀은 80종의 어린 상어들의 DNA를 분석한 결과 ‘귀상어’의 신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 상어(Hammerhead shark)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 5m, 무게는 약 400kg에 육박한다.

★*… 그러나 샥스핀의 인기가 날로 치솟자 귀상어 또한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종에 몰려있다. 구를 이끈 콰트로 박사는 “이 신종 상어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 면서 “겉모습은 귀상어과의 홍살귀상어(scalloped hammerhead)와 구별이 가지 않지만 유전적으로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이 주목한 신종 귀상어의 특징은 홍살귀상어에 비해 약간 작고 척추뼈등이 10개 정도 적다는 것.

콰트로 박사는 “귀상어는 다른 상어와 마찬가지로 수십년 사이에 90%나 개체수가 극감했다” 면서 “이 상어가 바닷속에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신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신종 귀상어의 이름을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 ‘캐롤라이나 귀상어’(Carolina hammerhead·학명 Sphyrna gilbert )로 명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기 공룡 둘리 닮은 아기 물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부데베인 해양동물공원에서 제공한 갓 태어난 아기 물개 '콘치타'의 사진이다. 전날 밤 태어난 이 물개 새끼는 암컷으로 추측되며, 2014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오스트리아의 수염 난 여장 남자 콘치타 부어스트의 이름을 본떠 작명됐다. 수컷일 경우 이름은 콘치토가 된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멸종위기 야생동물 '물개' 울진서 발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울진=뉴시스】김재원 기자 = 15일 오후 4시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북방파제 끝부분에서 물개가 발견됐다. 세계적으로 보호종인 물개는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전멸한 상태이고 2012년 5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에도 울진군 기성면에서 물개가 발견된 바 있다. (사진=울진군 제공)jwkim@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먹이 먹는 수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6일 부산아쿠아리움 수달이 새단장을 마친 수조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2014.05.16. (사진=부산아쿠아리움 제공)yulnet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애들 밥좀 먹이고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5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한 농가주택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한 쌍이 부화한 새끼 4마리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con@newsis.com
☞ 원본:Newsi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자식 먹이느라 기진맥진… 물까마귀의 모정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대한민국이 세월호 참사의 충격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강원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의 상류는 그저 평화롭기만 하다. 그 평온함 속에 이따금 물까마귀의 울음소리와 가벼운 춤사위가 계곡의 물소리와 더불어 자연의 하모니를 이룬다.

★*… 1급수의 청정계곡에 서식하는 물까마귀는 사시사철 우리나라에 머물며, 맑은 물속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수서곤충을 잡아먹는다. 4∼5월에 번식하며 바위틈에 이끼로 둥지를 만든다. 용소계곡에 둥지를 튼 물까마귀는 5마리의 새끼를 부화했다. 이 5마리의 어린 자식 위해 어미는 온종일 날도래 유충을 잡아다 주느라 기진맥진이다. 늘 지친 몸이지만, 부리 속에 먹이를 가득 물고 둥지 앞에서 환희의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가장 행복한 동물 같다.

어린 생명의 양육은 모든 생물의 원초적 본능 같다. 진도 앞바다에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부모들은 이 원초적 본능을 박탈당했다. 그들의 아픔이 대한민국호를 튼튼하게 할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며, 모든 생명의 존엄함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홍천=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 원본 글: 문화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느티나무 둥지 튼 원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15일 충북 괴산경찰서 느티나무에 둥지 튼 원앙 부부가 낳은 새끼들이 노닐고 있다. 2014.05.15. (사진=괴산경찰서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논 위에 갈매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백령도=뉴시스】고범준 기자 = 14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한 논에 갈매기들이 깃털을 고르며 쉬고 있다. bjk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사냥 성공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6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바닷가에서 쇠제비 갈매기가 얕은 바다 위에서 다이빙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쇠제비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의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쇠제비 갈매기는 바다나 강 위를 3∼4m 높이로 천천히 날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재빨리 다이빙해 먹이를 잡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작은 물고기를 사냥한다.con@newsis.com
☞ 원본:Newsi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물 위를 걷는 고니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물위를 달리는 큰고니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백조)가 19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바닷가에서 먹이를 찾다가 인기척에 놀라 날고 있다. con@newsis.com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일감호에 둥지튼 어린 왜가리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 호수 일감호내 섬 와우도에서 어린 왜가리들이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 인공 포육에 성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충북 청주동물원은 어미에게 버림받은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 인공 포육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 포육한 새끼 수리부엉이는 청주동물원 맹금사에서 볼 수 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쇠물닭의 물장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저수지에서 쇠물닭 한마리가 물장구를 치며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 두루미과 뜸부과인 쇠물닭은 주로 물풀 사이를 헤엄치고 가끔은 잠수도 하며 물풀 위를 걸어다닌다. /뉴스1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먹이활동 바쁜 남대천 물수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이자 국제지정 보호종인 물수리가 12일 남쪽으로 떠나기에 앞서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먹이사냥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이곳을 찾았던 희귀철새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더 남쪽으로 먼 길을 떠나기에 앞서 활발한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물가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맹금류인 물수리는 몸길이 55∼65㎝이며, 등은 암갈색, 배는 흰색인 큰 수리류이다. yoo21@yna.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무... 무거워요'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EPA=연합뉴스) 남극펭귄 새끼 한 마리가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한 수족관에서 성체 펭귄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저씨 천천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를 8일 남겨둔 13일 오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산리 들녘에는 황로와 백로가 써레질하고 있는 트랙터 뒤를 따라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con@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어디있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를 8일 남겨둔 13일 오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산리 들녘에는 황로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con@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트랙터 뒤를 쫓는 황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를 8일 남겨둔 13일 오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산리 들녘에는 황로가 써레질하고 있는 트랙터 뒤를 따라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con@newsis.com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 원본:Newsi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논갈이 들녘에 몰려든 황로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여름철새인 황로떼가 담양군 봉산면 친환경 쌀생산단지에서 모내기를 위해 써레질을 하는 트랙터 주변에 몰려들어 먹이사냥을 하고 있다. 황로는 강가나 저수지 등의 습지에서 생활하며 곤충이나 지렁이, 어류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담양=정재근기자 jjg@kwangju.co.kr
☞ 원본 글: 광주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앙증맞은 피자 먹는 햄스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소형 식탁에서 식사(?)하는 햄스터가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았다. 접시나 포크 등은 크지만 피자는 햄스터의 몸집에 맞게 만들어졌다. 햄스터는 사람이 피자를 먹듯이, 피자의 뾰족한 부문 먼저 입에 넣은 후 차근차근 먹는다.

★*… 미국의 한 네티즌은 자신의 첫 번째 햄스터를 위해 소형 피자를 만들어줬다고 설명한다. 1살 된 햄스터는 굉장히 귀여운 최고의 햄스터라고 소개한다. 지난 7일에 공개된 이 동영상은 짧은 기간에 1백 만 회 조회에 육박하고 있다. 이른바 조용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규석 기자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사막에서 만남 고슴도치와 여우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김미루가 사막에서 만남 고슴도치와 여우 사진들은‘낙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이란 타이틀로 서울 소격동 트렁크갤러리에서 4월 29일까지 전시된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8000달러 고양이 조각상 세운 스코틀랜드 마을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서 유명인사가 된 고양이의 조각상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마을에서 8000달러의 기금을 모아 14세의 숫고양이 헤이미쉬 맥하미쉬의 조각상을 세웠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이 고양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며 유랑하면서 마을 주민들로부터 유명세를 탔다. 주인이었던 마리앤 베어드는 맥하미쉬가 여행을 하는 동안 그를 같이 따라다니며 돌봤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플로라 셀윈이란 여성이 불현듯 조각상을 세우자는 의견을 내고 기금을 모았다. 그는 “조각상을 세우는 것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 그에게 감사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 하미쉬는 조각상 공개 행사에 참석해 컨버터블 차량을 타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 조각상은 마을의 교회광장 중앙에 놓여졌다.ygmoo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한 덩치 하는 개 품안에서 편안하게(?) 졸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개의 이름은 양키(Yankee·9세)로 세인트버나드 종이며 아이오와 주 농장에 살고 있다.

★*… 양키의 특징은 들 고양이와 매우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들 고양이가 양키의 커다란 품에서 졸고 있는데 양키는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양키의 주인인 키간 반솔렌(Keegan Vansoelen)은 “아이오와의 겨울은 정말 춥다. 따라서 들 고양이들이 머물 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이 고양이는 양키와 농장 헛간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다”며 “심지어 여름에도 둘은 계속 붙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키가 큰 덩치만큼 마음도 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키와 같은 세인트 버나드 종은 근육질로 몸이 두텁고 털이 많아 조밀한 추위에 강하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돼 구조견으로도 유명하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며 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애견 커플 타이타닉” 귀여워?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영화 ‘타이타닉’의 가장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한 개들이 해외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고급스러운 옷을 입은 두 마리의 견공은 가발까지 썼다. 그럴듯하게 영화 상황을 재현해냈다는 평가다.

★*… 특히 먼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가 뛰어나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한편 아주 귀엽다면서 탄성을 지르는 이들도 많지만, “개들이 참 고생을 많이 했겠다”며 동정하는 댓글도 보인다. 개들로서는 대단히 부자연스럽고 힘든 자세였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어쨌거나 흔치않게 귀엽고도 웃긴 견공 사진이라는 평가에는 많은 이들이 동감한다. (사진 : 타이타닉 패러디 견공들)이정 기자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우아한 아프간하운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한 여성이 9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주월드(ZooWorld) 동물 축제에서 아프간하운드를 애견쇼 행사장으로 데려가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갓난아기와 강아지 삼형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호주 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갓난 아기와 강아지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 11장을 '갤러리'코너에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은 생후 10개월 된 아기 '오스틴'과 생후 3개월된 블독 '한나'와 '페니', '소피' 삼형제가 서로 뒤엉켜 평온하게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오스틴이 강아지와 입을 맞추거나 강아지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 등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 사진들은 '프렌치 블독' 애호가인 신디 클라크(여, 24)가 자신이 운영하는 프렌치 블독 정보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찍은 것이다.신디 클라크는 "세상에서 갓난아기와 강아지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존재는 없다"며 자신의 조카와 강아지를 모델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또 "조카 오스틴은 강아지들과 눈을 맞출 때마다 미소를 짓는다"며 "오스틴도 아기 동물애호가"라고 소개했다.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는 순간 평화와 순수, 휴식, 사랑과 같은 단어가 떠오른다"며 앙증맞은 사진모델들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okwater7@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인내심 최강의.... 포스트잇 분장 견공 ‘화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인내심의 끝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 개 사진이 인기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사진의 주인공은 검은색 대형견이다. 이 개의 주인은 포스트잇, 인형, 가발, 모자 등의 각종 소품을 이용해 개를 시험(?)한다. 개의 머리에 가발을 씌우고, 인형을 올리고, 개의 얼굴에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이고 심지어 도넛을 눈에 붙이고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주인의 장난에 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개의 표정은 의연하고 당당하다. 주인의 장난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개의 모습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개는 주인의 장난을 참고 또 참는 것으로 보인다. '의연함과 인내심을 두루 갖춘 개'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진지하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이규석 기자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전국 떠도는 개·고양이가 10만여마리나…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2013 동물 보호관리 실태조사 결과 등록된 유기동물 70만여마리

★*…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반려동물문화 대축제에서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숏다리' 닥스훈트 4남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1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훈트 & 카츠(Hund & Katz)' 애완동물 박람회의 견공쇼에 한 여성이 닥스훈트 4마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제 견공&고양이쇼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열렸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코리아 펫 쇼 찾은 관람객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코리아 펫 쇼에서 관람객들이 애완견과 함께 다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yatoya@newsis.com
☞원본글: newsis.com|Click.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훈드 & 카츠’ 애완동물 박람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코리아 펫 쇼에서 관람객들이 애완견과 함께 다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yatoya@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새 옷 입어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코리아 펫 쇼에서 관람객들이 애완견과 함께 다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yatoya@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개 모델로 한 남성복 등장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릴넨 재킷, 타이, 선글라스 착용한 개 화보 등장 반려동물 인기에 사람 대신 개를 모델로 한 남성복 브랜드가 등장했다.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는 개를 주제로 한 패션 블로그 ‘맨즈웨어도그(Menswear Dog)’와 합작해 개를 모델로 여름 상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맨즈웨어도그는 4살 시바견 ‘보디’에 남성복을 입힌 화보 사진 등을 올려 남성 패션을 재미있게 소화하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 블로그다. 코모도스퀘어는 올 여름 주력 상품인 린넨 재킷, 타이, 선글라스 등을 ‘보디’에게 입혀 선뵀다. 정해정 코모도스퀘어 마케팅 담당 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젊은 층이 많아지고 있어 이번 화보촬영을 기획했다. 독특하고 유쾌한 패션을 즐기는 젊은 층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july@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개도 화났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세월호 참사로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온 국민이 아니고 많은 국민이다. 견공만도 못한 이들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견공도 화나는 세상이다. 김민수 서울시 송파구 가락2동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새끼가 20마리~ ‘다산의 제왕 견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다산의 제왕이라고 불러도 될 견공이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사진은 젖을 먹는 새끼와 어미 개의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 새끼들의 수가 실로 엄청나다. 스무 마리 가까이 된다.

★*… 새끼들은 꼬물꼬물 어미 젖을 먹기 위해서 경쟁하면서 뒤엉켜있다. 하나하나가 작은 털인형 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어미 개는 당황한 모습이다. 카메라 플래시 때문인지 파도처럼(?) 밀려와 경쟁하는 새끼들 때문인지 불분명하지만 살짝 당황했다. 한편 새끼와 어미의 털 색깔이 똑같아서 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어미 다리와 새끼의 몸통을 구별하려면 유심히 봐야 한다.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네 정체가 뭐니?”…
‘판다+개’ 애완동물’ 中서 인기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중국 내에서 가장 귀한 동물로 여겨지는 판다. 최근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판다로 ‘추정’되는 동물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쓰촨성 청두시의 한 애완동물 가게 주인은 최근 들어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려는 중국 중산층의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남들과는 다른 독특함을 강조한 새로운 애완동물을 내놓았다.

주인공은 일명 ‘판다 독’(Panda Dog). 이 동물은 겉보기에 중국인들이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판다를 꼭 닮았지만 사실 정체는 개다. 애완동물 가게에서 털 다듬기와 염색 등을 통해 개를 판다로 ‘둔갑’ 시키는 것이다. 이 애완동물 가게 주인은 “10년 전만해도 중국인들은 개고기를 먹었지만 지금은 서구화 된 문명이 익숙해지고 이전과 다른 귀여운 견종이 많이 수입되면서 개를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이어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이 ‘판다 독’이다. 사실 ‘판다 독’은 잡종견이지만 생김새가 판다와 매우 닮아 큰 사랑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평범한 잡종견이 판다 독으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이 과정에서 개를 학대하거나, 판다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은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판다 독’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 애완견보다는 훨씬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으며 수요가 점차 높아져 당분간 ‘몸값’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무럭무럭 자라는 美 ‘쌍둥이 판다’ 이름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우리 많이 컸죠?”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일으킨 쌍둥이 아기판다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 측은 쌍둥이 판다의 이름을 공모하고 나섰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우글우글~ 1600개 판다 인형 ‘시선집중’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수많은 판다들이 집회를 갖고 있는 것일까? 1600마리에 달하는 판다 인형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판다 인형들은 높이 30cm 가량이며 프랑스의 예술가가 재활용품이나 종이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점차 줄어드는 동물 보호종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임무’이다.

★*…6월 동안 홍콩의 10곳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600마리 판다 곰 이벤트는 2008년 세계야생동물기금 WWF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1600마리 인 이유가 있다. 세상에 있는 판다의 개체수가 1600마리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판다 인형들의 앙증맞은 모습과 맑은 눈망울이 환경 의식과 동물 보호 정신을 강력하게 전파할 것 같다. 이규석 기자 /PopNews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인형 같은 아기 판다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14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촬영한 사진. 생후 4개월 정도 된 새끼 자이언트판다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 /Tami Chappel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새끼 돌보는 어미 판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어미 자이언트판다 ‘룬룬’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생후 4개월 정도 된 자신의 새끼를 돌보고 있다. /Tami Chappel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내 아가…” 죽은 새끼 품에 안은 어미 원숭이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아직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은 듯 죽은 새끼를 소중히 품고 있는 한 어미 원숭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가를 촉촉이 적시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냉혹한 자연 생태계에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미 원숭이의 슬픔이 담긴 사진을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최근 인도네시아 중앙부에 술라웨시 섬에 위치한 탕코코 국립 생태 보호구역을 지나던 영국 옥스퍼드 출신 사진작가 앤드류 웸슬리(31)는 한 가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 암컷 ‘검정짧은꼬리원숭이’가 가슴부분에 어떤 물체를 품고 천천히 이동하고 있던 것이다.

웸슬리는 천천히 암컷 원숭이를 관찰하기 시작했고 곧 원숭이 품속의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바로 사망한지 얼마 안돼 보이는 새끼 원숭이의 시신이었다. 생후 1년이 채 안된 듯 무척 가녀린 몸집의 새끼 원숭이는 눈을 꼭 감은 채 엄마 품에 영원히 잠들어 있었고 엄마는 꼭 감겨있는 자식의 눈이 혹시라도 떠지지 않을까 계속 살피고 있었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어미 원숭이는 한 자리에서 15분이 넘게 차갑게 굳은 자식의 시신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다른 수컷 원숭이가 접근해 손을 뻗어 새끼의 시신을 만지려하자 이빨을 드러내며 맹렬히 저항했다.

★*… 심지어 수컷 원숭이의 손목을 잡아 뿌리치기까지 했다.웸슬리와 일행은 한 시간이 넘게 이 원숭이 모자(母子)의 안타까운 작별의 순간을 지켜봤다. 그는 “이 모습을 보는 동안 무척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와 원숭이들도 자식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 원숭이는 웸슬리 일행이 자리를 비운 후 이틀을 더 같은 장소에 머물며 자식과의 기나긴 이별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사진=Andrew Walmsley/데일리메일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엄마 등에 붙어서 잘도 자는 새끼 원숭이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EPA=연합뉴스) 어미 다람쥐 원숭이가 3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한 동물원에서 새끼를 등에 업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대한민국 제1호 '행복한 돼지농장' 등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지난 2013년 9월 1일 도입.시행된 동물복지 축산농장(돼지) 인증제에 따라 지난 9일 양돈농장 1개소를 국내 최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물복지형 분만실(왼쪽)과 자돈 꼬리 자르기를 하지 않은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원본 글: 경인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휴식 취하는 양 떼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30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촬영한 사진. 남성들이 양 떼 옆에 앉아 있다. /Mohammad Ismai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엄마가 제일 좋아'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EPA=연합뉴스) 태어난지 2주된 바라싱가사슴(인디아사슴)이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 사슴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바라싱가사슴은 현재 인도 중부와 북부, 네팔 서남부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너무 재밌어요!” 컴퓨터에 푹 빠진 신세대 비버 포착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최고의 한 컷 사진을 찍겠다는 듯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비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카메라에 집중하던 비버는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려는 듯(?) 이젠 노트북에 열중이다.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 사진은 사진작가 레오폴드 칸츨러가 세심한 공을 들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 진짜 사진작가처럼 카메라에 몰두하는 비버, 자판에 손까지 얹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비버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동물이 정말로 장비를 다루고 있는 착각을 자아낸다.하지만 사진은 철저한 준비로 연출한 장면이다.칸츨러는 사과를 얇게 잘라 카메라와 노트북에 붙였다.

카메라 삼각대와 노트북을 얹어놓은 테이블의 높이를 비버의 눈높이에 맞추는 등 섬세하게 무대(?)를 꾸몄다. 덫(?)에 걸려 자신도 모르게 모델이 되어 사진에 등장한 셈이다.칸츨러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끝에 원하는 사진을 찍었다”며 “내가 더 즐거웠는지 비버가 더 즐거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사진=레오폴드 칸츨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요즘 잠이 안 와요’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암컷 너구리 한 마리가 20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우리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이 동물원의 많은 동물들은 최근 이상 고온 현상 때문에 겨울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머리 좋은 너구리들의 협동’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뻔 한 말이지만 자꾸 잊게 되는 삶의 이치다. 사진은 너구리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뜨거운 열망이 있었기에 너구리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다.

★*… 해외 SNS에서 화제와 진위 논란의 대상이 된 사진 설명은 다음과 같다. 사슴들에게 먹이를 주는 장치를 세워 놓았다. 너구리들에게는 키가 닿지 않았다. 그런데 너구리들이 한데 모여 탑을 쌓더니 사슴 먹이를 훔쳐 먹기 시작했다.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너구리들의 협동심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과연 너구리에게 저런 지능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의구심을 드러낸다. (사진 : ‘4층탑 쌓은 너구리’)김수운 기자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탄생확률 1/10만…희귀 ‘아기 백사자’ 삼형제 공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이 10만 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고 알려진 백사자가 최근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3마리나 태어났다.AFP통신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항저우 와일드라이프월드’ 동물원측이 생후 3주된 새끼 백사자 형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속 아기 사자들은 꼬물꼬물 움직이는 앙증맞은 모습. 주변 환경이 낯설어서인지 서로 꼭 붙어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하지만 이들은 어미가 육아를 포기해 현재 한 견공의 젖을 먹으며 자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백사자는 일반적인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됐으며 백사자간 교배가 이뤄져도 발현 확률은 25%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AFPBBNEWS/NEWS1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기 백사자의 세상 나들이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용인=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난 8월28일 태어난 아기 백사자 2마리가 잔디밭을 거닐며 다가온 가을을 즐기고 있다.

★*… 모두 수컷인 이들 백사자는 전 세계에 3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로 에버랜드는 이번에 태어난 2마리를 포함, 모두 8마리의 백사자를 보유하게 됐다. 에버랜드는 세계동물보호의 날인 4일부터 로스트밸리에서 아기 백사자를 일반에 공개한다. drops@yna.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예쁘게 찍어주세요” 원격 카메라 신기해 하는 사자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호기심 많은 사자 무리가 초근접 촬영됐다.네덜란드 출신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매클레넌이 원격조종 사륜차에 장착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매클레넌은 ‘카-엘’이란 원격조종 카메라를 사용해 사자와 같은 맹수를 최대한 접근해 촬영한다.

★*…2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의 촬영과정을 보여준다.영상을 보면 무인 카메라가 사자 무리를 향해 접근하자 사자들은 처음 보는 물체에 호기심을 보이며 접근하는 데 마치 서로 예쁘게 찍히겠다고 경쟁하는 듯 보인다. 이후 한 사자가 카메라를 독차지하는 모습도 우리 인간과 흡사하다.한편 작가가 공개한 영상은 현재까지 289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기 호랑이들의 위장술?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에서 촬영한 사진. 지난 8월 태어난 새끼 수마트라호랑이 두 마리가 장난을 치고 있다. /Larry Downi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기 치타의 맑은 눈망울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6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 동물원이 공개한 새끼 치타 ‘윈스피어(Winspear). 동물원 측은 생후 8주된 ‘윈스피어’와 ‘카마우(Kamau)’를 래브라도리트리버 종 강아지와 함께 키울 것이라 밝혔다. 동물원 측은 강아지가 새끼 치타들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Cathy Burkey/Dallas Zoo/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지구의 수용 능력 이미 한계를 넘어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성장의 한계>는 1980년대 후반 지구의 수용 능력이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말한다. 북극곰 두 마리가 2004년 알래스카 북부 극지의 ‘녹아 없어지기 직전’인 얼음더미 위에 서 있다. AP 뉴시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아기 북극곰의 수중 공놀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3일(현지시간) 독일 북서부 브레머하펜의 동물원에서 북극곰 '랄레'가 물 속에서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랄레는 지난해 12월16일 이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코로 교감하는 코끼리 모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새끼 아시아코끼리 한 마리가 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 인근 라마트 간 사파리에서 어미와 나란히 걷고 있다. 이 코끼리는 지난 2일 아침 약 90kg 몸무게로 태어났다. /Nir Elia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내 새끼는 안돼!” 성난 코끼리에 몸 던지는 어미 하마 ‘감동’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수도 인근의 동물보호구역에서 야생전문사진작가 리안 반 살퀵(40)이 포착한 이 장면은 몸집이 자신보다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코끼리 앞에서, 새끼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어미 하마를 담고 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미 하마가 새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이 하마는 보기만 해도 묵직한 코끼리의 다리에 차여 공중으로 내동댕이쳐졌지만 반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 새끼 하마는 무사히 현장을 벗어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당시 코끼리는 무엇인가에 매우 흥분한 상태였고, 이를 알아차린 어미 하마가 새끼를 위해 살신성인 정신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어미와 새끼는 이후 물가로 안전하게 대피했고, 코끼리도 더 이상의 소동은 부리지 않아 큰 싸움을 피할 수 있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낙타를 닮은 몸짓…사막으로 간 김미루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김미루

★*… 낙타를 닮은 몸짓…사막으로 간 김미루 나체로 돼지우리에 들어간 파격 퍼포먼스 ‘돼지와의 동침 3박 4일’을 선보였던 사진가 김미루씨가 이번에는 사막으로 갔다. 사막에 거주하는 낙타 곁으로 가 다시 알몸이 됐다. 사진들은‘낙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이란 타이틀로 서울 소격동 트렁크갤러리에서 4월 29일까지 전시된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대로에서 낙타 모는 파키스탄 목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지항에서 한 목동이 도로를 따라 낙타떼를 몰고 가고 있다. 파키스탄 인구 1억8000만명 중 70%가 시골에 살며 이들 중 대부분은 가축에 의존해 생활한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에버랜드 '장순이' 세계 최다산 기린 등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세계 최다산 기린 에버랜드 장순이와 새끼 (용인=연합뉴스) 지난 8일 18마리째 암컷 새끼를 출산, '세계 최다 출산 기린' 기록을 갖게된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와 새끼. 지방기사 참조, 에버랜드 제공 kcg33169@yna.co.kr

★*…(용인=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의 스타 동물 중 하나인 암컷 기린 '장순이'가 세계 최다산 기록을 세웠다.에버랜드는 1990년 첫 출산한 장순이가 하루 전 18마리째 암컷 새끼를 낳아 전 세계 동물원에 살고 있는 개체 정보를 관리하는 '국제 종(種) 정보 시스템(ISIS, International Species Information System)'에 가장 새끼를 많이 낳은 기린으로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출산한 날은 장순이의 27회 생일이기도 했다.장순이는 그동안 17마리를 출산한 프랑스 파리 동물원 '람바(1982∼2005년)'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그러나 람바는 이미 사망해 장순이의 대기록을 깰 기린은 당분간 없다.장순이가 다산이 가능했던 이유는 ▲동물친화적 사육 환경 ▲전문적인 사육사의 보살핌 ▲남편 '장다리'와의 금슬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kcg33169@yna.co.kr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말과 고양이의 사랑 ‘깜찍해 인기’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해외 소셜 미디어의 화젯거리로 떠오른 ‘말과 고양이의 러브스토리 사진’이다. 고양이는 틈나는대로 말을 찾는다고 한다. 둘은 키가 크게 차이난다.

고양이가 울타리를 타고 올라간다. 말은 모른 척하는 것인지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있다. 그러나 결국 둘은 얼굴을 맞대고 스킨십을 나눈다.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아쉽지만, 해외 네티즌은 마음이 훈훈해지는 우정이라고 평가한다. 김수운 기자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털이 더워지려고 하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AP=연합뉴스) 알파카 두 마리가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지역의 목초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고귀한 혈통 '한혈보마'를 선물받는 시진핑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베이징=신화/뉴시스】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한혈보마대회 및 마(馬)문화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세계적 명마인 '한혈보마(汗血寶馬·페르가나 말)를 선물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한혈보마를 달릴 때 목부분의 흐르는 땀에 붉은 물질이 들어 있어 땀이 피같이 붉은 색을 띤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고, 투르크메니스탄 국보로 알려졌다. 2014.05.13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 원본:Newsi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생후 이틀 된 아기 얼룩말 '귀엽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드 라 테트도르 공원 동물원에 갓 태어난 하트만 얼룩말이 어미 곁에 서 있다. 이 새끼 얼룩말은 10월28~29일 한밤중에 태어났는데, 멸종위기에 직면한 종이다. © AFP=뉴스1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보기 드문 세 쌍둥이 새끼소들이 남미에서 태어나 화제다.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자르디노폴리스의 한 농장에서 젖소가 3쌍둥이를 낳았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확인결과 3쌍둥이 젖소는 모두 건강하고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소는 자연분만으로 3쌍둥이를 낳았다. 3마리 새끼소는 모두 암컷으로 몸무게 18kg 정도로 모두 건강했다. 농장은 쌍둥이와 인연이 깊다. 이미 두 번이나 쌍둥이 젖소가 태어난 적이 있다. 하지만 3쌍둥이 젖소는 처음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상파울로 주 농무부의 수의사 페르난도 베빌라쿠아는 “소의 경우 3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하다”며 “매우 드문 경우라 관심이 집중되곤 한다”고 말했다.농무부 관계자는 “3쌍둥이 모두 번식력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사진=엘파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원본글:naver.net|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물청소 받는 건국대 황소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14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에서 직원들이 개교기념식을 앞두고 학교 상징인 황소상에 물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지금 해야 할 몫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하루 종일 들판에서 풀을 뜯던 소떼 가족들이 저녁때가 되어 집으로 향합니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줄을 지어 서더니 맨 앞과 뒤는 어미 소들이, 가운데는 송아지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하물며 짐승들도 이렇게 서로를 살피고 보듬으며 제 할 몫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감탄스럽기만 합니다. [타인의 시선] 지금 해야 할 몫

★*… 가슴 시린 봄날이 이어지는 요즘, 힘깨나 쓰신다는 이 땅의 나라님들에게 가슴을 부여잡고 한 가지 여쭈려 합니다. “당신이 지금 해야 할 몫은 무엇입니까?” 임종진/사진가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아래 게시 물 클릭하면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뉴스더보기 ◆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작성 게시 물.

'Netizen 동물의 왕국'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최신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