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관련

[스크랩]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4. ‎06. 22`(일요특집)

지와이원 2014. 6. 29. 12:45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4. ‎06. 22'(일요특집)
오늘의 추천시와 사진

Img From: joins.com --
    ★*…그대여 이제는     
    시인/佳誾:  김해자   
    그대여 나의 노래가 들리십니까! 이렇게
    먼 길을 돌아서 이제 이곳에 다다랐습니다. 그렇게
    목마르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비로소 나의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먼
    옛날의 우리 기억마다 아름다운 일만 생각하는 
    가을이었으면 싶습니다. 
    스치는 걸음마다 글을 사랑하였던 사람들 그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는 가을로 남고 싶습니다. 오늘의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그렇게 모진
    아픔을 겪었나 봅니다. 낙엽이 지는
    순간도 못내 그리워서 아름다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합니다.
    이렇게 가을을 노래하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여 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으로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의 노래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Daum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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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준마도 - 안창수 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준마들이 힘차게 내달린다. 마치 동양화로 제2 인생을 펼치는 작가처럼./ 안창수 작가는 예순에 그림을 만났다. 금융인으로 30년을 살아온 그는 고향인 경남 양산에 안식처를 마련했다.

서예 공부를 하다 부산의 한 갤러리에서 본 닭 그림에서 잠재했던 예술의 불씨를 되살렸다. 그도 닭띠이다. 중국 항저우와 일본 교토에서 동양화를 배웠다. 독창적인 화풍으로 중국과 일본의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운필로 현대성을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파 안창수 작품전 '수묵에 취하다'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중구 BS부산은행 갤러리에서 열린다. (051)246-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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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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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에 멸종위기종 백양꽃.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장산 자연자원조사 결과 모두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백양꽃.

★*…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과 붉은박쥐, 수달, 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과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 멸종위기종 2급도 20종 발견됐다. 전북 정읍과 전남 장성에 걸쳐 있는 내장산은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4%, 포유류의 32%, 양서파충류의 60%가 서식하는 호남지역 자연생태계의 핵심이다. 사진은 백양꽃.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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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야광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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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버섯. (가지산에서 촬영) 서정원=울산매일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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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 자생 망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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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 자생 망태버섯 울산의 십리대나무숲에서만 주로 자생한다는 흰망태버섯이 마치 망사치마를 두른 듯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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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종 자이언트아룸, 개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청양=뉴시스】이진영 기자 = 지난 2012년 5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화된 것으로 알려진 청양고추문화마을의 자이언트아룸(시체꽃)이 2일 또 다른 2송이의 개화가 임박해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4.06.02. (사진= 청양고추문화마을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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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분봉 "새집짓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오후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산(山)을 오르던 독자 김기욱 씨는 상수리나무에 꿀벌이 분봉, 집을 완성하는 것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아 본지에 제보했다. 꿀벌의 분봉은 새 여왕벌이 나오기 전 기존 여왕벌과 일부 일벌이 집을 나와 다른 집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분봉은 봄 번식기에 많이 생기며 새 여왕벌의 우화(羽化) 때마다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일반 양봉 농가에서는 여왕벌을 없애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이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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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만원 ‘마흔살 황금 헬로 키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는 이 황금 헬로 키티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황금빛의 이 기념품은 헬로 키티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이다. 마흔 살이 된 헬로 키티를 황금으로 재현한 특별한 기념품이라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머리에 리본을 단 황금 헬로 키티는 아기(?)를 품에 안은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까만 눈동자에 작은 코 그리고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빛의 색깔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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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붙은 거대한 거미 ‘발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켰다. 그런데 뭔가 어른거린다. 라이트 밝기가 온전하지 않은 것 같다. 내려서 봤더니 라이트에 뭔가 붙어 있었다. 거대한 거미였다. 차를 버리고 달아나고 싶은 심정이었다.’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된 이미지다. 자동차 전조등에 몸을 딱 붙인 거미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쳤다는 설명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대체로 거대 거미가 공포감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보지만 거미가 불쌍하다거나 심지어 귀엽다고 말하는 소수도 있다. 또 헤드라이트‘가 ’사이드 미러‘를 닮았다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들도 있다.[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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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두꺼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필라델피아 =AP/뉴시스】11일 필라델피아 록스보로 구에서 한 작은 두꺼비가 나왔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최근 비가 오고 축축해지자 수천마리의 이런 두꺼비들이 번화가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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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물 II급 '갯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사천=뉴시스】차용현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을 잊는 남해대교 인근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흰발농게'와 '갯게' 서식지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발견된 갯게의 모습. (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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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크랩 맛 보세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롯데마트가 2014년 2월 12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4개국 대표 갑각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크랩대전'을 진행해 모델들이 4개국의 대표 갑각류를적인 선보이고 있다. 시세보다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선보이며 대표적인 품목으로 동해안 깊은 바닷가에서 통발로 잡아 선도가 우수하고, 살이 꽉 찬 '국산 홍게(1마리/350g 내외)'가 5,600원, 미국산 活랍스터(1마리/450g 내외)가 14,400원이다./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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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잡힌 희귀 얼룩무늬 바다가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메인주 윈터포트에서 잡힌 희귀 얼룩무늬 바다가재의 모습으로, 9일(현지시간) 보스턴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에서 제공한 사진. 전문가들은 오렌지색과 노란색의 점무늬를 한 이런 바다가재는 3천만 마리 가운데 한 마리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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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먹는 거야?" 아기만한 바닷가재 '화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 아기가 자기 키만한 바닷가재 옆에 서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으며 모양도 이상한 괴물일 것이다. 뒤쪽 어른과 비교해보면 아기가 특별히 작은 것 같지는 않다. 가재가 그야말로 대물인 것이다.

★*… 해외 네티즌들은 아기가 군침을 삼키는 표정이라고 말한다. 또는 경계심을 드러내며 전의를 불태우는 것처럼 보인다는 감상평도 설득력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공통된 마음은, 맛있는 저녁을 먹었을 아기 가족이 부럽다는 것./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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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고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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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시드니 야생동물센터=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야생동물센터에서 작은붉은왕박쥐가 거꾸로 선 자세로 새끼를 분만하는 모습.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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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꿀꺽하기 직전…
‘사냥하는 박쥐’ 생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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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둠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박쥐의 사냥모습을 포착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미국의 한 야생동물 전문사진작가가 오랜 기다림 끝에 ‘1초 후’ 모습이 궁금해지는 박쥐의 사냥을 포착했다.

★*… 사진작가 마이클 더함은 미국 오리건주의 자연보호지정구역인 더슈츠국유림(Deschutes National Forest)에서 박쥐 2마리의 생동감 있는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쥐 2마리는 당시 물가에서 빠르고 고요하게 이동하며 먹잇감을 찾아 헤맸고, 공중에서 나방 한 마리를 발견한 뒤 곧장 ‘행동’에 나섰다.

박쥐는 날개를 활짝 펼치고 빠르게 날아가는 나방의 뒤꽁무니를 쫓았다. 소리가 거의 없이 조용했고 마치 금방이라도 나방을 한입에 삼킬 듯 입을 크게 벌린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쥐가 상공을 나는 동시에 물가에서 물을 마시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저 스치듯 지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도의 민첩함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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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함은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이들 박쥐를 기다렸다 촬영했다. 컴컴한 밤에 야행성 박쥐의 일상을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보기 드문 장면을 담는데 성공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박쥐는 완전히 어두운 공간에서 날아다니는 습성을 가졌다. 게다가 비행속도도 매우 빨라 쉽지 않은 작업 이었다”면서 “하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쉽게 목격하기도 어려운 박쥐를 볼 수 있어서 매우 놀라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쥐는 포유류 중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동물로, 몸의 구조와 기능이 모두 날기에 편리하도록 발달돼 있다.

박쥐의 비행 속도는 조류 중 가장 빠르다는 칼새와 비견될 정도. 물건으로부터 반사되는 공기의 진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날아다니는 곤충을 주로 먹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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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다람쥐 살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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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고 치밀하며 작은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정성이 가득 담긴 '다람쥐 심폐소생술'이 화제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다람쥐를 살린 이 심폐소생술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수영장 관리인으로 일하는 릭 그루버에 의해 이뤄졌다

★*… 건장한 체구의 이 남자는 수영장을 수리하던 중, 물에 빠진 다람쥐를 만났다. 이 다람쥐는 의식이 없었다. 릭 그루버는 지극정성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다람쥐는 기적적으로 숨이 돌아왔다.

릭 그루버는 오랜 시간 동안, 세심한 손길로 다람쥐를 살리려 애썼다. 숨이 돌아오고 눈을 뜬 다람쥐는 결국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동물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이라는 반응이 많다. 다람쥐 심폐소생술 영상은 CNN 등의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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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를 애완동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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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사추세츠주 가드너에서 사는 제니퍼 크레스포가 집안에서 고슴도치를 안고 있다. 크레스포가 키우는 '써커스'는 1살 된 고슴도치이다.7살 된 소피아 크레스포가 6개월된 고슴도치 '잠발라야'를 안고 있다. '잠발라야'를 독일산 셰퍼트인 '아레스'가 살펴보고 있다. 고슴도치 인형이 집안에 놓여 있다.

야행성이며 야생에서는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고슴도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점차 늘고 있다. 현재 미국내 6개주에서는 고슴도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6일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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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릉천 들녘에 나타난 희귀조 민댕기물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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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모내기를 마친 파주 공릉천 들녘에 희귀조가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5월 충남 천수만에서 필자가 처음 발견해 문화일보에 게재됐던 민댕기물떼새다. 도요목 물떼새과의 민댕기물떼새는 댕기물떼새와는 달리 머리에 댕기가 없기 때문에 민댕기물떼새라는 이름을 가졌다. 물떼새과 중에 비교적 대형종에 속하는 민댕기물떼새는 약 35㎝ 크기로 동남아에서 월동 후 몽골, 시베리아 습지에서 번식한다.

★*… 공릉천에 나타난 두 마리의 민댕기물떼새는 논의 가장자리를 따라 풀섶의 작은 개구리와 곤충을 잡아먹었다. 이들의 주된 생활공간은 습지다. 물을 가두고, 모가 자라는 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는 큰 습지다. 그래서 조상들은 논이라는 습지에서 서식하는 미꾸라지, 우렁, 개구리, 메뚜기를 벼를 수확하기 전까지는 부산물로 즐겨 먹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물들이 다양하게 서식하려면, 생명이 살아있는 논이 되어야 한다. 과다한 농약과 화학비료에서 탈출하면, 논이라는 습지는 우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준다. 글·사진 =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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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찾는 황조롱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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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배동민 기자 = 올해 초 전남 강진군 병영면사무소 광장 소나무에 만들어진 까치둥지를 차지하고 부화된 천연기념물 제 323호 황조롱이 새끼들이 8일 오전 어미의 보호 속에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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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먹이주는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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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18일 오전 제주중앙고등학교 체육관 귀퉁이에 둥지를 튼 제비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hynikos@newsis.com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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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보도사진상 nature 부문, '후투티의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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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홍인기)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의 후원 하에 제13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5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인터넷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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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의 父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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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완주 모악산의 한 오동나무에서 오색딱따구리 가족이 발견됐다. 아빠 딱따구리는 새끼들의 배설물을 옮겨주며 정성스레 보살피고 있었다. ‘붉은 베레모’를 쓴 멋진 오색딱따구리 가족이 올해 여름에도 멋진 드럼 연주를 들려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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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들도 뽀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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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변 공원에서 까치들이 애정을 표현하는 듯 부리를 맞대고 있다. press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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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따뜻한 모정(母情)…희귀종 ‘하피독수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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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두컴컴하고 습한 아마존 열대우림을 따뜻한 모정(母情)으로 감싸 안아주는 희귀조류 하피 독수리 母子(모자)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열대우림 탐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제프 크리머가 촬영한 하피 독수리와 새끼의 생생한 모습을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하피 독수리’ 또는 ‘부채머리 독수리’라 불리는 해당 조류는 중남미 열대우림 지역에 분포하는 대형 맹금류다. ‘하피’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독수리 반, 인간 반인 괴물 하피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난 18세기 첫 발견 당시 머리위로 삐죽 쏟은 부채 형태의 재밌는 외형이 작명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이 독수리는 겉보기에 부엉이와 혼동되기도 하고 새끼일 경우에는 무척 귀여워 큰 위협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날개를 피면 총 길이가 2미터가 넘고 무게도 10㎏에 달해 조심해야한다. 특히 날카로운 발톱은 열대우림 속 원숭이들을 한 순간에 제압하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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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는 이 하피 독수리 가족을 촬영하기 위해 오전 4시 30분부터 에콰도르 아마존 열대우림 나무 위를 올랐다. 동료 사진작가, 생물학자와 오랜 시간을 투자한 끝에 하피 독수리 엄마와 새끼가 한 장소에 있는 모습을 렌즈에 담을 수 있었다. 특히 하피 독수리 새끼는 좀처럼 목격되기 어려워 이번 촬영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한편 안타깝게도 이 하피 독수리의 개수는 계속 줄고 있어 중남미에서는 멸종 위기 상태에 놓여있다.사진=Jeff Cremer/데일리메일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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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점쟁이, '2014 월드컵 한국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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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리우=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의 마라카나 스타디움 밖에 '파키타 프레드'로 불리는 애완용 닭이 브라질 국기 색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월드컵 우승 트로피 모형 옆에 서 있다. 11살의 이 닭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인 차베스 프레드(플루미넨시)와 같은 이름을 갖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오는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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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사진가 신동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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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키나와 2002]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신동필의 전시회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풍경 사진전 1 : 기록과 기억의 풍경’이 서울 충무로 ‘갤러리 브레송’에서 6월5일까지 열리고 있다.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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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오버헤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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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2014 정어리 아쿠아리움컵에서 다이버들이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수중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평일 14시30분 일 1회, 주말 12시30분, 14시30분, 16시 일 3회 진행된다. 2014.06.09.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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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2014 정어리 아쿠아리움컵에서 다이버들이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수중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평일 14시30분 일 1회, 주말 12시30분, 14시30분, 16시 일 3회 진행된다. 2014.06.09.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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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장애 아동에겐 돌고래가 재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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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수도 아바나의 국립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 조련사 아드리안 칼데론이 어린이 하비에르 곤살레스가 돌고래를 만지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운증후군, 자폐증, 청각장애, 언어장애 같은 다양한 종류의 장애인 아이들이 재활프로젝트의 하나로서 돌고래들과 어울려 치료를 받는다. 이 사진은 5월26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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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90㎝에 이르는 밍크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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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은 16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39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

★*… 이 밍크고래는 길이 7m 90cm, 둘레 4m, 무게 약 7톤 정도로 불법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밍크고래는 수협 위판장에서 4천5백1십만원에 판매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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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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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5시10분께 경남 거제시 일운면 앞바다 한 정치망어장 내에 투망해 놓은 그물에 길이 4.46m, 둘레 2.62m, 무게 200㎏ 규모의 밍크고래 1마리가 잡혔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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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또 '바다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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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해상의 선박에서 경찰관이 밍크고래의 길이를 재고 있다. 몸길이가 4m에 달하는 이 고래는 정치망 어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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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대에 오른 '백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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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남 보령 연안에서 포획된 전장 2m의 백상아리를 전북 군산대학교 어류학 실험실 연구팀이 확보해 생태 연구를 위한 해부실험을 하고 있다.

★*… 백상아리는 해마다 5~8월 사이 서해안에서 자주 출현해 키조개와 전복을 채취하는 잠수어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군산대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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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 뱃속에서 23마리 새끼

★*… 13일 충남 보령 연안에서 어선에 어획된 전장 3m의 귀상어를 군산대 어류학 연구팀이 입수해 해부한 결과 23마리의 새끼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군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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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백조공원, 이달 중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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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이달 중순 개장을 앞둔 경북 안동시 백조공원 생태연못에서 1일 백조와 흑고니가 유영하고 있다. 2014.06.01 (사진= 안동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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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채비하는 꼬마물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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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귀여운 ‘꼬마물떼새’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알을 낳은 모래밭이 물에 잠겼거나 행락객의 왕래가 늘어나면서 알이 훼손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목전에서 벌어진 상황을 자연의 법칙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버려진 알들을 수거해 인공적으로 부화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했습니다

★*…. 부화기에서 새끼들이 하나 둘 태어났습니다. 알에서 나온 새끼는 어미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 프로그램에 따라 금세 눈을 뜨고 스스로 먹고 마십니다. 먹이는 염분을 제거한 새우나 멸치를 갈아서 공급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녀석들은 각인효과도 없고 사람을 따르지 않아 야생에 풀어놓아도 잘 살아갑니다.

크기는 500원 동전만 한 녀석이 ‘롱다리’ 덕분에 걸음걸이가 총알같이 빠릅니다. 아직 날지 못하므로 포식자를 피해 달리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 달 후면 개울가 모래밭이나 자갈밭에서 잰걸음으로 달리기 경주를 하는 꼬맹이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사진 = 도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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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기엔 너무 큰 당신…
‘부엉이 VS 오소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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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먼 하늘에서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다가가보니 생각보다 큰 사냥감에 당황한 것 같은 부엉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큰 사냥감인 오소리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 같은 부엉이의 생생한 모습을 2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최근 한 사진작가에 의해 미국 사우스다코타주(South Dakota) 남서부 배들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에서 포착된 이 사진은 동물 생태계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사냥감에 대한 잘못된 사전정보와 이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실수 연발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보통 소리 없이 하늘을 활공하다 순식간에 땅으로 내려앉으며 생쥐 등의 설치류를 잡는 부엉이의 사냥법은 본인 몸 크기보다 작고 몸무게가 적게 나갈 때 유효하다. 하지만 사진 속 이 타고난 사냥꾼은 뭔가 사전에 잘못된 준비를 한 것 같다.

자기 몸 크기인 약 20~30㎝보다 족히 두 배는 더 커 보이는 70㎝짜리 오소리를 사냥하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먼 하늘에서 봤을 때보다 너무나도 큰 덩치 때문에 이 부엉이의 표정 속에는 당혹스러움이 엿보인다. 하지만 사냥꾼의 자존심 때문인지 뻔뻔스럽게 오소리를 잡아보려고 계속 애를 쓰는 모습에서 애잔함이 묻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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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제풀에 지친 부엉이가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날아갔던지’ 아니면 ‘역으로 오소리에게 사냥 당했던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 결국 부엉이와 오소리의 승부가 어떻게 결정 났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오소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봤을 때 결과는 자명하다. 이 족제비 과의 타고난 싸움꾼은 웬만한 날카로운 물질도 통과하기 어려운 두꺼운 모피에 강인한 발톱을 지니고 있고 심지어 곰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터프함을 감추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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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개봉 앞두고… ‘대박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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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외곽에서 사람들이 영화 ‘트랜스포머’ 등장 캐릭터 복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 레이(Li Lei)는 남는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 트랜스포머 복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팔거나 대여해준다. 리 레이는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 때문에 이 공장에 주문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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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래곤 보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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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과 중국 각지에서 2일(현지시간) 단오절 맞이 '드래곤 보트 축제(Dragon Boat Festival)'가 열렸다. 용머리 모양의 배를 탄 참가자들이 노를 젓고 있다. 참가자들이 오리를 잡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드래곤 보트'는 20여 명의 선수들이 노를 저어 배가 나아가는 속도를 겨루는 중국·홍콩의 수상 레포츠다. '드래곤 보트 축제'는 기원전 277년 나라를 잃고 강물에 투신해 자살한 중국 시인 굴원을 기리는 행사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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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환영 나온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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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중국을 상징하는 판다 인형옷을 입은 직원 30여 명이 중국인 관광객 환영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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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싸우는 아기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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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이 판다는 중국 스촨성 청두에 위치한 판다 연구소에 자라고 있다. 이 아기 판다는 2013년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작은 체구의 이 판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얇고 가는 대나무를 물리치는 불굴의 결투 의지 때문이다.

이 새끼 판다는 앞발, 이빨, 입, 심지어 뒷발과 배까지 자신의 모든 신체를 이용해 대나무를 굴복시킨다. 이 새끼 판다에게 대나무는 식량이자 장난감 그리고 동료로 보인다. 하지만, 혼신을 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나무는 멀쩡하다. 휘어지고 마침내는 꺾일 것처럼 보이지만 대나무는 원래의 상태를 회복했다. 대나무와 싸우던 아기 판다도 멀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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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어 '파울'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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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AP/뉴시스】중국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가 싱가포르 동물원에 있는 모습. 중국 판다가 곧 열리게 될 브라질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면서 독일 쪽집게 문어 '파울'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인근에 있는 두장옌(都江堰)판다보호기지가 최근 이 같은 이벤트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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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갔다 만난 ‘곰 인형 같은 거대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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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던 한 남자가 거대한 덩치의 곰을 만났다. 사람이 친 텐트 옆으로 다가온 갈색 곰은 캠핑 의자를 유심히 살폈다. 또 텐트 옆에 선 채로 강의 풍경을 감상이라도 하는 것 같은 행동을 취했다.

★*… 코 앞에서 곰을 만난 이는 강이 흐르는 알래스카의 들판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었다. 이 장소는 곰의 숫자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곰이 텐트 가까이 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는 설명이다. 또 텐트 주인은 당황하지 않고 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촬영자의 페이스북 및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수십만 명의 이들이 이 영상을 봤다. "텐트에 놀러 온 것 같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곰의 모습을 영상에 담은 드류 해밀턴은 알래스카 야생동물보호청에서 기술자로 일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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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 다섯 쌍둥이 ‘백호’ 탄생…이름은 오바마

★*…[서울신문 나우뉴스]한 마리만 태어나도 뉴스가 되는 희귀한 백호가 무려 다섯 쌍둥이로 태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지난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케른호프에 위치한 화이트 동물원에서 새끼 쌍둥이 백호 5마리가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한달 전 태어났으나 건강을 위해 뒤늦게 공개된 이 쌍둥이 백호들은 암컷 4마리와 수컷 1마리.

이름도 각각 라리, 레라, 리라, 루라 등 비슷하게 지어졌으나 유일한 수컷만 미 대통령의 이름을 따 오바마가 됐다. 화이트 동물원 대표 허버트 에더는 “왜 수컷에게 오바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고 너스레를 떨며 “이 기사를 오바마 대통령이 읽고 꼭 한번 우리동물원에 방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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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측에 따르면 놀랍게도 다섯쌍둥이의 어미는 지난 2011년 3마리, 이듬해 4마리를 출산한 ‘다산 여왕’ 이다.

에더 대표는 “어미 브라니(8)는 지난 2009년 독일에서 온 백호로 정말 많은 새끼를 낳고 있다” 면서 “유럽에서 백호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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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0일 된 호랑이들 앙증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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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옥센하우젠 인근 동물원에서 벵골 호랑이 새끼들이 놀고 있다. 이 호랑이들은 지난달 8일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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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주 된 백사자 남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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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헝가리 아보니의 개인 동물원에서 생후 8주일 된 백사자 '몸바사'와 '날라'가 나란히 앉아 있다. 지구촌에서 희귀한 동물 중 하나인 이 암수 아기 백사자는 지난 4월1일 이탈리아 북부에서 태어났고 지난주 부다페스트 동쪽 90㎞ 떨어진 아보니의 개인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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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바닥에 무서운 얼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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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얼굴이 그려진 고양이 발바닥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분홍색 발바닥은 사람 얼굴 형태에 가깝다. 검은 점은 두 눈과 꽉 다문 입술을 연상시킨다. 비열하고 공격적인 미소가 보인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다. 또 무섭다기보다는 만화 영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있다.

★*… 한편 정말 무서운 것은 고양이의 눈빛이다. 억지로 발을 뻗고 있는 게 싫었던 것 같다. 어쨌거나 고양이가 상당히 독특한 문양(?)의 발바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비밀을 발견한 고양이 주인은 고양이가 더더욱 사랑스러워졌을 것이다. 김수운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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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고양이 되찾은 워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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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실종됐던 애완 고양이 올리버를 품에 안고 있는 클레어 워터필드. (사진출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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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멸종위기종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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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차량사고로 폐사된 멸종위기종 II급 '삵'이 박제(剝製)로 재탄생돼 26일 금강철새조망대를 방문한 관람객의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 군산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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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열린 '양들의 축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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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노브사에서 '양들의 축구'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양들에게 브라질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경기복을 입혔다. 경기는 목동이 양을 끌어 당겨 공을 차게 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 판초의 날(International Poncho Day)을 기념해 열렸다. 이 지역의 전통 복장인 양모로 만든 판초(Poncho)는 이 지역 특산물이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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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태어난 흰사슴 '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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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연합뉴스) 강원 평창군 평창읍 김모(71)씨의 사슴농장에서 지난 18일 오전 흰사슴이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주민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희망을 주는 길조라며 크게 반기고 있다. 김씨 농장에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흰사슴 2마리가 태어났다. 평창군yoo21@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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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부러웠던 곰? 해먹에서 자는 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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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하고 아무 걱정이 없다는 듯한 자세로 휴식을 즐긴 야생 곰이 포착되었다. 이 검은 곰이 휴식을 취한 장소는 ‘해먹’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설치된 해먹을 발견한 곰은 해먹 위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가까이 사람이 있었지만, 이 곰은 사람의 존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해먹에서 노는 곰’은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주택에서 촬영되었다. 이 곰은 하루 종일 주택가의 쓰레기통을 뒤지며 돌아다녔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지치고 피곤했던 것일까. 검은 곰은 정원에 설치된 해먹 위에서 혼자 놀기 시작했다. 사람처럼, 해먹 위에 누워 흔들거렸다. 해먹에 누운 곰의 자세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해먹을 많이 이용한 이 같다 이 곰은 약 20분을 해먹에서 놀다가 제 갈 길을 갔다. 보기 드문 이 광경은 집 주인에 의해 촬영되었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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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위에서 낮잠자는 '캐나다 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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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전봇대 위에서 낮잠을 자는 곰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 캐나다 서스캐처원주(州)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사스크파워(SaskPower)는 지난 23일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봇대 위에서 졸고 있는 곰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전봇대 곰은 새스커툰에서 북동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사스크파워는 이와 함께 검은 곰이 나무로 된 전봇대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한편 곰은 전기에 감전되거나 떨어지지 않고 휴식을 마친 뒤 태연하게 전봇대에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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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애견해변 올해는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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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객 반응 좋았지만 주민 반대 배설물 피해·인근해변에 악영향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 강릉 사근진해변에 설치돼 눈길을 끌었던 애견해변을 올해는 강릉 해변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사진:> 애견해변

★*… 강원 강릉시는 올해는 주민 반대 때문에 애견해변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해 사근진해변 800m 구간 가운데 270m를 막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애견을 동반한 피서객만 출입할 수 있는 애견해변을 운영했다. 주변에는 애견전용 숙소와 애견 보관함,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이 덕분에 강릉 경포해변에서 북쪽으로 1㎞ 남짓 떨어져 한적했던 사근진해변에는 지난해 여름 피서객 2만5047명이 몰렸다. 2012년 사근진해변의 피서객이 1만5008명이었던 것에 견줘 60% 이상 늘었다. 이 가운데 애견해변에만 피서객 1만4020명, 애완견 8980마리가 몰리는 등 폭발적 인기였다.

강릉시는 애견해변 이용객 설문조사에서 80%가 ‘애견과 다시 사근진해변을 찾겠다’고 답하는 등 반응이 좋고, 주변 상인까지 반기자 사계절 운영 방안까지 검토했었다. 하지만 지역주민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다. 주민 대부분은 애견의 배설물·털 등으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경포해변 등 애견해변을 운영하지 않는 다른 해변의 이미지까지 훼손한다며 끊임없이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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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타고 표류하던 개, 해군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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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를 타고 바다를 떠다니던 개 한 마리가 해군 병사에 의해 구조되었다.이 개는 최근 뉴질랜드 그레이트 베리어 섬 인근의 바다에서 발견되었다. 개가 목숨을 의지하고 있었던 것은 커다란 통나무였다.

★*…인근을 지나던 뉴질랜드 해군 병사가 통나무에 탄 개를 발견했고, 상관에게 구조 작업 가능 여부를 물었다. 해군 병사의 상관은 즉시 구조를 지시했다. 이 지역에 최근 강력한 폭풍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개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BR>
차가운 바다에서 떨고 있던 개는 사람을 반겼고, 목숨을 건졌다. 병사는 개의 젖은 몸을 담요로 감쌌다. 환하게 웃고 있는 병사, 통나무 위에서 떨고 있는 개, 사람의 품에 안기는 개의 모습은 SNS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따뜻하며 감동적인 광경”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반응이다. 해군 병사와 함께 육지에 오른 개는 주인을 알고 있다는 주민에게 인도되었다.김수운 기자 /Po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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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의 리더십....‘개를 이용하는 친칠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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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착한 것인가 아니면 친칠라의 리더십이 출중한 것인가.

★*… 해외 SNS에서 화제의 사진으로 떠오른 이미지에서 친칠라는 개의 콧등에 올라가 세상 구경을 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동물 두 마리가 이런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다니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개가 착하고 어수룩한 것인가. 사진을 보면 친칠라가 적극적으로 지휘한 것처럼 보인다. 개는 주눅 들어 있다. 친칠라가 리더로서의 자격을 가졌다는 평가도 있다.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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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가 너 잘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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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엄마가 너 잘보래'   ' 나보고 한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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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불독 야단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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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마를 막 뗀 것으로 보이는 아기. 이 아기 단단히 화가 났다. 화풀이의 대상은 함께 사는 애완견이다. 애완견의 품종은 불독이다. 불독의 덩치는 아기보다 더 크다. 하지만 개를 대하는 아기의 태도와 표정에는 두려움은 전혀 없다.

★*…소파에 누워 편안한 휴식을 취하던 불독은 갑자기 야단을 치는 아기의 행동에 반응한다. 아기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황당하고 신기하기까지 한 언어로 불독을 혼 낸다. 손가락으로 불독을 툭 건드리기까지 한다. 아기의 야단은 한동안 이어진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야단에 불독은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마침내 아기의 야단을 무시하고 옆으로 푹 쓰러진다. 황당하고 신기한 말로 불독을 혼 내는 아기가 나오는 영상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이유는 '귀여움'이다. 아기도 귀엽고 묵묵히 야단을 듣다가 '무시'를 선택하는 불독도 매력적이라는 반응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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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반려견과 함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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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팡테옹(Pantheon) 인근에서 행진하고 있다. 각자 반려견을 높이 든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당국에 공원, 대중교통 등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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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브라질 월드컵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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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데자네이루=AP/뉴시스】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4일 앞둔 8일 리오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에서 '카이크'라는 7세의 개가 브라질 선수 유니폼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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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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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4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유행사(유기견 동물 행복찾는 사람들) 회원들이 데리고 온 유기견들을 살펴보고 있다. choswa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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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렵한 표정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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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뉴시스】김인철 기자 = 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스카이하운즈 세계대회 한국예선전 프리스타일 부문에 참가한 견주와 견공이 멋진 실력을 뽐내고 있다. yato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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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 견공들,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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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은 저마다의 명예를 위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또 각 나라마다의 색깔도 있다. 브라질의 노랑색, 아르헨티나의 파란색 줄무늬, 네덜란드의 오렌지색, 한국의 빨강색 등이 그 예다.

월드컵에 맞춰 공개된 ‘월드컵 국가대표 견공 이미지’가 화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견공들은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의젓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독일의 저먼 세퍼드, 러시아의 시베리안 허스키, 멕시코의 치와와, 일본의 아키타, 영국의 잉글랜드 불독, 크로아티아의 달마시안, 브라질의 브라질리안 마스티프 등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월드컵 견공’이다.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이 개들의 사진은 동물 사진 전문 집단이 월드컵을 맞춰 공개한 것이다. 의젓하고 늠름한 견공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대표 견공은 공개되지 않았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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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개  주인 보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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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부에서 폭탄이라도 터진 것 같다. 저 귀여운(?) 개가 저지른 만행이란 말인가.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젯거리로 떠오른 사진에는 이런 제목이 붙어 있다. “어서 와요. 내가 차 실내 장식을 바꿔 봤어요.”

주인은 개를 자동차에 남겨두고 잠시 다녀온 모양이다. 그 사이 개가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말았다. 자동차에 혼자 남아 있던 개가 자랑스럽게 인간 주인을 바라본다. 사랑이 넘치는 눈빛이다. 폭탄을 맞은 황폐한 실내와 개의 귀여운 표정이 드라마틱한 대비를 이룬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미치도록 밉고도 천진한 개’라는 평가가 많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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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이 예쁜 새끼 원숭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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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크고 깊고 예쁠 수가 있을까’ 만화 캐릭터 같은 눈망울 지닌 원숭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화제의 원숭이는 ‘하얀 얼굴 사키 원숭이’ 새끼로 최근 미국 마이애미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하얀 얼굴 사키 원숭이는 브라질과 베네수엘라 등에 서식하는데 나무 위에서만 살고 땅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삼림이 줄면서 서식지도 크게 줄고 있다고 한다. 사진 속 새끼 원숭이는 어미로부터 버림을 받아 동물원 스탭들이 키우고 있다. 독특한 모양의 코가 깊고 큰 눈과 함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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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수박 들고 헤엄치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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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허난성에 있는 뤄양 동물원에서 29일(현지시간) 한 원숭이가 수박 조각을 들고 헤엄치고 있다. 이날 뤄양 지역의 최고 기온은 38℃까지 올랐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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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동물원 희귀동물
'황금 원숭이' 새끼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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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원숭이 "엄마 품이 최고" (용인=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이 언론에 공개한 지난 4일 태어난 황금원숭이 수컷 새끼가 어미의 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황금 원숭이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실제 모델로 '래서 판다', '자이언트 판다' 등과 함께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고 중국 내 번식률도 15% 밖에 되지 않을 만큼 번식 성공률이 극히 낮은 동물이다. drops@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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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원숭이 "엄마 품이 최고" (용인=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이 언론에 공개한 지난 4일 태어난 황금원숭이 수컷 새끼가 어미의 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황금 원숭이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실제 모델로 '래서 판다', '자이언트 판다' 등과 함께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고 중국 내 번식률도 15% 밖에 되지 않을 만큼 번식 성공률이 극히 낮은 동물이다. drop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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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고 자는 코알라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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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마리의 코알라가 껴안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 사진은 최근 호주 타롱가 동물원에서 촬영되었다. 동물원측이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코알라들은 서로를 꼭 껴안고 잠들어 있다. 친구들의 포근한 털과 체온 덕분에 깊은 잠에 빠져든 모양이다.

코알라의 이름은 각각 시드니, 밀리, 터커이다. 각자 어미들과 헤어진 코알라들은 동물원에서 형제처럼 그리고 절친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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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출신 겜스복도 찜통 더위엔 그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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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뉴시스】박문호 기자 =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찜통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아프리카 사막에 주로 분포하는 겜스복이 나무 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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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돼지가 최고 돼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014 돼지엑스포' 행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돼지에 특화된 세계에게 가장 큰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375개 상업전시품과 2만여명이 참가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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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케네디 마르소가 최고돼지로 선정된 자신의 요크 바로우를 몰고 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출품된 자신의 돼지를 선보이고 있다. 수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를 찾았다. 오토메이티드 프로덕션 시스템사의 제리 해피가 행사장에서 돼지갈비를 굽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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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위한 휠체어, 감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강아지 크기의 이 아기 돼지는 태어난 직후 어미에게 눌려 뒷다리를 크게 다쳤다. 다친 뒷다리 뼈가 너무나 연약해 제대로 치료를 할 수 없었는데, 호주의 동물 보호 단체가 걷지 못하는 아기 돼지를 위한 특별 휠체어를 제작한 것이다. 갓 태어나 크게 다리를 다친 새끼 돼지를 위해 제작된 '아기 돼지 위한 휠체어'의 모습이다.

★*…이 단체는 최근 새끼 염소를 위한 휠체어를 만들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아기 돼지를 위한 초소형 휠체어는 너무나 작다. 하지만 휠체어를 탄 아기 돼지는 들판을 걸어 다니며 젖병을 빤다. 또 휠체어를 타고 건강을 회복한 염소가 아기 돼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동물을 향한 사람의 사랑, 사람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는 듯한 동물의 표정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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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야생 새끼 멧돼지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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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 유해야생동물 구제단 최동춘 씨가 야생동물 멧돼지 포획 중 새끼 멧돼지를 생포, 동구 진인동 한 농가에서 기르고 있어 화제다.

★*… 최 씨는 최근 농가에 피해를 주던 멧돼지 포획 중 새끼 멧돼지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왔다. 최 씨는 “유해야생동물이지만 어미 멧돼지가 도망간 뒤 겁에 질려 떨고 있는 새끼 멧돼지가 불쌍해 구청에 신고하고 집으로 데려왔다”며 “울타리를 만들어 새끼 멧돼지를 키우며 멧돼지의 습성 등을 관찰해 멧돼지 포획 및 농가 피해 방지 방법 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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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저지주 어드벤처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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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저지주 캠던에 위치한 어드벤처 수족관에서 29일(현지시간) 나일강 출신 하마 ‘제니(Genny)’와 ‘버튼(Button)’이 헤엄치며 놀고 있다. 관람객들이 하마를 모델로 사진찍고 있다. 어드벤처 수족관은 약 10억원(1백만 달러)이 넘는 비용을 들여 제니와 버튼의 새 집을 마련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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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으로 목숨 잃은 코끼리 …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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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만하난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 마을에서 1일(현지시간) 15년된 수컷 코끼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이 코끼리는 먹이를 찾는 동물이 밭에 접근할 수 없도록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목숨을 잃었다. 마을 주민과 산림 감시원이 코끼리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한 마을 주민이 코끼리의 사체에 꽃잎을 뿌리며 기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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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물가 서성이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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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뉴시스】박문호 기자 =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찜통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코끼리가 물가를 서성이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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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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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삼정더파크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코로 어린이 관람객을 향해 시원하게 물을 뿜어대고 있다. 전민철 프리랜서 jmc@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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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아프리카 코뿔소, '만사가 귀찮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과천=뉴시스】박문호 기자 =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찜통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아프리카에 주로 분포하는 흰코뿔소가 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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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당나귀 구원 의식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이스라엘 텔아비브 북부 크파르 헤스에서 22일(현지시간) '페타르 하모르(pettar hamor)'라 불리는 유대교의 첫째 당나귀 구원 의식이 열렸다. 유대법에 따르면 첫째 수컷 당나귀는 유대 목사인 '코헨(Cohen)'에게 바쳐지는데 의식 도중 양이나 염소로 대체되기도 한다.아이들이 치장한 당나귀와 양을 만지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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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홍수 물속의 말 구하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3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부 오라시에 인근 도말리에바츠 마을에서 보트에 탄 주민들이 물에 빠진 말을 구하고 있다. 100년 만의 최악 홍수로 보스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의 엄청난 면적의 농지가 아직 물에 잠겨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전기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빠져 죽은 가축 때문에 전염병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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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듯, 아득한 킬리만자로
…얼룩말들은 보이나 표범은 흔적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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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얼룩말들. 멀리 마사이 청년이 보인다./조선닷컴박종인 기자

★*…원색 아프리카 위로 만년설을 뒤집어쓰고 솟아 있으니 그 첫 대면 때 받는 위압감과 숭고미는 어디 비길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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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앞에 드러누운 말 …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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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시 맨해튼 형사법원 앞에 16일(현지시간) 박제된 말이 눕혀져 있다. 동물애호단체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사베리오 콜라루소는 동물 학대자(Saverio Colarusso Is an Animal Abuser)'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마차를 모는 콜라루소는 다친 말에게 마차를 끌게 해 동물학대 혐의를 받았다. PETA 회원들은 박제된 말을 가져다 놓고 법원 출두를 앞둔 콜라루소를 비난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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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맨티카' 19세기 스페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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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남부 말라가 론다에서 5월 31일(현지시간) '론다 로맨티카(Ronda Romantica)' 행사가 열렸다. 19세기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스페인 독립전쟁을 재연하고 있다. '론다 로맨티카'는 3일간 이어지는 역사문화축제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행사다. 이날 론다와 론다산맥 인근 50여개 지역의 수천여 시민들이 19세기 당시를 재연했다. 이들은 1808년부터 1814년까지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와 싸운 스페인 독립 전쟁도 재연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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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라면 거칠 것 없다…
150㎝ 거인 주부·석사기수 1호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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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어른이 되면 모든게 쉬울 줄 알았다. 그러나 길을 걷다가 보면 갈림길이 꼭 나오듯 운명은 늘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그래서 인생의 길은 늘 새롭다. 새 길을 열면 새로운 시작이다.

★*…도종환 시인도 ‘처음 가는 길’이라는 시를 통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주부기수 1호, 석사 기수 1호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금주(38·경마교육원 20기) 기수도 같은 심정일 것이다. 기수계의 금녀의 영역을 허물고 여성기수 1호로 처음 경주로에 선 때가 2001년 7월이다. 현재 여성기수 중 최고령 기수이다. 그는 자신을 위해,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 채찍질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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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홍수' 보스니아 … 가축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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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부 오라시에 인근 도말리에바츠 마을에서 보트에 탄 주민들이 물에 빠진 말을 구하고 있다. 100년 만의 최악 홍수로 보스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의 엄청난 면적의 농지가 아직 물에 잠겨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전기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빠져 죽은 가축 때문에 전염병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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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으러 왔소' 대관령 한우, 올해 첫 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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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강원 평창 대관령 한우시험장에서 겨우내 축사에서 생활하던 한우 200여마리가 방목장을 누비고 있다.

★*… 농진청은 한우가 봄에 자란 어리고 연한 풀을 먹으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물 등의 질 좋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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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나서 엄마도 기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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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치와와 주에 있는 하노스 생물권 보존 지역 초원에서 아메리카들소가 갓 태어난 새끼의 몸을 핥아주고 있다. 아메리카들소는 멕시코에 사는 멸종위기종 300여종 중 하로 치와와 사막의 초원 지대 부활에 필수적인 생물이리고 한다.

★*… 아메리카들소는 보존 지역에 서식하는 다른 종의 개체수 증가에 필수적인 생물이다. 아메리카들소는 발굽으로 땅을 파헤쳐 식물의 성장을 돕고, 물의 여과를 도와 프레리독 같은 동물이 서식하는데 매우 적합한 높이까지 풀이 자라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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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자연보호 단체, 비영리 기구, 대학, 정부 기관은 다섯 살짜리 아메리카들소 재방목 사업의 일환으로 하노스에 암컷 5마리와 수컷 3마리 등 모두 8마리의 들소를 미국 뉴멕시코에서 들여와 방사함으로써, 보존 지역의 아메리카들소는 모두 61마리가 되었다. / 사진촬영, 2014년 5월 16일, 멕시코REUTERS/Jose Luis 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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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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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마을에서 열린 '2014년 다랑이논 축제'의 참가자들이 써레질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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