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관련

[스크랩]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4. ‎06.‎1`(일요특집)

지와이원 2014. 6. 29. 12:44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4. ‎06.‎1'(일요특집)
오늘의 추천시와 사진

Img From: joins.com --
    ★*…술(酒) 
    시인/소산  문 재학
    인연의 꽃을 피울 때는
    언제나
    달콤한 희열로 터지는 분화  
    사랑이 부서진 종점에서는
    뜨거운 눈물 
    스러지는 향기였다.  
    바람꽃으로 떠나버린
    그 시절 
    그 사람  
    술은 미련의 샘물인가
    마실수록 추억은 살아나고
    취할수록 그리움은 가슴을 태운다.  
    끝없이 밀려오는
    세상사 온갖 시름 
    시간의 바다위에서
    한잔 술 엔도르핀으로 달래어 본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Daum Cafe: ----
'Netizen Photo News'.
Toys
만든곳: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알록달록한 인형들. 진열대 위로 인형들이 수북하다. 곰 인형, 딸기 인형….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그리고 여럿일 때 욕망은 더 커진다. 사진을 보는 듯 사실적이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민영(7월18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영·02-72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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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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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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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산채,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선정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울릉=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울릉군은 최근 열린 슬로푸드 한국협회 출범식에서 울릉산채 4종(섬말나리, 참고비, 삼나물, 두메부추)이 슬로푸드 국제본부로부터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맛지킴이두레 인증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사진은 섬말나.2014.05.27. (사진=울릉군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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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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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생명들의 ‘살만한 세상’ 화포천 습지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왼쪽부터) 털갈퀴덩굴. 벌사상자.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노랑어리연. 여왕벌을 따라 분봉한 벌들이 버드나무 가지에 붙어 있다.

★*…물가와 수면 일부를 덮은 식물은 대부분 물억새와 갈대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잎이 가늘고 흰 잎맥이 도드라진 게 물억새요, 잎이 넓고 부드러운 게 갈대다. 물가에 울창한 숲을 이루며 들어찬 나무는 버드나무들이다. 정 사무국장은 “버드나무가 번성한다는 건 습지의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먼 훗날엔 이곳 습지도 점점 줄어들어 마른 들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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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2급 대모잠자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영암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Ⅱ급 생물인 대모잠자리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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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새우.... 사마귀 닮은 뼈다귀 새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해골 새우 혹은 뼈다귀 새우라 불리는 신종 새우가 25일 해외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수컷은 3.3mm 암컷은 2.1mm에 불과하지만 이 새우가 주는 인상은 강렬하다. 굉장히 강력한 포스를 풍기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우’라 불이는 이 ‘스캘레톤 쉬림프’는 미국 남캘리포니아의 산타 카탈리나 섬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몸이 투명한 것이 눈길을 끈다. 자세가 사마귀를 닮았다는 평가도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나온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환경과학임업대학의 생물종 조사 연구소가 24일 ‘2014년 발견된 새로운 종 톱 10’을 발표했는데 스캘레톤 새우는 그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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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전북 정읍과 전남 장성에 걸쳐 있는 내장산은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4%, 포유류의 32%, 양서파충류의 60%가 서식하는 호남지역 자연생태계의 핵심이다. 사진은 붉은박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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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장산 자연자원조사 결과 모두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과 붉은박쥐, 수달, 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과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 멸종위기종 2급도 20종 발견됐다. 전북 정읍과 전남 장성에 걸쳐 있는 내장산은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4%, 포유류의 32%, 양서파충류의 60%가 서식하는 호남지역 자연생태계의 핵심이다. 사진은 하늘다람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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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온라인 경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서 온라인 경매 '한계는 없다: 에디터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사진(Limitless: Iconic Photographs from National Geographic─Editor's Choice)'이 열렸다. 경매업체 크리스티 웹사이트(http://goo.gl/AY7bcE)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선임 포토에디터 엘리자베스 크리스티가 선정한 70개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188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창간 이래로 세계 각국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이 경매에 올랐다. 입찰 시작가는 최소 400달러(한화 약 41만원)부터 최고 1000달러(한화 약 102만원)에 이른다.

비벌리 주버트가 2007년 남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진 '가족(The Family)'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끼리 무리를 흑백으로 담은 사진 '가족'은 가로 66cm, 세로 91.4cm 크기로 인화되었다. 경매 마감을 6시간 남짓 앞둔 27일 오후 5시(한국 시간) 현재 입찰가는 3천5백달러(한화 약 358만원)에 이른다. [사진 크리스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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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화사한 보라색의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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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이들은 물론 해양생물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 해파리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의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해파리를 발견한 이는 인명 감시원으로 일하는 어부였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사한 보라색의 해파리가 해안에 밀려왔다는 것이 발견자의 설명이다.

★*…저녁 식사용 접시 크기의 이 해파리의 색깔은 선명하고 밝고 화사한 보라색이다. 해파리의 사진을 본 전문가들도 깜짝 놀랐다. “새로운 종류의 해파리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과학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해파리”라는 반응도 있다.

‘보라색 해파리’는 SNS,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외계 행성에서 온 듯한 해파리”라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사진 : 호주에서 발견된 보라색 해파리) 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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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포착한 극 희귀종 문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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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에는 정말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외모를 가진 물고기가 많은 것 같다.최근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멕시코만의 심해에서 포착한 극 희귀종 문어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포착된 이 문어의 정식학명은 그림포텔우티스(Grimpoteuthis octopus). 2000~4000m 깊이 심해에 서식하는 이 문어는 마치 복어를 연상시키는 둥글둥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 위에 귀처럼 돌출된 두 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외모 뿐 아니라 헤엄치는 모습도 특별하다.

머리 위의 지느러미가 마치 코끼리의 귀처럼 펄럭거리며 헤엄쳐 미국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 덤보의 이름을 따 ‘덤보 문어’ 라고도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문어의 크기는 20-30cm 정도로 주요 먹이는 해저 바닥에 있는 갑각류 등이다.NOAA 측은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공개하며 “덤보 문어는 믿기 힘들만큼 매력적이고 희귀한 동물”이라면서 “촬영 당시 문어가 카메라 촬영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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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배경으로 웃는 물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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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전세계 동물들의 이색적인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최근 어드벤처 여행전문업체 ‘G 어드벤처스’의 창업자 브루스 푼 팁은 새 책 출판을 기념해 재미있는 동물 사진 5점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 멀리 북극에서 부터 남극까지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동물 사진들 중 엄선된 이 작품들은 모두 셀카 스타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할 만큼 재미있는 장면을 담고있다.이중 가장 웃기는 사진은 남극대륙 끝자락의 사우스조지아섬에서 촬영된 물개와 펭귄이다. 마치 펭귄을 배경으로 웃고있는 듯한 표정을 짓는 물개의 모습이 실제 사람을 연상케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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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새끼두꺼비 대이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지난 15일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산국립공원 내 제1수원지에서 변태 과정을 마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지어 숲속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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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로…' 대이동하는 망월지 새끼두꺼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 수천 마리가 빗물을 따라 서식지인 욱수골로 대이동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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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팔색조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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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곶자왈 인근 건물에 들어왔다가 갇혀 탈진한 팔색조를 구조해 먹이 및 영양공급 등의 응급진료를 통해 건강이 회복된 팔색조에 이동경로 추적용 가락지를 부착해 방사했다고 26일 밝혔다.다리에 추적 가락지를 부착해 방사된 팔색조 모습. 2014.05.26(사진=제주대학교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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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제비의 지극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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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인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한 농가주택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한 쌍이 부쩍 성장한 새끼 다섯 마리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con@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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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추장 새'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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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날씨 속에 경주 황성공원에 ‘인디언 추장 새’로 불리는 희귀 여름 철새 후투티가 새끼에게 애벌레 먹이를 물어다 줘 화려한 깃털만큼이나 모성애가 감동적입니다. 바깥세상이 궁금한지 새끼는 수시로 둥지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먹이를 달라며 어미를 조릅니다. 후투티 가족이 건강한 모습으로 푸른 6월의 창공을 힘차게 날갯짓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손종복(대구 수성구 만촌3동 만촌우방1차아파트)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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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공작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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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노게야먀 동물원에서 하얀 공작 한 마리가 깃털을 활짝 펼치고 있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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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인형 같은 아기 백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독일 피슈바흐의 콘스탄체 호숫가에서 태어난 지 며칠 지난 새끼백조가 풀잎을 쪼고 있다. 이 사진은 16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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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왜 목이 하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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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새끼 검은목고니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어미와 함께 헤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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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마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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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개구리매 한 마리가 20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오데르강 인근에서 도마뱀을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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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물떼새 위협하는 쇠제비갈매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초여름 같은 땡볕더위 속에, 인천시 영종도 갯벌 매립지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잉태하고 있다. 바닷새인 검은머리물떼새(사진 아래)와 쇠제비갈매기가 메마른 갯벌에 알을 낳고, 번식중이다.

★*… 서로 다른 두 종은 먹이 습성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적 사이좋게 지낸다. 검은머리물떼새는 갯벌의 지렁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비해, 쇠제비갈매기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따금 검은머리물떼새가 쇠제비갈매기 둥지 근처에 모르고 접근하면, 쇠제비갈매기는 덩치는 비록 작지만, 날렵한 동작으로 위협을 가한다.

검은머리물떼새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수를 인정한 검은머리물떼새가 얼른 자리를 피해주면, 곧 평화를 찾는다.6·4지방선거가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외형상으로는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선거판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자연의 세계처럼 최소한의 예절은 지키기를 기대한다.글·사진 =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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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고기 보는 펠리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호주의 한 해변에서 펠리칸이 떼죽음 한  물고기를 내려다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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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목물때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장산 자연자원조사 결과 모두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과 붉은박쥐, 수달, 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과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 멸종위기종 2급도 20종 발견됐다. 전북 정읍과 전남 장성에 걸쳐 있는 내장산은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4%, 포유류의 32%, 양서파충류의 60%가 서식하는 호남지역 자연생태계의 핵심이다. 사진은 희목물때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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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붉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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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씨월드, 차이나존 런친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씨월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차이나존에서 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붉은 물고기 '혈앵무' 888마리가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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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밀려온 심해 물고기…
기이한 물고기 발견 ‘떠들썩’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긴 몸통에 커다란 머리 그리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기괴한 모습의 물고기가 해안에 떠 밀려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물고기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약 2미터 길이의 이 물고기는 발견 당시 살아 있었다. 발견자는 사진을 몇 장 촬영한 후, 다시 바다로 이 물고기를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상하고 기괴하게 생긴 물고기의 정확한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긴 몸통과 날카로운 이빨을 근거로 이 물고기가 심해 어류인 ‘돛란도어’의 한 종류로 추측했다. 하지만 다른 돛란도어와는 달리 이번에 발견된 물고기는 커다란 등지느러미가 없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물고기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물고기의 사진은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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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m '까치돌고래' 혼획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동해해경은 16일 오전 4시 30분께 강원도 강릉시 강릉항 동방 2마일 해상에서 까치돌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 까치돌고래는 길이 2m 9cm, 둘레 1m 9cm이며 죽은지는 약 1일 정도로 추정된다. (사진= 동해해경 제공)/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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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서 밍크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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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26일 오후 1씨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안강망어선 D호(29t 안흥외항 선적)가 투망해 놓은 그물에 길이 6.2m, 둘레 4.2m의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park2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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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나섰어요… 곤줄박이 새끼 첫 나들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 숲이 살아났습니다. 텃새들은 먹이 경쟁을 피하기 위해 남쪽에서 올라오는 여름 철새보다 한 발 앞서 번식을 시작합니다.

★*… 어미새가 새끼를 키울 때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특히 나무를 잘 타는 누룩뱀은 새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누룩뱀이 나타나면 먼저 본 녀석이 경보음을 울리고 주변에서 새끼를 키우던 어미들이 날아와 뱀을 공격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미는 강하다지요, 기가 눌린 뱀은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평소에 새들은 경쟁자의 입장이면서도 위급상황에는 이렇게 서로 도와가며 삽니다.

참새를 선두로 곤줄박이와 박새가 모두 번식을 마쳤고, 덤프트럭에 둥지를 튼 딱새도 새로 만들어 준 둥지에서 무사히 이소했습니다. 고목나무 구멍에서 살던 큰소쩍새도 세 마리의 새끼를 잘 키워 둥지를 떠났습니다. 곤줄박이 새끼 한 마리가 어미를 따라 둥지에서 나왔습니다. 놀러온 아이들이 격려의 박수를 쳤습니다.글·사진 = 도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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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리도요의 비상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8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부리도요가 인기척에 놀라 날아오르고 있다.

중부리도요는 우리나라에서 봄·가을에 흔히 볼 수 있는 철새로 마도요나 알락꼬리마도요보다는 몸집이 작고 머리 양 옆에 넓게 쳐진 짙은 갈색 줄과 위꽁지덮깃의 갈색 세로무늬가 특징적이고 ‘피포포포포’ 하는 울음소리가 독특하다.중부리도요는 강이나 바닷가 개펄 등에서 먹이활동을 주로하며 새우·작은물고기·곤충 등을 사냥한다..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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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공룡 뼈 화석 아르헨티나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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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공룡의 뼈가 발견됐다. 한 고생물학자가 아르헨티나 트렐루사막에서 발견된 공룡 뼈 중 가장 큰 대퇴골뼈와 나란히 누워있다. 1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이 공룡은 길이 40m, 높이 20m, 무게 77t으로 추정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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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 새끼들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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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항곡리 항곡마을 앞 500년 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찌르레기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재미있다. 참새 목에 속하는 찌르레기는 숲, 농경지, 풀밭, 정원 등 인가 근처에서 관찰되며 나무 구멍, 건물 틈이나 돌담의 틈에 둥지를 만든다. 합천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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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목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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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카셀의 한 웅덩이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목욕을 하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중부 독일의 낮 최고 기온이 당분간 30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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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 쇠제비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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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바닷가에서 쇠제비 갈매기가 얕은 바다 위에서 분주히 날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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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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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바닷가에서 쇠제비 갈매기가 뭍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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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생수 먹는 반려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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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에 사는 전혜나(32)씨는 함께 사는 고양이 4마리(나미·삐삐·핑돌이·잭), 강아지 2마리(태희·코코)에게 발효 홍삼액 추출 성분이 들어 있는 동물용 영양 생수를 먹이고 있다. <사진:>반려동물용 생수.

★*…전씨의 어머니 김미자씨는 “영양 생수를 물에 희석시켜 먹인다. 고양이는 성격상 양치를 시키지 못해 구취가 걱정됐다. 이 물을 먹여서인지는 몰라도 구취가 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영양 생수가 피부질환 개선, 모발 윤기, 구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용 영양 생수 가격은 500㎖ 1병에 1800~3000원 선이다.사람이 출근한 뒤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은 동물 전용 텔레비전 채널을 ‘시청’하며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 2월 말부터 방영을 시작한 <도그티브이>의 노영선 기획마케팅이사는 “반려견 가구는 전국 400만가구로 추정하는데 현재 5000가구가 시청하고 있다”고 했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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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미소가
…동화서 튀어나온 아기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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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보기만 해도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기동물들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호주 출신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알렉스 시언스(40)가 촬영한 각종 아기동물들의 사진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 갓 태어난 새끼 유대하늘다람쥐, 입 맞추는 아기 돼지 2마리, 눈 감은 강아지 5마리,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새끼 고양이 3마리,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것 같은 오리 형제 4마리 등 동화에서 이제 막 튀어나온 것 아기동물 사진들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절로 난다.그러나 사진 속 아기동물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있다. 특히 아기 돼지의 경우 농장에서 학대받던 것을 시언스가 구출한 경우다. 그렇다면 왜 시언스는 아기 동물들을 위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본래 시언스는 서부 호주 경찰국에 근무하던 여경이었다. 19세부터 경찰관 생활을 했던 그녀가 인생의 변화를 모색했던 시기는 근무 14년 차였던 지난 2006년이다. 카메라 하나와 함께 호주 남부 태즈매니아 지역으로 떠났던 여행에서 그녀는 버림받은 각종 동물들을 보며 이들을 돕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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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버림받은 고양이, 강아지는 물론 삶이 위태로운 각종 희귀동물들을 구조하고 이들의 밝은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는 것이 시언스의 낙이 됐다. 그녀의 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려지지 마자 150만 명이 넘는 인원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고 한 자선행사에서는 불과 3시간 만에 출품된 사진 판매로만 1만 5,000 달러(약 1,533만원)를 모금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동물 사진 강좌에 출강하면서 야생 곰 보호를 위한 자선단체에서도 활동 중이다. 시언스는 “남은 평생을 동물들과 함께 하고자한다”고 밝혔다.사진=Alex Cearns/데일리메일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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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만 나오면 부동자세 취하는 ‘애국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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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만 틀어주면 부동자세를 취하며 예의를 표시하는 고양이 모습을 담은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 미러는 28일 러시아 국가를 틀어주면 벌떡 일어나 두 앞발을 몸에 붙인채 부동자세를 취하는 재미 있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 영상을 보면 고양이 주인인 듯한 남성이 침실로 추정되는 곳에 고양이와 함께 있다. 잠시후 그가 러시아 국가를 틀자 한쪽 벽에 조용히 기대앉아 있던 고양이가 재빨리 주인 앞으로 온다. 그리고 두 앞발을 몸통에 붙인채 몸을 바짝 세워 부동자세를 취한다.

 이런 자세는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유지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장성이 부동자세를 취하는 TV 영상과 오버랩되면서 큰 웃음을 자아낸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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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같은 고양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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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리의 개가 고양이에게 가공할 ‘목 태클’을 당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장소는 뒷마당 놀이터. 보는 사람도, 말릴 사람도 없는 곳이다. 고양이는 한팔(?)로 개의 목을 감고 던지려 한다. 개는 영혼을 잃은 것 같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얼굴이다. 고양이는 단호하고 침착한 얼굴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자기 앞을 지나가려는 개를 혼내고 있는 것일까. 장난을 치고 있을 뿐인데, 순간 포착이 이상하게 된 것일까.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다이내믹하고 드라마틱한 사진인 것만은 분명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프로레슬러 ‘더 락’을 떠올린다고 말한다. 그렇게 보면 고양이는 프로레슬러 혹은 격투기 선수의 자세를 닮은 게 사실이다. 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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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고양이 시구, 연습중인 ‘타라’, “사람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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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팀인 베이커스필드 블레이즈(Bakersfield Blaze)의 홈경기 시구자로 고양이 ‘타라’를 선정, 주인 로저 트리안타필로(Roger Triantafilo)와 함께 시구 연습을 하고 있다.

★*… 고양이 ‘타로’는 로저의 4살짜리 아들 제레미 트리안타필로가 개에게 공격당한 모습을 보고 달려와 사투를 벌여 소년을 구했다. 이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큰 화제를 모아 야구 경기 시구까지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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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귀여움…. 갓난 강아지들 모습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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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기는 귀엽다. 아무리 피곤해도 먹이고 씻기는 등 돌보는 고통을 감내하게 만드는 것도 그 귀여운 모습이다. 반대로 어린 생명체들은 귀여운 모습 덕분에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갓난 강아지들도 귀엽기는 마찬가지다. 큰 머리와 큰 눈망울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뜨끈뜨근하게 만든다. 위 이미지들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갓난 강아지들의 모습인데,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사진작가의 새 책에 실린 사진들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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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 줄 아는…. 고양이가 기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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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개를 기르면, 개는 어떤 습성을 갖게 될까. 해외 SNS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견공의 모습이다. 외모는 허스키와 말라뮤트 혼종으로 개성적이지 않는다. 특별한 것은 습관이다. 작은 상자 속에 들어가길 좋아하고 앉을 때에도 다리를 겹쳐야 편하고 소파에도 옆으로 눕는다.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공개해 큰 화제를 일으킨 이 견공의 이름은 톨리. 많은 수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강아지 때부터 자랐다고 한다. 고양이를 보고 자란 개는 고양이와 비슷한 습성을 갖게 된 것이다. 아마도 자신을 고양이로 여길 것이다. 고양이가 기른 허스키는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다. ‘어떤 과학 잡지나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사건’이라는 평가도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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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년, 동물 보호소 열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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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9살 소년이 집 없는 동물을 위한 동물 보호소를 열었다. 이 소년은 지난 해부터 자신의 집에서 주인에게 버림 받은 개와 고양이를 돌봤다. 가난한 살림이지만 개와 고양이의 먹이를 구입했고, 동물들을 먹였다. 하지만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곤란에 처했는데, 웹사이트를 통해 주위의 도움을 호소한 것이다. 소년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떠돌이 개를 안락사 시키지 않고 끝까지 보살피겠다는 소년의 바람을 본 많은 이들이 세계 각국에서 후원금을 보냈고, 5월 1일 자신의 동물 보호소를 연 것이다.

9살의 필리핀 소년 ‘켄’이 연 동물 보호소는 ‘해피 애니멀 클럽’이다. 켄의 아버지는 “20년 후에야 보호소를 열 수 있을 것”이라 말했지만, 켄의 바람은 이내 현실이 되었다. 동물을 사랑하는 소년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소년의 진실한 바람을 본 많은 이들의 도움이 보호소가 탄생하는 큰 바탕이 되었다. 개를 돌보는 소년, 소년을 진심으로 따르는 떠돌이 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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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이빙 대회 ‘장난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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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던진 장난감을 향해 개 들이물 속으로 뛰어드는 놀이를 하고있다. 사람들이 개를 물에 던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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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브라이튼 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해변가를 걷고 있다. 한 남성이 카누를 타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한 여성이 연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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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견 ‘태백’, 실종된 50대 남성 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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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구조견 ‘태백’이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을 수색한 지 두 시간 만에 경기도 구리시 망우산 중턱에서 발견했다고 18일 경기 남양주소방서가 밝혔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오후 10시께 ‘김아무개(56)씨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구리 망우산 일대를 수색했으나 날이 어두워 중단한 뒤, 다음날 오전 9시 구조견 ‘태백’을 앞세워 수색을 재개해 두 시간 만인 오전 11시5분께 산 중턱에 쓰러져 있는 김씨를 찾아냈다. <사진:>구조견 `태백‘과 장택용 소방교

★*… 구조견 ‘태백’은 앞서 2012년 9월에도 경기도 포천에서 실종된 뒤 이틀 동안 못찾았던 70대 치매노인을 2시간 만에 찾아냈으며, 10월엔 경기도 안산에서 등산 중 길을 잃고 덤불 속에 쓰러진 등산객(69)을 4일만에 극적으로 구조하기도 했다. 7살 수컷 독일 셰퍼드인 ‘태백’은 2010년 10월 남양주소방서에 배치된 뒤 4년 동안 150여 차례 출동해 10여명을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분야에서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고 소방서 쪽은 밝혔다. 소방방재청장배 전국 구조견 경진대회에 출전해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 타이에서 실시한 국제출동훈련에도 한국 구조견을 대표해 참가한 바 있다.

4년 동안 ‘태백’과 호흡을 맞춰온 핸들러(구조견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용하는 대원) 장택용(35) 소방교는 “태백은 다른 구조견에 비해 체력과 후각이 뛰어나 수색할 수 있는 능력이 넓으며 구조실적도 뛰어나다. 산악사고나 가출한 치매노인, 자살자 수색 등 구조견의 소방업무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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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강아지....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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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의 공룡 사진’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 실망스럽게도(?) 실제 공룡은 아니다. 배경도 대자연이 아니라 거실 바닥이다. 공룡 인형과 공룡 코스플레이를 하는 강아지가 마주보고 있다. 인형은 으르렁거리는 표정인데 개가 참 난감하다. 그래도 인형이 신기한 듯 빤히 바라본다.

어떻게 보면 시시하기 짝이 없는 설정 샷인데 해외 네티즌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귀엽다’는 댓글이 많다. ‘강아지가 난처한 것 같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작은 소품으로 큰 웃음을 주는 사진’이라는 호평의 댓글도 보인다. 김수운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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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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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의 본래 이름은 영은산이었다.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 불렸으나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내장(內藏山)으로 불리게 됐다.

이름처럼 내장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3종을 포함해 5313종의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 등 총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으며, 이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박쥐, 수달, 매 등 3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도 20종이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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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경건히 식사기도 올리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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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치 식사 전 감사기도를 올리는 것 같은 한 수달의 경건한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뭔가 간절함이 느껴지는 두 발을 모아 기도(?) 중인 수달의 모습을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위스 부아 쁘띠 샤또(Bois du Petit Château)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수달은 평소 하늘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 많았던 건지, 아니면 정말 식사 전 감사기도를 올리기 위함이었는지 모르지만 그 어떤 신도보다 경건하게 눈을 꼭 감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 어떤 동물보다도 도구 사용에 능숙한 수달이지만 이토록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사람 특유의 포즈까지 재현해낸 경우는 드물기에 그 배경에 많은 궁금증이 이는 것이 사실이다.

보기 드문 광경을 포착한 이는 스위스 사진작가 임마누엘 켈러(36). 그의 설명에 따르면, 촬영당시 시간이 실제 동물원에서 수달에게 먹이를 주기 직전이었다. 임마누엘은 “보통 수달들은 먹이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미리 알고 있다”며 “두 눈을 꼭 감고, 두 발을 모은 채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이 식전기도를 올리는 사람을 연상시켰다. 수달이 정말 기도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수달은 도구 사용에 매우 능숙한 동물이다. 귀여우면서 사회적이고 거기에 지적이기까지 한 매력적인 생명체라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달은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족제비 과 동물로 주로 수중생활을 한다. 국내에서도 예전에는 전국 어디서나 수달을 목격할 수 있었으나 모피 획득을 위한 사냥, 하천 황폐화 등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됐고,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사진=Emmanuel Keller/데일리메일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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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하는 사슴? ‘히치하이킹 사슴’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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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몰고 가는 것은 사람이다. 길가에서 누군가 손(?)을 흔들었다. 차를 태워달라는 신호 같았다. 그런데 히치하이킹을 원한 이는 사람이 아니라 사슴이었다. 해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증거 사진은 독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슴이 차를 얻어 타고 싶었던 것일까. 옆에서 말리는 사슴이 있어 더욱 재미있다. 차를 타고 가출하듯 떠나려는 사슴을 다른 사슴이 말리고 있다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또 사슴들의 비밀스러운 행태(?)가 포착되었다고 주장하는 댓글도 눈에 띤다. 사슴들은 사람 없을 때는 두 발로 뛰어노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자 한 사슴이 당황해 다른 사슴을 말리려 들었고 그 순간이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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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포즈 취하는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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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24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 인근 해산령 한 도로에서 낙석 방지망 아래 제217호인 산양이 위태롭게 올라서 있다.hl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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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삵' 다시 자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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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멸종위기 2급 동물인 삵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인근 산에 방사되고 있다. 이번에 방사된 삵은 지난 22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A씨 농장 주변에서 포획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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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과 전남 장성에 걸쳐 있는 내장산은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4%, 포유류의 32%, 양서파충류의 60%가 서식하는 호남지역 자연생태계의 핵심이다. 사진은 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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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염소를 위한 사랑과 휠체어,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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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로 불리는 하얀색 아기 염소. 태어나자마자 동물 보호소로 옮겨진 이 새끼 염소는 뒷다리를 쓰지 못한다. 당연히 걷지 못한다.

★*… 걸음마를 하지 못해 풀을 뜯을 수도 없고, 넓은 정원을 거닐 수도 없다. 염소를 불쌍히 여긴 동물 보호소의 전문가들이 염소를 위한 작은 휠체어를 정성껏 만들었다. 털실을 뭉쳐 놓은 것 같은 아기 염소는 휠체어를 타고 잔디밭을 걷는다. 염소는 향기롭다는 듯 풀을 향해 킁킁거리고, 맛있다는 듯 풀을 뜯는다. 또 고맙다는 듯 사람에게 키스를 보낸다.


‘휠체어를 탄 아기 염소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호주 빅토리아 주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제작한 것이다. 이 염소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염소를 안타깝게 여긴 보호소의 사람들이 특별한 바퀴를 만들었다. 아기 염소는 불편한 뒷다리 대신 바퀴로 걷는다. 말 못하는 동물을 향한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을 고맙게 여기는 듯한 염소의 행동과 표정, 사람의 도움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아기 염소의 움직임이 감동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염소 영상은 언론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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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사자와 축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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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을 차려 입은 남자가 있다. 멋진 정장을 입고 이 남자가 향한 곳은 고급 레스토랑도 사무실도 아닌 아프리카의 들판이다. 정장을 입고 이 남자가 만난 대상은 사람이 아니다. 동물이다. 그것도 야생 동물이다. 야생 동물 중에서도 사자다. 갈기를 휘날리는 수컷 사자다. 물을 마시고 있는 목이 마른 사자다.

★*… 놀랍게도 사자들은 남자에게 특별한 친근감을 표시한다. 입을 맞추고 얼굴을 비비고 심지어 남자는 사자의 등에 올라타기도 한다. 한 식구나 다름 없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영상에 나오는 사자들은 서커스단 소속이 아니다. 자유롭게 사는 야생 사자다. 사자들과 정장 남자는 축구를 즐긴다. 서로 공을 차고 빼앗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야생 사자와 축구 하는 남자’가 화제다. 이 남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살고 있는 케빈 리처드슨. 동물 전문가인 이 남자는 오랜 시간 야생 사자들을 접촉했고, 친해졌다고 밝혔다. 덕분에 이러한 묘기(?)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사자 및 하이에나 몇몇 무리가 케빈 리처드슨을 받아들이 상태라고. 화제의 영상은 의류 광고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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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물원 가는 날' 전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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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에비뉴엘관에서 개장 2주년을 맞아 '동물원 가는 날' 전시전이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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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온 코끼리? 해변에서 코끼리 발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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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를 거니는데 물속에 코끼리가 있다면 어떨까. 지난 18일 공개되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동영상은 코끼리가 바닷물에 들어가 기분 좋게 노는 장면을 포착했다.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 파인라스 카운티. 사람들은 가족과 해변에 산책을 나왔다가 코끼리를 발견하고는 발길을 멈췄다.

일부 네티즌들은 코끼리가 바다에서 나오다가 사람들을 만난 게 아니냐는 다소 허황된 분석을 내놓는다. 그렇다면 코끼리는 바다 건너 먼 곳에서 온 셈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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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생긴 흰얼굴 사키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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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 우리 나뭇가지에 흰얼굴 사키원숭이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야생에서 이 원숭이들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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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희귀 황금원숭이 부부 셋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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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에버랜드는 중국 3대 희귀 보호동물로 지정된 황금원숭이 부부가 세번째 새끼를 출산했다고 20일 밝혔다. 손오공(1998년생)과 손소운(2001년생) 부부 사이에서 지난 4일 태어난 새끼는 신장 20cm, 몸무게 500g의 수컷이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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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체험하고 있는 제철지곡초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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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6일 오전 호미곶태양동물농장에서 포항제철지곡초교 3학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학교 밖 인성개발의 일환으로 학교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현장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4.05.18. (사진=포항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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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뛰어노는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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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내부 연못 앞을 고라니가 뛰어다니고 있다. 금수원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지만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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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고 귀여운 ‘아기 곰 격투 영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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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 격투기 선수들처럼 격렬하게 싸우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격투 영상’이 인기다.

★*… 이 영상에 등장하는 것은 아기 곰 두 마리다. 매우 작은 몸집의 새끼 곰들은 풀밭에서 서로 싸운다. 체구는 작지만 몸짓은 민첩하다. 또 주먹을 날리고 서로의 몸을 잡고 바닥에 눕히는 등의 다양한 격투 기술을 선보인다.

상황이 불리해지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내빼는 기지도 발휘한다. 모든 것을 걸고 싸우지만, 새끼들 옆의 엄마 곰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다. “격렬하지만 귀여운 격투 영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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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곰 탈출 소동…지하철 셔터문 사이로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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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한 실내 동물원에서 탈출한 새끼곰. 119 구조대원이 이 새끼곰을 구조해 돌보고 있다. 2014.5.28. (부산=연합뉴스)

★*…28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실내 동물원의 새끼곰 한 마리가 다른 동물원으로 옮기던 중 케이지를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날 오전 5시 30분께 해운대구 좌동 NC백화점 지하 2층과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 연결통로에 몸길이 50∼60㎝인 새끼곰 한 마리가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근처 경찰지구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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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곰·호랑이가 한 가족?
야생 큰형님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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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백수의 왕 사자, 위압적 덩치의 흑곰, 고독한 야생의 1인자 호랑이는 각자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패권을 자랑하는 자연 생태계의 큰형님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가정해보자. 동료는 고사하고 보자마자 서로 물고 뜯고 싸우지만 않아도 다행인 것처럼 생각되는데 심지어 이들이 우정을 나누고 있다면 어떨까? 이 거짓말 같은 상황은 ‘실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조지아 주 ‘노아의 방주 동물원’(Noah‘s Ark Animal Sanctuary)에서 서로를 위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고 있는 미국 흑곰 발루(Baloo), 아프리카 사자 레오(Leo), 뱅갈 호랑이 시어 칸(Shere Khan)의 근황을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세 야생맹수가 사이좋게 지낸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환상적인 이야기다. 세 동물은 본래 미국 마약 거래상이 키우던 맹수들이었다. 그러나 (마약상이) 제대로 먹이도 주지 않고 치료도 하지 않아 이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던 상황에서 때마침 경찰이 마약상의 집을 급습했고 자연스럽게 세 맹수들도 구조될 수 있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조지아 주 ‘노아의 방주 동물원’(Noah‘s Ark Animal Sanctuary)에 인도됐고 다행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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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고비를 함께 넘겨서일까? 이들은 다른 종에 한 성질을 하는 맹수들임에도 무척 사이가 좋다. 호랑이, 흑곰, 사자가 서로를 쓰다듬고 재밌게 노는 모습은 절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흡사 중국 고전 삼국지의 역사적인 ‘도원결의(桃園結義)’ 장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 최근 동물원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여전히 이들은 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 같다.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동물원 부책임자 다이앤 스미스(Diane Smith)는 이들이 서로 싸울 것을 우려해 처음에는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그들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낸 만큼 가족같이 서로를 챙기는 것을 보고 그냥 함께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Noah’s Ark Animal Sanctuary 페이스북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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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썩소’ 날리는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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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북극곰, 페루에서 촬영된 ‘썩소’ 날리는 라마 등이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브루스는 “인간처럼 동물들도 낯선 것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면서 “카메라를 통해 우리는 더 동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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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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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쇤부른 동물원(Schoenbrunn zoo)이 ‘프란츠 요제프 란트(Franz Josefs Land)’ 북극곰 관을 새로 개장했다. 23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북극곰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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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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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어미 기린이 28일(현지시간) 독일 크론베르크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새끼 기린의 얼굴에 자신의 코를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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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귀족 문화 느껴지는 당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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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통일신라실‘을 찾은 관람객들이 신라의 귀족문화를 볼 수 있는 당삼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해 일반에 선보인 ‘통일신라실’에는 석불암 본존불과 함께 통일신라 불교 조각품을 대표하는 보원사 철불이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특별전에서 호평을 받고 돌아왔다.

은그릇 바깥에 쌍조문을 새기고 금으로 도금한 사리호가 보존처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일반에 처음 공개되고 마이크로 촬영된 유물들이 터치스크린 3D 기법으로 선보이는 등 신라인들의 불국토 세계 구현의 이상과 화려한 귀족문화를 느낄 수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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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온라인 경매 … 최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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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서 온라인 경매 '한계는 없다: 에디터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사진(Limitless: Iconic Photographs from National Geographic─Editor's Choice)'이 열렸다. 경매업체 크리스티 웹사이트(http://goo.gl/AY7bcE)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선임 포토에디터 엘리자베스 크리스티가 선정한 70개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188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창간 이래로 세계 각국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이 경매에 올랐다. 입찰 시작가는 최소 400달러(한화 약 41만원)부터 최고 1000달러(한화 약 102만원)에 이른다.

비벌리 주버트가 2007년 남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진 '가족(The Family)'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끼리 무리를 흑백으로 담은 사진 '가족'은 가로 66cm, 세로 91.4cm 크기로 인화되었다. 경매 마감을 6시간 남짓 앞둔 27일 오후 5시(한국 시간) 현재 입찰가는 3천5백달러(한화 약 358만원)에 이른다. [사진 크리스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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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하게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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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AP/뉴시스】17일(현지시간) 기수 빅터 에스피노자가 미국 핌리코 경마장에서 열린 139회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경주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에스피노자는 이날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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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폴로경기대회, '내가 먼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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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24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한국폴로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국제폴로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hyniko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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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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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23일 오후 충북 제천 화당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방과 후 승마교실에서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2014.05.23 (사진= 제천교육지원청 제공)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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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모라비아 전통행사 ‘왕들의 기마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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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모라비아 블치노프(Vlcnov)에서 25일(현지시간) ‘왕들의 기마행렬(Ride of the Kings)’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년 5월 마지막 주 행해진다. 사람들이 말을 장식하는 등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장미꽃으로 장식된 액세서리와 드레스를 갖춰 입은 프란티섹 소반(Frantisek Soban, 7)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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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보디페인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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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윈난성 장청(Jiangcheng)에서 18일(현지시간) ‘버팔로 보디페인팅 대회(buffalo bodypainting competition)‘가 열렸다. 약 1646만원(10만 위안)의 상금을 두고 8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경쟁을 벌였다. 한 여성이 보디페인팅을 한 물소를 무대로 이끌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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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서 사육되는 젖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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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전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내부공개, 금수원의 순영목장내 유기농 사료로 사육되고 있는 젖소들이 우리에 있다.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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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 무더위에 '물놀이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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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 인도 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잠무의 타위 강(River Tawi)을 찾았다. 소년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 여성이 강가에서 소들을 씻기고 있다. 한 아이가 보자기로 햇볕을 가리며 걷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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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초원"… 대관령 한우 올해 첫 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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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관령의 한우들이 올해 처음 초지로 방목됐다. <사진:>2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에서 직원이 방목된 한우를 초지로 몰고 있다. /연합뉴스

★*… 농촌진흥청은 27일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에 있는 한우시험장에서 한우 200마리를 방목했다.겨우내 닫혀 있던 축사 문이 열리자 한우들은 앞다투어 신선한 풀이 널려 있는 초원으로 질주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우를 초지에 방목하는 것은 인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다.방목한 한우 1마리가 하루에 먹는 풀의 양은 체중의 13%인 60∼70㎏이나 된다.

농가에서 배합 사료와 볏짚을 섞어 먹일 경우 새끼를 낳는 암소는 하루 사료비가 3천300원이 들어가지만, 방목하면 1천원 이하로 줄일 수 있다.해발 800m 고원에 있는 대관령에서 자라는 풀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물 등이 풍부해 한우가 좋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또 340㏊의 넓은 초지를 오르내리다 보면 운동 효과로 내장지방이 감소해 송아지를 낳을 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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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소 써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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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 앞 들녘에서 오양택(83) 씨가 소를 이용해 써레질을 하고 있다. 써레질은 모내기를 하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흙덩어리를 부수고 논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농기계가 보편화되면서 소를 이용한 써레질은 매우 보기 드문 광경이 됐다.거창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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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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