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213

'코로나 백신' 준다는 데도 안 받는 북한의 딜레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914500002988?did=NS&dtype=2 '코로나 백신' 준다는 데도 안 받는 북한의 딜레마 북한이 ‘백신 딜레마’에 빠졌다. 국제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계속 주겠다고 하는데, 덥석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만한 사정이 있다. 코로나19 예방책으로 국경 www.hankookilbo.com

북한소식 2021.08.20

국정원 “北, 상류층 배급 위한 고급양주-양복 수입 허용 원해”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803/108348423/1 국정원 “北, 상류층 배급 위한 고급양주-양복 수입 허용 원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북-미 대화 재개 조건 중 하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대상인 고급 양주와 양복 등의 수입 허용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원장은 … www.donga.com

북한소식 2021.08.04

다시 열린 남북채널…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는 없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7516678 다시 열린 남북채널…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는 없었다 “여보세요 잘 들리십니까? 서울사무실입니다.” “잘 들립니다.” 27일 오전 10시 판문점 기계실에 남북의 통화상태 확인을 위한 대화가 짧게 이어졌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한 통화였다. segye.com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7512761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논의한 바 없다" 청와대는 27일 남북이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며 대화 재개의 발판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남북 정상 간 대면 접촉, 화상 회담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 segye.com

북한소식 2021.07.28

김정은, 시진핑에 ‘홍수 피해’ 구두친서…“복구 지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88230&code=61111611&sid1=pol&cp=nv2 김정은, 시진핑에 ‘홍수 피해’ 구두친서…“복구 지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수 피해를 위문하는 구두친서를 보냈다.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 news.kmib.co.kr

북한소식 2021.07.24

北, MZ 세대 '남한식 말투' 집중 단속...'남친'도 금기어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107110347398273_005.html 北, MZ 세대 '남한식 말투' 집중 단속...'남친'도 금기어 [앵커]북한 당국이 이른바 'MZ 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 www.ytn.co.kr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101538395425_005 北, '장마당 세대' 젊은 간부 사상 교육 강조 북한이 최근 사회 주역으로 나서고 있는 이른바 '장마당 ... www.ytn.co.kr

북한소식 2021.07.11

칼춤 추는 김정은, 예고된 피바람이 분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704/107776364/1 칼춤 추는 김정은, 예고된 피바람이 분다 [주성하의 北카페] 마침내 북한에서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곡소리가 넘치고 있습니다. 올해 봄부터 제가 여러 차례 예고했던 숙청이 본격화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국… www.donga.com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17550&code=61111611&sid1=pol&cp=nv2 고개 떨군 리병철·박정천…김정은 질타에 해임 가능성 북한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중대 사건’이 벌어졌다며 핵심 간부를 해임해 ‘중대사건’ ‘문책 인사’의 구체적 ..

북한소식 2021.07.04

김정은 ‘펜팔’ 친구는 시리아 대통령?…올 들어 12차례 서신 교환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626/107650811/1 김정은 ‘펜팔’ 친구는 시리아 대통령?…올 들어 12차례 서신 교환 올 들어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와 서신 왕래가 가장 잦았던 외국 정상은 누굴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니다. 바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다. 뉴스1이 북… www.donga.com

북한소식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