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국제) 83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이 남긴 암호, 51년 만에 풀려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12/12/KUSGG3ISEJA3XG7DMD24OL436Q/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이 남긴 암호, 51년 만에 풀려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를 떨게 한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가 남긴 암호문 가운데 하나가 51년 만에 풀렸다. 11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CNN 등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미국·호 www.chosun.com

프랑스 속인 악마의 눈물…아내 살해범은 울음쏟던 남편

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1/22/XCSA56L47BEM5FBVR7TVEBCQVM/?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프랑스 속인 악마의 눈물…아내 살해범은 울음쏟던 남편 112년 된 푸조의 자동차 공장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프랑스 동부 소도시 브줄. 이곳에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조나탄 다발(36)은 2017년 10월 28일 조깅하러 나간 아내 알렉시아(당시 29세)가 귀가하 www.chosun.com

70억 사기친 말라위 목사, 남아공 재판 중 본국 대통령기로 탈출

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0/11/16/TFIA2Y3PR5CBLEXHURHH4IZDBM/ 70억 사기친 말라위 목사, 남아공 재판 중 본국 대통령기로 탈출 문제는 그가 어떤 방법으로 현지 사법 당국에 걸리지 않고 피신을 했는지다. 외신들은 부시리 목사 부부가 13일 남아공을 방문한 라자루스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의 전용기를 타고 피신한 것으로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