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없는 ‘호인’이었다”…숨진 변호사, 사무장 사촌과 함께 변 당해
“적 없는 ‘호인’이었다”…숨진 변호사, 사무장인 사촌과 함께 변 당해 (donga.com) “적 없는 ‘호인’이었다”…숨진 변호사, 사무장인 사촌과 함께 변 당해 “봉사 차원에서 어려운 민원인들을 헐값에 변호해주기도 했었는데….” 9일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숨진 김모 변호사(57)를 두고 한 동료 변호사는 이렇게 말하며 안타까워… www.donga.com 대구 방화 용의자, 흰천 덮은 상자 안고 건물로…현장서 숨져[영상] (donga.com) 대구 방화 용의자, 흰천 덮은 상자 안고 건물로…현장서 숨져[영상] 변호사 사무실이 모여 있는 대구시내 빌딩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부동산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해 앙심을 품은 … w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