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25

여동생 사망 ‘동백항 추락사고’…살인혐의 받던 오빠 숨진 채 발견

여동생 사망 ‘동백항 추락사고’…살인혐의 받던 오빠 숨진 채 발견 (donga.com) 여동생 사망 ‘동백항 추락사고’…살인혐의 받던 오빠 숨진 채 발견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추락해 여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를 받던 친오빠 A 씨(43)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A 씨가 3…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6.04

보이스피싱 말단 수거책 검거, 제보자는 피싱 조직이었다

보이스피싱 말단 수거책 검거, 제보자는 피싱 조직이었다 [사건 Zoom In] (donga.com) 보이스피싱 말단 수거책 검거, 제보자는 피싱 조직이었다 [사건 Zoom In] 한해 피해 건수가 3만 건이 넘고, 피해액이 8000억 원에 육박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말단 수거책이 잡혔다는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지만 상부 조직은 중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5.30

“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donga.com) “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건물 계단에서 어머니가 숨졌다고 신고했던 30대 아들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민 것이라고 자백했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7시경 남해읍 상가주택 3층 …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5.26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에 1900만원 받아 도피 생활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에 1900만원 받아 도피 생활 (donga.com)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에 1900만원 받아 도피 생활 약 8억 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해 씨(31)와 공범 조현수 씨(30)가 지난해 12월 도주 후 4개월간 지인들로부터 1900만 원을 받아 …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5.17

주차장 앞 앉아있던 여성, 차에 밟혔다며 6000만원 요구

“주차장 앞 앉아있던 여성, 차에 밟혔다며 6000만원 요구” (donga.com) “주차장 앞 앉아있던 여성, 차에 밟혔다며 6000만원 요구” 지하 주차장 입구에 앉아있던 60대 여성과 접촉사고가 난 운전자가 피해자로부터 600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5.08

횡령 우리은행 직원, 공범 또 있나…前전산담당자 체포

횡령 우리은행 직원 공범 또 있나전산담당자 체포 | 한국경제TV (wowtv.co.kr) 횡령 우리은행 직원 공범 또 있나전산담당자 체포 회삿돈 61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A씨가 횡령금을 투자하는 데 도움을 준 인물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된 A씨의 지 www.wowtv.co.kr

사건사고 2022.05.06

끓는물 머리에 부은 패륜아들…노부모는 “잘못 키운 탓” 선처호소

끓는물 머리에 부은 패륜아들…노부모는 “잘못 키운 탓” 선처호소 (donga.com) 끓는물 머리에 부은 패륜아들…노부모는 “잘못 키운 탓” 선처호소 상습적으로 노부모를 폭행하고 끓는 물까지 머리에 부은 4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존속상해·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 www.donga.com

사건사고 2022.05.02

은행 직원은 어떻게 에스크로 계좌서 615억원을 싹 긁어갔나

은행 직원은 어떻게 에스크로 계좌서 615억원을 싹 긁어갔나 - 머니투데이 (mt.co.kr) 은행 직원은 어떻게 에스크로 계좌서 615억원을 싹 긁어갔나 - 머니투데이 우리은행 기업개선부 직원 600억원대 M&A 계약금 횡령2012년부터 3차례 전액 빼낸 후 2018년에는 계좌 해지 ISD 소송 등 계약금 처리 지연에 '깜깜이 관리' 사각지대... news.mt.co.kr 이란 제재 때문에 안 들켰다? 우리은행 600억 횡령 미스터리 | 중앙일보 (joongang.co.kr) 600억 빼돌린 우리은행 직원, 체포…어떻게, 어디에 썼을까 지난해 말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과 유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www.joongang.co.kr 우리銀 본점 직원 600억 횡령… 은행, 10년간 몰랐다 (d..

사건사고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