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씹 겁 먹었다"의 유래 "씹 겁 먹었다"의 유래 경생도 사람들은 "씹겁 먹었다"는 말을 자주 쓴다. "깜작 놀랐다" 또는 "혼났다"는 말을 그렇게 쓴다. 그 말의 유래는 이렇다. 경상도 문경땅 어느 고을에 사는 젊은 새댁이 충청도 괴산땅 연풍마을 친정집을 다녀 오는길, 험준한 문경 새재를 넘는데 , "어 흥..." 갑자.. 유머오락 2013.08.08
[스크랩] 모기가 내 보g 를 물었어요! 아이구나~내보오히 간지러 주께따~ 바거면 나을까요? 조오시이가 가려운데 끌거주니까? 노년의인생은 나이가 들어 잘 안 보이는것은 큰 것만 쳐다보고 살라는 것이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필요한 큰소리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것은 연한 음식.. 유머오락 2013.08.04
[스크랩]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먹가가 싸운....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 유머오락 2013.08.02
[스크랩] 숫자로 써본 공처가의 한탄 1어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를 시작한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랬동안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할 수 없지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헤매는 귀신은 .. 유머오락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