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관해 고 골라보는 동영상200편 보관해두고 골라보는 동영상200편 (1002) 中國黃山 綜合篇 映像 (1003) 푸르른 오월 (1004) 노년의 아름다움 (1005) 007 에니메이션 (1006) 25歲의 女子와 84歲 老人의 (1007) 100년후의 우리의 모습 (1008) 2010 미스 코리아 (1009) 가장아름다운곳 (1010) 고전해학극(초 친) 술 (1011) 공중비인 (1012) 氣仙.. 잡동사니 2011.12.27
[스크랩] Subject: 1등석 기내식 ,, Subject: 1등석 기내식 ,, 좀 처럼 못 타 볼 1등석, 기내식은 눈으로 먹어요~~ 이 사진찍은 사람은..1등석만 타고 다닌다는 얘기? ㅠㅠ 로또되면 제일 먼저 타겠어~~~ 잡동사니 2011.11.30
[스크랩] ◈각종자료두고 보세요?◈ 아주 좋은 자료들입니다 두고두고 꼭 보세요 ◈각종자료두고 보세요?◈ 아래의 제목을 클릭! 영상보기: 실행==>실행 클릭! 종료는 자판의'Esc'또는 X를 클릭! (1001) 터키의 고대도시 파묵카레(Pamukkal) (1002) 中國黃山 綜合篇 映像 (1003) 푸르른 오월 (1004) 노년의 아름다움 (1005) 007 에.. 잡동사니 2011.11.02
[스크랩] ★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 ★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 1. 답글(꼬리글)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2. 꼬리글이 게시물 작성자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3. 카페에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합니다. 4. 답글이 궁금해서 더 많이 조회하고, 접속하게 됩니다. 5. 머리를 쓰게 됩니다. 6. 타자가 늡니다. 7. .. 잡동사니 2011.11.02
[스크랩] 6억 짜리 소나무 구경하세요. 6억짜리 소나무 구경하세요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하시고 보세요 6억짜리 소나무 구경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읍에 소나무가 모처에서 6억을 준다고 하여서 팔려고 포크레인 으로 캐려고 작업을 하자 소나무 잎이 갑자기 시들하고 죽으려고 해서 격국은 못팔리 고 제자리잡고 .. 잡동사니 2011.10.29
[스크랩] ** 人生 ** ◈ 人生 ◈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 잡동사니 2011.10.17
[스크랩] ♧ 서산대사와 사명당의 기(氣) 겨루기 ♧ ♧ 서산대사와 사명당의 기(氣) 겨루기 ♧ 사명당과 서산대사가 서로 알지 못하고 있었을 때 묘향산 절에 있던 사명당은 자기가 신기한 술법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고 내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금강산 장안사에 있는 서산대사라는 중이 자기보다 낫다는 소문이 돌았다 옳지, 그를 신기한 .. 잡동사니 2011.09.22
[스크랩] 필리핀과 장충체육관 필리핀과 장충체육관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 세대만 하더라도 필리핀이라면 마닐라라는 도시로 대표되는 농구 잘 하고 잘 사는 나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나라는 미국 쫓아내고 계속 죽을 쑤고, 또 다른 한 나라는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하여 지금은 비교가 되지 않.. 잡동사니 2011.09.10
[스크랩] 한국 최장수 상품들 한국 최장수 공산품 퍼레이드 저렴한 약값이 오랜 인기 '묘약' 유한양행이 1933년 진통소염제로 선보인'안티푸라민'은 겨울철 손발이 트면 그 부위에,감기에 걸리면 코 밑에, 배가 아프면 배꼽 주변에 바를 정도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이 약이 처음 나왔을 때 시판 가격은 60전. 화폐단위가'원'으.. 잡동사니 2011.08.25
[스크랩] 동물세계에서 새끼의 죽음을 먹다 - 서울신문 기사 [서울신문] 브라질 '리우 카니발'처럼 세계 여러나라에서 축제를 일컫는 말이 '카니발'(carnival·사육제)이다. 그런데 수의사인 내 귀에는 'cani(carni)'라는 접두어가 라틴어로 '식육(食肉)'이란 말이기 때문에 이 말을 축제라고 부르는 게 좀 이상하게 들린다. 우리 발음으로 카니발과 비슷한 '캐니벌'(cann.. 잡동사니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