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슴에 새겨 두어야할 銘言 가슴에 새겨 두어야할 銘言 가슴에 새겨 두어야할 銘言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샘.. 좋은글말 2012.08.09
남에게 무엇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무엇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 좋은글말 2012.08.02
人生에서 3가지 眞實 人生에서 한 번 오고 永遠히 다시 오지 않는 것. 時間(TIme),말(言.Words),機會(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希望(Hope),平和(Peace),正直(Honesty) 人生에서 가장 高貴한 것. 사랑(Love), 親舊(Friend), 自信感(Self-confidence) 人生에서 결코 確實하지 않은 것. 成功(Success),꿈(Dreams),.. 좋은글말 2012.07.25
[스크랩] ♥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 ♥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 좋은글말 2012.07.25
좋은 글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3. 힘들 때 손 잡아주는 .. 좋은글말 2012.07.19
[스크랩] 불에 달구어진 돌인 줄 알면 누가 집으랴 불에 달구어진 돌인 줄 알면 누가 집으랴 사람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알고 지은 죄가 무거울까, 모르고 지은 죄가 무거울까?"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지은 죄가 무겁다. 몰라서 저지른게 무슨 죄가 되느냐?" 라고 합니다. 얼핏보면 지당하고 옳은 답변같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 좋은글말 2012.07.13
[스크랩] ♤人生이란 ? 구름같은것♤ ♤人生이란 ? 구름같은것♤ 법 정 스 님 /글 ♤人生이란 ? 구름같은것♤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 좋은글말 2012.07.04
[스크랩] 부자가 되기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길~!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길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 좋은글말 2012.06.24
[스크랩] *수행 잘 하는 법 / 경허선사 수행 잘 하는 법 경허선사 공부하는 사람은 마음 움직이지 않기를 산과 같이 하고 마음 넓게 쓰기를 허공과 같이 하고 지혜로 불법 생각하기를 해와 달 같이 하며 남이 나를 옳다고 하든지 그르다고 하든지 마음에 끄달리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잘하고 잘못하는 것을 내 마음으로 분별하여 .. 좋은글말 2012.06.2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부딪친다고 해서 .. 좋은글말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