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8년~60년대사진 ▲1958년대 그시절에는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이 없었다. 고작해야 풀을뽑아 풀피리를 불며 온동네를 뛰어다녔던 조무래기 아이들 1958~60년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의 70달러 채되지 않았던 세계최하위의 빈민국가였다. 보릿고개가 극심했던 시절 쌀한톨이 귀했던 때가 있었다. .. 연예계소식 2006.02.11
[스크랩] 60-70년대 추억의 생활소품들 불조심 등잔. 종지에 심지를 늘이고 불안정하게 밝히던 것을 사기로 만든 등잔이 널리 보급되면서 안전하게 불을 밝힐 수 있었다. 등잔불 아래 늦도록 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콧구멍 주변이 그으름에 까맣게 되어 있었다. 이 때(50,60년대)에는 집집마다 마루 기둥에 석유병이 매달리고 귀한 석유를 .. 연예계소식 2006.02.11
[스크랩] 왕의 가계도[조선시대] 조선 역대 왕들의 가계도 1. 태조(이성계) ·신의왕후 한씨 - 진안, 영안, 익안, 회안, 정안, 덕안대군. 경신, 경선공주. ·신덕왕후 강씨 - 무안, 의안대군. 경순공주. ·성비 원씨 - 군, 옹주 없음. ·정경궁주 유씨 - 군, 옹주 없음. ·화의옹주 김씨 - 군, 옹주 없음. ·기록없는 후궁 - 의령(의녕), 숙신옹.. 제례역사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