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왕의 가계도[조선시대] 조선 역대 왕들의 가계도 1. 태조(이성계) ·신의왕후 한씨 - 진안, 영안, 익안, 회안, 정안, 덕안대군. 경신, 경선공주. ·신덕왕후 강씨 - 무안, 의안대군. 경순공주. ·성비 원씨 - 군, 옹주 없음. ·정경궁주 유씨 - 군, 옹주 없음. ·화의옹주 김씨 - 군, 옹주 없음. ·기록없는 후궁 - 의령(의녕), 숙신옹.. 제례역사 2005.12.31
[스크랩] 자신을 위한 11가지 방법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 성공열정 2005.12.31
[스크랩] 6.25 직후 사진 6.25 직후 사진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을 취재한 미국의 저명한 사진가 디미트리 보리아(1902~1990)가 駐日 美극동사령부 사진반에서 일할때 한반도 각지를 돌며 촬영한 것입니다.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 옛날사진 2005.10.08
[스크랩] 동의보감 자료실 1. 신경쇠약 2. 두통(頭通) 3. 신경통(神經痛) 4. 건망증(健忘症) 5. 불면증(不眠症) 6. 눈병(眼疾) 7. 치통(齒痛) 8. 종기(뽀로지) 9. 부스럼 10. 여드름 11. 기미 12. 주근깨 13. 각혈(??血) 14. 버짐병 15. 백내장 16. 감기(感氣) 17. 기침 18. 설사(泄瀉症) 19. 이질(痢疾) 20. 위장병(胃腸病) 21. 중풍(中風) 22. 복통(腹痛) 23.. 건강자료 2005.09.30
[스크랩] 건강 지키기 ■ 하루 30분만 걸어라. 하루 30분만 걸어라" 동의보감에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말이 있다. 약으로 몸을 보하기 보다는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더 낫다는 뜻이다. 평균시속 3.5km, 소모열량 3.52kcal, 유지비 ‘0’. 두 다리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 건강자료 2005.09.11
[스크랩] 예안이란 지명의 유래 선성(宣城)이란 지명의 유래 고려 태조가 반역 견훤을 토벌할 당시 성주(城主)인 이능선(李能宣)이란 사람이 왕건에게 귀순한데 대하여 그 의리가 가상하여 그의 이름인 「宣」자를 넣어 선성현(宣城縣)으로 승격하여 군민을 선화하도록 하였다고 선성지에 기록되어 있음. 선성이란 지명의 변화 매곡(.. 카테고리 없음 2005.04.14
[스크랩] 성공하는 지도자의 8가지 조건 (퍼옴) 젝웰치외장왈, 지도자들이란 뭘 해야 하느냐 하면... 1. 축하하는 행사를 많이 만들어라.=파티 너무 많이 하면 회사가 너무 노는 분위기로 가서 안좋을 거 같다구요?아닙니다. 축하할 일 있거들랑 많이 많이 하십시오.그거야말로 공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이겼는데, 성공했는데, 그게 소소한 일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간다구요?저런... 기뻐할 기회를 마구 갖다 버리시는군요.리더가 이걸 안해주면 아무도 안합니다.좋은 일 하고도, 축하할 일 두고도, 썰렁하게 지나가면 안되지요. 2. 부하직원들이 모험을 할 수 있게 하라.=너무나 많은 경영자들이 직원들에게 새로운 일을 하라고 부추기다가도, 막상 시도해서 실패하고 나면 '작살'을 냅니다.혁신과 실험을 원하거든 모범을 보이세요.지도자.. 좋은글말 2005.04.10
[스크랩] 가문을 빛낸 조상님들 김담 (金淡) 조선(朝鮮) 세종(世宗) 때의 명신(名臣) 담(淡)은 로(輅)의 손자(孫子)로 역수(歷數)와 관상(觀象)에 밝아「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을 만들었으며 일영대(日影臺)와 천문지(天文誌)·전세(田稅)·구등(九等)에 관한 법을 모두 어명에 따라 선정(選定)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여.. 카테고리 없음 2005.04.10
[스크랩] 신문에 실린 우리성씨의 기사입니다. 신문에 게제된 기사입니다. 이 글은 우리성씨의 다른카페의 운영자이신 김 태선(겔러리)씨가 알려주어서 제가 찾아서 옮겨 온 것입니다. 원본을 그대로 보시려면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게제된 날('84.3.3)의 기사를 검색한 후에 "성씨의 고향"을 찾아서 PDF file로 보시면 됩니다. 성씨의 고향<100.. 카테고리 없음 2005.04.08
[스크랩] 처음 병원을 잘 선택해야 한다. 최근 주변에 좀 황당한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나이드신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은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인것 같다. 얼마전, 업무상 알고 지내는 분인데, 그분의 부친(80대 중반)이 폐렴으로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했다가, 황당한 대수술을 당하고 지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 이야기이다. 이 환자분이 처음 이 병원에 입원하자 폐렴 진단이 나왔는데, 문제는 X-Ray 판독결과 횡경막이 찢어져 창자가 윗쪽으로 뚥고 들어간 상태로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장기가 괴사 할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랴 부랴 긴급 수술에 들어가 (나이 드신 분이라 모두 걱정이 많았는데..) 배를 열고 보니, 처음 진단 했던 그런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 단순히 폐렴으로 고름이 차있는 상황이였다는 것이다. 결국,.. 카테고리 없음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