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질벙

암(癌)을 가지신 분 55세의 여인이 불면증으로 고통속에 나날을 보내다

지와이원 2012. 8. 2. 13:01

부산에서 오신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분의 소식도 본의 허락을 얻고 이런 소식을 전함을 양해하기를 바랍니다.
   5년정도 암(癌)으로 고통속에 지내는데...이제는 불면증까지 겹하여 매우 힘든 세월을 
   보낸다고 하신다.
   이분과 비슷한 분이 있지 않나 싶어서 이 글을 기록하여 봅니다.
   저는 단지 맛사지만 하는 곳입니다.
   왜 맛사지만 고집을 하느냐 하고 묻는다면.....그 대답은 다른 대안으로는 불가함을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그러면....이 분에 대하여 조금 기록하면서....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것으로 믿읍니다.
   암(癌)의 구성요소는 수술이 있지만.....수술과 맛사지 요법은 다른것입니다.
   암(癌)을 가지신 분은.....수술도 좋지만....몸이 답답함에서 좀 시원해지기를 갈망합니다.
   그래서 맛사지를 받습니다.
   맛사지는 우선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전자침자 맛사지 요법은 일반 맛사지와는 특별히 다릅니다.
   혈도가 뻥 뚫어지는 느낌이 있는 부분이라서.....답답함에서 헤어날수 있읍니다.
   주변에서 별것 다 가르쳐주고 알려주어도 나와는 별개의 것이어서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누가 하도 권하여서 수원으로 찾아서 나선 것이다.
   수원역 행으로  말입니다.
   무슨맛사지인데....소문을 내는가 하고 받으려 오신 것입니다.
     소문이 날만하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맛사지도 있느냐고 한다.
     세상에 맛사지나 경락하는 곳은 매우 많이 있읍니다.
     참으로 차원이 다른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가족으로 예약을 잡아서 오신 것을 보고는 참잘 왔읍니다...하고 인사도 
     하는 것이었읍니다.
     맛사지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서 일어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여서 감탄을 하였읍니다.
       암(癌)이라고 생각하여 무슨 맛사지를 가지고 도움이 될것인가 하고 왔는데.
       정말 몸에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암(癌)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는 것입니다.
       암(癌)은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한가지는 수술을 하신분이고.......
       한가지는 수술을 하지 아니하신 분이다.....
       수술을 하신 분에게는 수술의 자국에 두요법이 함께 적용됩니다.
       다른 기구의 요법과 손의요법이 함께 진행하는데 손의 바닥이 닿는 부분인데....
       이 수술의 부위에 손이 닿으면.....시원하다는 것입니다.
       수술부위는 혈의 맥이 끊겨져 있읍니다.....그래서 수술의 아랫 부분은 혈이 막혀
       부은것 처럼....냉하고...어딘가 모르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그 부위를 손으로 만져주면....엄청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부스럼난곳에....돌이나 기왓조각으로 마구씨씨게 하면...시원하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신비의 손의 맛은 상처도 나지 않으면서....시원합니다.
       그 부위나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유방이면....임파나 목.어께.심지어 얼굴에 까지 다 맛사지를 통하여
       시원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에 폐암으로 수술을 했다면.....온 몸의 부위에 이 신비의 손으로 짜릿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간암으로 수술하신분....대장암으로 수술하신분....누구나 다 좋앗다는 느낌을 받읍니다.
       느낌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신비의 손의 맛은...건강에 매우 좋은 효험을 가져다 줍니다.
       이 느낌은 받아본 사람만이 느끼는 말못할 기분입니다.
       어떤 분은 느낌을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표현이 기가 막혀 안된다고 한다.
       받아보아야 알 수 있는 표현이다....언어로서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표현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기분이 좋아진다...느낌이 좋다....받앗는데...몸살이 난다.....이것은 매우 효과적이고
        현재의 상태에서 더 좋아질수있다는 것입니다.
        일반맛사지도.....받아서 나쁘지 않고 더 좋아집니다.
        이 전자침자 맛사지 요법은 이 보다 훨씬 말로서 표현이나 기법이 어려울정도로
        50배 100배의 효과가 있읍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받은 이 분의 여인은.....나중에알고 보니 불면증도 있다고 하신다.
        첫날은 미미하게나마 맛만 선 보였지만....불면증은 7일정도의 예비 연습이 필요합니다.
        양이마에나 코의 가장자리는 별들이 번쩍번쩍한 느낌이 들어감으로 인하여.
        7일정도...7회정도의 훈련이나 연습을 통하여 조금씩 맛사지를 받아야 한다.
        마치 머리가 쪼개질듯한 느낌이 든다....나도 처음에 받을때 그러했다.
        그러나 지금은 건강한 뇌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마에 손이 닿으면....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지금은 너무 시원하고 좋다.
        
         사람은 뇌(腦)에 모든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감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먹은 것이 시원찮아서 그럽니다.
         식사의 때를 놓치는 사람....늦게 먹는 사람...아무렇게나 빵이나 우유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에게 감기는 침투한다.
         감기가 바이러스라고 의학은 말한다.....감기는 온도의 조절의 실패로 오는것이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의학은 잘못된 의학학문의 사고입니다.
         유독 겨울에만 감기가 왜 많이 걸리는가....모든 바이러스는 여름에 극성이다.
         감기는 겨울에만 유독많다....그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감기는 먹은 것이 부실한 ㄴ사람에게 사람에게 찾아오는 손님이다.
         먹은것이 부실한 사람은 허기가 몸에 자리잡고 있다....허약에 속에 감기는 
         침투하는 것이다.그런사람은 찜질빽으로 장(腸)창자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창자는 위(胃밥통)소장.대장....을 잠자리에서 따뜻하게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옛 어르신들은.....밖에 나갈때.....감기든다...따시게 입어라고 한다.
         따시게 입어라는 말은.....장(腸)창자가 차거우면 감기가 오니까 창자를 따뜻이 
         하라는 말입니다.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도 먹는 것이 부실하여 추위를 많이 소유한다.
         먹는 것을 건강하게 잘 먹어두고 찬바람에도 운동도 하고 그러면.
         추위가 찾아오지 않는다.
         똑 같은 온도이지만.....감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매우 춥고.
         건강한 사람은 춥지를 않다.
         암(癌)을 소유한 사람도 잘 먹어야 한다....잘 먹는다는 것이 육류를 섭취해야
         잘 먹는 것은 아니다.....채식으로도 휼륭한 식사를 잘 할수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하여 그 휴유증이 따른다.
         여러가지의 질병들이 찾아온다.
         그러나 채식을 위주로 건강 관리를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땅에서 나는 열매나 씨앗이나 곡류는 건강관리에 최고의 요점을 가져다 준다.
         얼굴을 막 찡그렸읍니다.....얼굴에 쌓인 혈도를 풀어내는데.....엄청난 압력을
         받아내기에 힘이 들엇다고 합니다.
         목을 만져드렸는데.....땀을 빼고 맛사지를 했는데.....허리가 아픈것이 다  
         사라진듯 하다고 한다.
         그 분의 말씀이 눈물을 흘리면서....사실은 내가 이것 땜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말해도....알아주는 사람없이 많이들 울고 울었다고 합니다.
         귀에 이명이 오는 것은 식사문제와 숙면과 자세와 관련있음을 자세히 설명하였읍니다.
         보청기는 이명이나 이롱(耳聾)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만 들리도록하는 역활을 하는것이니다.
         그래도 참으로 다행입니다....소리라도 들을수잇으니 말입니다.
         귀에 맛사지를 해 드렸는데.....뭔가 시원하게 뻥 뚫어지는듯하다고 하여
         귀맛사지를 많이 해 드렸지요......여사님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직 애기로구만
         하셨읍니다.....또 다음에는 사돈을 모시고 오신다고 예약을 잡으셨읍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이라서....온 가족이 다 상경합니다.
         맛사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어떤 질병을 가지고서라도 해결이 불투명한 
         사람에게 사는 길을 안내 해 주고자 하여 이 글을 기록 합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읍니다.
         첫째는 맛사지를 받는것과 둘째는 산속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이 두 자연 요법 만이 사람이 살수있는 길입니다.
         한가지 주의할 요점은 반듯이 예약을 해야 하며.

         경락이나 일반맛사지 보다는 비용이 좀 든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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