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질벙

39세의 여인과 70세의 여인이 맛사지를 받아보고는 ?

지와이원 2012. 8. 2. 12:57

한 사람은 안면마비와 어깨등판이 쪼개질듯한 아픔과 고통이 수십년동안 괴롭혔다.
  39세의 양의학전공자이다.
  이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글을 사용한다.
  다만.신분은 알려드릴수는 없다.]
  이 분의 말씀에 의하면.....별짓을 다 해보았다고 한다.
  별짓이란것은.....안 해본 치료가 없었다고 한다.
  또 진찰을 안해본것이 없다고 한다.
  또 전문가 유명한 박사님을 다 만나보앗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엇다고 한다.
  심지어 말하지 못할 무슨 검사까지 다 받아보았다고 한다.
  이것이 현대 의학의 실상이다.
  그런데....이 글을 쓰는 이유가 한가지 있음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고질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으나....많은 사람들의 의술이 부족한 사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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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술은 의학이 아니다.....의술은 기술이다.
  기술은 의학으로 하지 않는다....의술은 자연요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길이다.
  자연요법에 관하여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자연요법의 기본은 3가지이다.
  첫째....숙면에 관하여 이다.....이것은 의학도 아니고 치료도 아니다.
           반복된 훈련과 반복된 연습에 의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생활도중에.혹은 세월이 가면서....잘 못 된 방향의 세월을 바로 잡아주는 제도요
           원리이다.
           시계나 자동차가 고장이나면.....부속을 교환하여 주면 된다.
           부속을 교환하여 주는것은 아무나해도 된다.
           그러나 이 문제도 자격증이 있어야 경제적인 지불을 받을수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그렇지 않다....그래서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모든 질병의 근원은 자세가 틀어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척추(경추.흉추.요추.미추)를 바르게 잡아야된다.
           안면마비와 어깨의 등판이 쪼개질듯이 아픈 사람에게도 첫째는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데.....이 과정을 자세교정요법이라고 한다.
           물론 자세교정요법을 전문으로 배운사람이 정법을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사람의손이 닿지 않아도 자세교정요법은 누구나 가능하다.
           매일 훈련하고 연습하고 실습하면 된다.
           다만 정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99%이다.
   둘째는 식사문제이다.
           식사문제는 3가지로 나눈다.
           1.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것.
           2.식사를 급하게 하는것.
           3.얼큰하고 맵고 짜게 먹는것....등이다.
              이것이 의학인가 의술인가.........이 문제를 가지고 한시간을 설명하여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면....무슨 질병을 소유한 사람이라해도 가능하다.
               "단"태어나면서 부터 뇌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생명은 제외함.
                    질병은 후천적으로 발생한 문제를 다룸.
                    후천적인 문제는 생활을 질서가 깨어진 상태를 바로 잡아주면.
                    문제의 해결을 볼수있다는 의미를 상기함.
              사람들은 병의 문제를 안고 와서는......내 방식이 어떠하든지 무조건 고쳐달라한다.
              이것이 현대의학이 안고 있는 풀어지지 않는 문제의 요소이다.
              이 세상에 무조건 고쳐달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수술이다.
              우선 당장은 괜찮은듯하나.....후속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수술후에는 .....수술자국의 아랫부분은 혈이 돌지 않아서 싸늘한
              냉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제왕절개수술....혈이 돌지 않아서 배나 자궁을 만져보면....얼음처럼 차거워서.
              깜짝놀랄정도이다.
              그런 분은....매일.자주 맛사지를 받는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셋째는 땀이 나지 않는다.............맛사지를 받으면서...땀을 내 주어야 한다.
               수술을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문제는 땀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땀나게 하는 것은....다이야 몬드 돔....같은 기계가 시중에 많이 있다.
               어깨가 쪼개질듯이 아프다....안면신경마비다.....입이떨림이다.
               이런사람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완치가 불가한다.
        
               이 세가지의 중요한 법칙은.....의학이 아니다.
               질병이 없어지도록하는 유도정책이다.
               다시 말하면.....자연요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약도 사용하지 않고....침도 사용하지 않고....수술도 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단 한가지 기술이 필요한다하면....그것은....자세교정요법이 중요한 위치이다.
               의학전공인 39세의 여인이 맛사지와 교정을 받고 난 후에 하는 이야기.
               참으로 대단하다.이것이 그 입술의 대답이다.
               이 세상에 모든 문제를 종이짝에 의존하면....살릴수없다.
               종이짝은 졸업장이나 증명서나 자격증은 될수있어도 사람을 살릴수는 없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사람의 체형에 알맞는 기술요법이다.
               단 한번의 맛사지를 받아본 그 분의 대답은 배우겠다는 것이다.
               의술보다 쉽고 간단한것인데...못 배울것이 있느냐 한다.
               안면신경마비가 목에 잠겨 있는 상태를 몰랐다고 합니다.
               경추 1.2번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1.2번은 뇌신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으로 인하여.....그 곳을 바르게 잡아주고
               맛사지를 받앗는데.....수십년 묵은 것이 하루 아침에 다 씻은듯하다고한다.
               물론 단 한번으로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3-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중요한 것은 맥점을 잡았다는 것이다.
               맥을 잡지 못하여서 사람들은 방랑합니다.
               맛사지 쉽게 보면 안됩니다.
               생명이 사느냐.? 죽느냐 ? 의 기로에서의 선택입니다.
               
  그 다음은 70세의 귀에서 고름이나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 여인입니다.
         맛사지받는것을 구경을 하라고 하여 보여드렷읍니다.
         그리고는 맛사지를 받게 하였읍니다.
         허리가 아파서 평생을 고생한다고 합니다.
         얼굴에 주름이많아서 쭈굴쭈굴하여 주름을 좀 펴 달라고 하신다.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역시 이 여사님에게도 척추교정을 도와드렸읍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진행하였읍니다.
         얼굴을 막 찡그렸읍니다.....얼굴에 쌓인 혈도를 풀어내는데.....엄청난 압력을
         받아내기에 힘이 들엇다고 합니다.
         목을 만져드렸는데.....땀을 빼고 맛사지를 했는데.....허리가 아픈것이 다  
         사라진듯 하다고 한다.
         그 분의 말씀이 눈물을 흘리면서....사실은 내가 이것 땜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말해도....알아주는 사람없이 많이들 울고 울었다고 합니다.
         귀에 이명이 오는 것은 식사문제와 숙면과 자세와 관련있음을 자세히 설명하였읍니다.
         보청기는 이명이나 이롱(耳聾)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만 들리도록하는 역활을 하는것이니다.
         그래도 참으로 다행입니다....소리라도 들을수잇으니 말입니다.
         귀에 맛사지를 해 드렸는데.....뭔가 시원하게 뻥 뚫어지는듯하다고 하여
         귀맛사지를 많이 해 드렸지요......여사님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직 애기로구만
         하셨읍니다.....또 다음에는 사돈을 모시고 오신다고 예약을 잡으셨읍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이라서....온 가족이 다 상경합니다.
         맛사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어떤 질병을 가지고서라도 해결이 불투명한 
         사람에게 사는 길을 안내 해 주고자 하여 이 글을 기록 합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읍니다.
         첫째는 맛사지를 받는것과 둘째는 산속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이 두 자연 요법 만이 사람이 살수있는 길입니다.
         한가지 주의할 요점은 반듯이 예약을 해야 하며.

         경락이나 일반맛사지 보다는 비용이 좀 든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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