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오신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
이분의 소식도 본의 허락을 얻고 이런 소식을 전함을 양해하기를 바랍니다. | |
5년정도 암(癌)으로 고통속에 지내는데...이제는 불면증까지 겹하여 매우 힘든 세월을 | |
보낸다고 하신다. | |
이분과 비슷한 분이 있지 않나 싶어서 이 글을 기록하여 봅니다. | |
저는 단지 맛사지만 하는 곳입니다. | |
왜 맛사지만 고집을 하느냐 하고 묻는다면.....그 대답은 다른 대안으로는 불가함을 깨닫게 | |
된 사실입니다. | |
그러면....이 분에 대하여 조금 기록하면서....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것으로 믿읍니다. | |
암(癌)의 구성요소는 수술이 있지만.....수술과 맛사지 요법은 다른것입니다. | |
암(癌)을 가지신 분은.....수술도 좋지만....몸이 답답함에서 좀 시원해지기를 갈망합니다. | |
그래서 맛사지를 받습니다. | |
맛사지는 우선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
그런데 전자침자 맛사지 요법은 일반 맛사지와는 특별히 다릅니다. | |
혈도가 뻥 뚫어지는 느낌이 있는 부분이라서.....답답함에서 헤어날수 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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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하도 권하여서 수원으로 찾아서 나선 것이다. | |
수원역 행으로 말입니다. | |
무슨맛사지인데....소문을 내는가 하고 받으려 오신 것입니다. | |
소문이 날만하다고 합니다. | |
세상에 이런 맛사지도 있느냐고 한다. | |
세상에 맛사지나 경락하는 곳은 매우 많이 있읍니다. | |
참으로 차원이 다른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 |
다른 분들이 가족으로 예약을 잡아서 오신 것을 보고는 참잘 왔읍니다...하고 인사도 | |
하는 것이었읍니다. | |
맛사지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서 일어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 |
너무 신기하여서 감탄을 하였읍니다. | |
암(癌)이라고 생각하여 무슨 맛사지를 가지고 도움이 될것인가 하고 왔는데. | |
정말 몸에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 |
암(癌)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는 것입니다. | |
암(癌)은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 |
한가지는 수술을 하신분이고....... | |
한가지는 수술을 하지 아니하신 분이다..... | |
수술을 하신 분에게는 수술의 자국에 두요법이 함께 적용됩니다. | |
다른 기구의 요법과 손의요법이 함께 진행하는데 손의 바닥이 닿는 부분인데.... | |
이 수술의 부위에 손이 닿으면.....시원하다는 것입니다. | |
수술부위는 혈의 맥이 끊겨져 있읍니다.....그래서 수술의 아랫 부분은 혈이 막혀 | |
부은것 처럼....냉하고...어딘가 모르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 |
그 부위를 손으로 만져주면....엄청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 |
마치....부스럼난곳에....돌이나 기왓조각으로 마구씨씨게 하면...시원하듯이 말입니다. | |
그러나 이 신비의 손의 맛은 상처도 나지 않으면서....시원합니다. | |
그 부위나 하지 않습니다. | |
만약에 유방이면....임파나 목.어께.심지어 얼굴에 까지 다 맛사지를 통하여 | |
시원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 |
만약에 폐암으로 수술을 했다면.....온 몸의 부위에 이 신비의 손으로 짜릿한 맛을 | |
느끼게 됩니다. | |
간암으로 수술하신분....대장암으로 수술하신분....누구나 다 좋앗다는 느낌을 받읍니다. | |
느낌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신비의 손의 맛은...건강에 매우 좋은 효험을 가져다 줍니다. | |
이 느낌은 받아본 사람만이 느끼는 말못할 기분입니다. | |
어떤 분은 느낌을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표현이 기가 막혀 안된다고 한다. | |
받아보아야 알 수 있는 표현이다....언어로서는 어렵다고 합니다. | |
그렇습니다. | |
표현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 |
기분이 좋아진다...느낌이 좋다....받앗는데...몸살이 난다.....이것은 매우 효과적이고 | |
현재의 상태에서 더 좋아질수있다는 것입니다. | |
일반맛사지도.....받아서 나쁘지 않고 더 좋아집니다. | |
이 전자침자 맛사지 요법은 이 보다 훨씬 말로서 표현이나 기법이 어려울정도로 | |
50배 100배의 효과가 있읍니다. | |
이런 분위기에서 받은 이 분의 여인은.....나중에알고 보니 불면증도 있다고 하신다. | |
첫날은 미미하게나마 맛만 선 보였지만....불면증은 7일정도의 예비 연습이 필요합니다. | |
양이마에나 코의 가장자리는 별들이 번쩍번쩍한 느낌이 들어감으로 인하여. | |
7일정도...7회정도의 훈련이나 연습을 통하여 조금씩 맛사지를 받아야 한다. | |
마치 머리가 쪼개질듯한 느낌이 든다....나도 처음에 받을때 그러했다. | |
그러나 지금은 건강한 뇌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마에 손이 닿으면....시원하다는 | |
느낌을 가지게 된다....지금은 너무 시원하고 좋다. | |
사람은 뇌(腦)에 모든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
감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먹은 것이 시원찮아서 그럽니다. | |
식사의 때를 놓치는 사람....늦게 먹는 사람...아무렇게나 빵이나 우유로 끼니를 | |
때우는 사람에게 감기는 침투한다. | |
감기가 바이러스라고 의학은 말한다.....감기는 온도의 조절의 실패로 오는것이다. | |
바이러스라고 하는 의학은 잘못된 의학학문의 사고입니다. | |
유독 겨울에만 감기가 왜 많이 걸리는가....모든 바이러스는 여름에 극성이다. | |
감기는 겨울에만 유독많다....그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 |
감기는 먹은 것이 부실한 ㄴ사람에게 사람에게 찾아오는 손님이다. | |
먹은것이 부실한 사람은 허기가 몸에 자리잡고 있다....허약에 속에 감기는 | |
침투하는 것이다.그런사람은 찜질빽으로 장(腸)창자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 |
창자는 위(胃밥통)소장.대장....을 잠자리에서 따뜻하게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 |
옛 어르신들은.....밖에 나갈때.....감기든다...따시게 입어라고 한다. | |
따시게 입어라는 말은.....장(腸)창자가 차거우면 감기가 오니까 창자를 따뜻이 | |
하라는 말입니다. | |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도 먹는 것이 부실하여 추위를 많이 소유한다. | |
먹는 것을 건강하게 잘 먹어두고 찬바람에도 운동도 하고 그러면. | |
추위가 찾아오지 않는다. | |
똑 같은 온도이지만.....감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매우 춥고. | |
건강한 사람은 춥지를 않다. | |
암(癌)을 소유한 사람도 잘 먹어야 한다....잘 먹는다는 것이 육류를 섭취해야 | |
잘 먹는 것은 아니다.....채식으로도 휼륭한 식사를 잘 할수있다. | |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하여 그 휴유증이 따른다. | |
여러가지의 질병들이 찾아온다. | |
그러나 채식을 위주로 건강 관리를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 |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땅에서 나는 열매나 씨앗이나 곡류는 건강관리에 최고의 요점을 가져다 준다. | |
얼굴을 막 찡그렸읍니다.....얼굴에 쌓인 혈도를 풀어내는데.....엄청난 압력을 | |
받아내기에 힘이 들엇다고 합니다. | |
목을 만져드렸는데.....땀을 빼고 맛사지를 했는데.....허리가 아픈것이 다 | |
사라진듯 하다고 한다. | |
그 분의 말씀이 눈물을 흘리면서....사실은 내가 이것 땜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 |
누구에게 말해도....알아주는 사람없이 많이들 울고 울었다고 합니다. | |
귀에 이명이 오는 것은 식사문제와 숙면과 자세와 관련있음을 자세히 설명하였읍니다. | |
보청기는 이명이나 이롱(耳聾)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 |
소리만 들리도록하는 역활을 하는것이니다. | |
그래도 참으로 다행입니다....소리라도 들을수잇으니 말입니다. | |
귀에 맛사지를 해 드렸는데.....뭔가 시원하게 뻥 뚫어지는듯하다고 하여 | |
귀맛사지를 많이 해 드렸지요......여사님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직 애기로구만 | |
하셨읍니다.....또 다음에는 사돈을 모시고 오신다고 예약을 잡으셨읍니다. | |
지방에 계신 분들이라서....온 가족이 다 상경합니다. | |
맛사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 |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어떤 질병을 가지고서라도 해결이 불투명한 | |
사람에게 사는 길을 안내 해 주고자 하여 이 글을 기록 합니다. | |
사람이 살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읍니다. | |
첫째는 맛사지를 받는것과 둘째는 산속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 |
이 두 자연 요법 만이 사람이 살수있는 길입니다. | |
한가지 주의할 요점은 반듯이 예약을 해야 하며. | |
경락이나 일반맛사지 보다는 비용이 좀 든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를.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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