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안면마비와 어깨등판이 쪼개질듯한 아픔과 고통이 수십년동안 괴롭혔다. | |
39세의 양의학전공자이다. | |
이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글을 사용한다. | |
다만.신분은 알려드릴수는 없다.] | |
이 분의 말씀에 의하면.....별짓을 다 해보았다고 한다. | |
별짓이란것은.....안 해본 치료가 없었다고 한다. | |
또 진찰을 안해본것이 없다고 한다. | |
또 전문가 유명한 박사님을 다 만나보앗다고 한다. | |
그러나 문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엇다고 한다. | |
심지어 말하지 못할 무슨 검사까지 다 받아보았다고 한다. | |
이것이 현대 의학의 실상이다. | |
그런데....이 글을 쓰는 이유가 한가지 있음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 |
이렇게 고질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으나....많은 사람들의 의술이 부족한 사실을 발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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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의학으로 하지 않는다....의술은 자연요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길이다. | |
자연요법에 관하여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 |
자연요법의 기본은 3가지이다. | |
첫째....숙면에 관하여 이다.....이것은 의학도 아니고 치료도 아니다. | |
반복된 훈련과 반복된 연습에 의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
생활도중에.혹은 세월이 가면서....잘 못 된 방향의 세월을 바로 잡아주는 제도요 | |
원리이다. | |
시계나 자동차가 고장이나면.....부속을 교환하여 주면 된다. | |
부속을 교환하여 주는것은 아무나해도 된다. | |
그러나 이 문제도 자격증이 있어야 경제적인 지불을 받을수있다. | |
그러나 우리 몸은 그렇지 않다....그래서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 |
모든 질병의 근원은 자세가 틀어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다. | |
그래서 모든 사람은 척추(경추.흉추.요추.미추)를 바르게 잡아야된다. | |
안면마비와 어깨의 등판이 쪼개질듯이 아픈 사람에게도 첫째는 척추를 | |
바로 잡아주는데.....이 과정을 자세교정요법이라고 한다. | |
물론 자세교정요법을 전문으로 배운사람이 정법을 한다. | |
그러나 대체적으로 사람의손이 닿지 않아도 자세교정요법은 누구나 가능하다. | |
매일 훈련하고 연습하고 실습하면 된다. | |
다만 정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99%이다. | |
둘째는 식사문제이다. | |
식사문제는 3가지로 나눈다. | |
1.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것. | |
2.식사를 급하게 하는것. | |
3.얼큰하고 맵고 짜게 먹는것....등이다. | |
이것이 의학인가 의술인가.........이 문제를 가지고 한시간을 설명하여도 부족하다. | |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면....무슨 질병을 소유한 사람이라해도 가능하다. | |
"단"태어나면서 부터 뇌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생명은 제외함. | |
질병은 후천적으로 발생한 문제를 다룸. | |
후천적인 문제는 생활을 질서가 깨어진 상태를 바로 잡아주면. | |
문제의 해결을 볼수있다는 의미를 상기함. | |
사람들은 병의 문제를 안고 와서는......내 방식이 어떠하든지 무조건 고쳐달라한다. | |
이것이 현대의학이 안고 있는 풀어지지 않는 문제의 요소이다. | |
이 세상에 무조건 고쳐달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수술이다. | |
우선 당장은 괜찮은듯하나.....후속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 |
그래서 수술후에는 .....수술자국의 아랫부분은 혈이 돌지 않아서 싸늘한 | |
냉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 |
제왕절개수술....혈이 돌지 않아서 배나 자궁을 만져보면....얼음처럼 차거워서. | |
깜짝놀랄정도이다. | |
그런 분은....매일.자주 맛사지를 받는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 |
셋째는 땀이 나지 않는다.............맛사지를 받으면서...땀을 내 주어야 한다. | |
수술을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문제는 땀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
땀나게 하는 것은....다이야 몬드 돔....같은 기계가 시중에 많이 있다. | |
어깨가 쪼개질듯이 아프다....안면신경마비다.....입이떨림이다. | |
이런사람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완치가 불가한다. | |
이 세가지의 중요한 법칙은.....의학이 아니다. | |
질병이 없어지도록하는 유도정책이다. | |
다시 말하면.....자연요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 |
약도 사용하지 않고....침도 사용하지 않고....수술도 하지 않고. | |
자연요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 |
단 한가지 기술이 필요한다하면....그것은....자세교정요법이 중요한 위치이다. | |
의학전공인 39세의 여인이 맛사지와 교정을 받고 난 후에 하는 이야기. | |
참으로 대단하다.이것이 그 입술의 대답이다. | |
이 세상에 모든 문제를 종이짝에 의존하면....살릴수없다. | |
종이짝은 졸업장이나 증명서나 자격증은 될수있어도 사람을 살릴수는 없다. | |
사람을 살리는 것은.....사람의 체형에 알맞는 기술요법이다. | |
단 한번의 맛사지를 받아본 그 분의 대답은 배우겠다는 것이다. | |
의술보다 쉽고 간단한것인데...못 배울것이 있느냐 한다. | |
안면신경마비가 목에 잠겨 있는 상태를 몰랐다고 합니다. | |
경추 1.2번은 매우 중요합니다. | |
그 1.2번은 뇌신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으로 인하여.....그 곳을 바르게 잡아주고 | |
맛사지를 받앗는데.....수십년 묵은 것이 하루 아침에 다 씻은듯하다고한다. | |
물론 단 한번으로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 |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3-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 |
중요한 것은 맥점을 잡았다는 것이다. | |
맥을 잡지 못하여서 사람들은 방랑합니다. | |
맛사지 쉽게 보면 안됩니다. | |
생명이 사느냐.? 죽느냐 ? 의 기로에서의 선택입니다. | |
그 다음은 70세의 귀에서 고름이나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 여인입니다. | |
맛사지받는것을 구경을 하라고 하여 보여드렷읍니다. | |
그리고는 맛사지를 받게 하였읍니다. | |
허리가 아파서 평생을 고생한다고 합니다. | |
얼굴에 주름이많아서 쭈굴쭈굴하여 주름을 좀 펴 달라고 하신다. | |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 |
역시 이 여사님에게도 척추교정을 도와드렸읍니다. | |
그리고 맛사지를 진행하였읍니다. | |
얼굴을 막 찡그렸읍니다.....얼굴에 쌓인 혈도를 풀어내는데.....엄청난 압력을 | |
받아내기에 힘이 들엇다고 합니다. | |
목을 만져드렸는데.....땀을 빼고 맛사지를 했는데.....허리가 아픈것이 다 | |
사라진듯 하다고 한다. | |
그 분의 말씀이 눈물을 흘리면서....사실은 내가 이것 땜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 |
누구에게 말해도....알아주는 사람없이 많이들 울고 울었다고 합니다. | |
귀에 이명이 오는 것은 식사문제와 숙면과 자세와 관련있음을 자세히 설명하였읍니다. | |
보청기는 이명이나 이롱(耳聾)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 |
소리만 들리도록하는 역활을 하는것이니다. | |
그래도 참으로 다행입니다....소리라도 들을수잇으니 말입니다. | |
귀에 맛사지를 해 드렸는데.....뭔가 시원하게 뻥 뚫어지는듯하다고 하여 | |
귀맛사지를 많이 해 드렸지요......여사님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직 애기로구만 | |
하셨읍니다.....또 다음에는 사돈을 모시고 오신다고 예약을 잡으셨읍니다. | |
지방에 계신 분들이라서....온 가족이 다 상경합니다. | |
맛사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 |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어떤 질병을 가지고서라도 해결이 불투명한 | |
사람에게 사는 길을 안내 해 주고자 하여 이 글을 기록 합니다. | |
사람이 살수 있는 길은 두 가지가 있읍니다. | |
첫째는 맛사지를 받는것과 둘째는 산속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 |
이 두 자연 요법 만이 사람이 살수있는 길입니다. | |
한가지 주의할 요점은 반듯이 예약을 해야 하며. | |
경락이나 일반맛사지 보다는 비용이 좀 든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를.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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