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25

택배 노조 갑질에 고인 된 대리점주 유가족 “노조의 이름으로 폭력 자행”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B52U6U4?OutLink=nstand 택배 노조 갑질에 고인 된 대리점주 유가족 “노조의 이름으로 폭력 자행” 경기도 김포시 한 택배업체 터미널에 마련된 40대 택배대리점주 A씨의 분향소 인근에 전국 택배대리점 점주들이 보낸 근조화환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사진 제공=CJ대한통운민주노총 소속 택배 www.sedaily.com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9/02/GJEGMVJ325EHTCJ2U2UQJ4PKKM/?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1년 내내 총파업” 협박한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녹취록 들어보니 1년 ..

사건사고 2021.09.02

“어머님이랑 한번…” 20개월 딸 살해 계부, 장모에 성관계 요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29500102&wlog_sub=svt_006 “어머님이랑 한번…” 20개월 딸 살해 계부, 장모에 성관계 요구 손녀 안부 묻는 장모에 ‘성관계 요구’ 메시지, 생후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살해하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계부가 범행 뒤 장모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보 www.seoul.co.kr

사건사고 2021.08.30

60대 여성 머리 툭툭 때리며 ‘담배 셔틀’ 요구한 10대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828/108803873/2 60대 여성 머리 툭툭 때리며 ‘담배 셔틀’ 요구한 10대들 담배를 사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60대 여성을 조롱해 공분을 산 10대들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60대 여성 A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B 군 … www.donga.com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2817410194739?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ight6 [종합] "담배 사줄거야 말거야?" 할머니 머리 치며 '깔깔'…공분 산 10대들 잡혔다 60대 노인의..

사건사고 2021.08.29

폭행·협박에 경비원 극단선택… 아파트 입주민에 징역 5년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829/108808534/1 폭행·협박에 경비원 극단선택… 아파트 입주민에 징역 5년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을 때리고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협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이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이 사건은 경비원이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 www.donga.com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29500009&wlog_sub=svt_006 경비원 화장실에 가둬 폭행한 아파트 주민, 징역 5년 확정 ‘갑질’ 고통 호소하는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 심모씨에게 징역..

사건사고 2021.08.29

"망신 당해라"…성폭행 당했다 거짓말한 50대女, 벌금 1500만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408241454733&cast=1&STAND=MBC_P "망신 당해라"…성폭행 당했다 거짓말한 50대女, 벌금 1500만원 - 머니투데이 업무상 알고 지내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한 50대 여성이 명예훼손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6단독(김택우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news.mt.co.kr

사건사고 2021.08.26

밤새 0.2㎏ 줄어든 신생아, 간호사는 직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1810044785369?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 [서초동 법썰] 밤새 0.2㎏ 줄어든 신생아, 간호사는 직감했다 전국 각급 법원에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이 오갑니다. 법원을 찾는 사정은 각기 다릅니다. 저지른 죄의 심판을 받고자,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원만한 합의를 하고자 등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 www.asiae.co.kr

사건사고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