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25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17500170&wlog_sub=svt_006 가장 무더웠던 1983년 부산, 야외취침 나선 소년이 납치됐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 1983~1986 형제원에 강제 수용된 김수길씨 진술서 역대급 폭염에 야외취침했던 소년, 눈 떠보니 복지원에 “집에 보내달라” 애원해도 아무 말 없이 매질만 화장실 환풍기로, 뒷산으로 도망갔지만 www.seoul.co.kr

사건사고 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