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25

보이스피싱에 전재산 900만원 빼앗겨…50대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보이스피싱에 전재산 900만원 빼앗겨…50대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donga.com) 보이스피싱에 전재산 900만원 빼앗겨…50대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보이스피싱을 당해 900만원을 뜯긴 50대가 다음날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숨진 남성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로 이같은 선택을 한 사실을 확인… www.donga.com

사건사고 2021.11.18

'호텔 투숙객 성폭행·불법촬영' 종업원 징역 4년 선고

'호텔 투숙객 성폭행·불법촬영' 종업원 징역 4년 선고 | JTBC 뉴스 (joins.com) '호텔 투숙객 성폭행·불법촬영' 종업원 징역 4년 선고 서울동부지법은 호텔 투숙객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로 종업원 27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 5월 말 마.. news.jtbc.joins.com 호텔 종업원이 마스터키로 문 열고 투숙객 성폭행·불법촬영 - munhwa.com 호텔 종업원이 마스터키로 문 열고 투숙객 성폭행·불법촬영 법원, 검찰 구형보다 이례적으로 높은 형량 징역 4년 선고호텔 투숙객을 성폭행하고 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 www.munhwa.com

사건사고 2021.11.13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edaily.co.kr)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모든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피해자 故 황예진(25) 씨의 어머니는 “사과를 바라지도 않고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www.edaily.co.kr

사건사고 2021.11.06

112에 걸려온 "치킨 좀"…옆엔 흉기 든 남편 있었다

112에 걸려온 "치킨 좀"…옆엔 흉기 든 남편 있었다 (edaily.co.kr) 112에 걸려온 "치킨 좀"…옆엔 흉기 든 남편 있었다 경찰청은 2일 112 창설 64주년을 맞아 소통 간담회를 열고 112 우수사례 모음집 ‘112 소리를 보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신고자의 작은 신호를 예리하게 파악해 큰 피해를 막은 경찰관들의 이야기 www.edaily.co.kr 112에 걸려온 “배달되나요?”… 떨리던 목소리, 경찰은 직감했다 - 조선일보 (chosun.com) 112에 걸려온 “배달되나요?”… 떨리던 목소리, 경찰은 직감했다 112에 걸려온 배달되나요 떨리던 목소리, 경찰은 직감했다 www.chosun.com

사건사고 2021.11.03

대낮 공원서 신체노출…잡고보니 여성범죄 담당 경찰관

대낮 공원서 신체노출…잡고보니 여성범죄 담당 경찰관-국민일보 (kmib.co.kr) 대낮 공원서 신체노출…잡고보니 여성범죄 담당 경찰관 여성·청소년 범죄를 담당하는 50대 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공원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는 의혹으로 입건돼 직위해제됐다.대전 경찰서는 공연음란 행위 news.kmib.co.kr

사건사고 2021.11.02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현직 초등학교장 구속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현직 초등학교장 구속 - 조선일보 (chosun.com)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현직 초등학교장 구속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현직 초등학교장 구속 www.chosun.com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장.."성적 목적 범행"인정 (daum.net)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장.."성적 목적 범행"인정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적발된 학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news.v.daum.net

사건사고 2021.10.31

치아 뽑고, 근친상간 지시… 그 목사는 악마였다

치아 뽑고, 근친상간 지시… 그 목사는 악마였다 | 서울신문 (seoul.co.kr) 치아 뽑고, 근친상간 지시… 그 목사는 악마였다 안산서 목사로 활동하며 5명 성폭행 “변태적 지시로 인간의 존엄성 훼손”, 10여 년에 걸쳐 아동이 포함된 신도들을 성 착취한 혐의로 기소된 목사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목사는 어린 신도 www.seoul.co.kr

사건사고 2021.10.28

‘생수병 사건’ 쓰러진 직원들, 집에서 숨진 직원과 같은 팀이었다

‘생수병 사건’ 쓰러진 직원들, 집에서 숨진 직원과 같은 팀이었다 | 서울신문 (seoul.co.kr) ‘생수병 사건’ 쓰러진 직원들, 집에서 숨진 직원과 같은 팀이었다 ‘사무실 생수병 사건’ 미스터리, 생수병 물 마신 남녀 직원 2명 쓰러져남성 직원은 의식 회복 못해 입원 중2주 전에도 비슷한 사건…경찰 수사 서울 한 회사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 www.seoul.co.kr

사건사고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