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290

美 바이든 "아프간 군도 안 싸우는데 미군 보낼 수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706480003951?did=NS&dtype=2 美 바이든 "아프간 군도 안 싸우는데 미군 보낼 수 없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공식 입장 표명 www.hankookilbo.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710460005306?did=NS&dtype=2 "서류에 100명이라는 아프간 정부군 실제론 10명...90명 월급 착복" 분쟁지역 전문 독립 PD로 유명한 김영미 PD는 미국의 예상과 달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빨리 점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정부군에 만연한 부정부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PD는 16일 TBS라디오 www.hankookilbo.com htt..

국외정치 2021.08.17

장부엔 30만, 현실 5만…최악 패전 부른 아프간 '유령 군대'

https://news.joins.com/article/24128320?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_newsstand&utm_content=210815 월남 패망보다 빨랐다...아프간, 탈레반에 항복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 속도는 미국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news.joins.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5056100084?input=1195m [일지] 아프간 전쟁 발발부터 탈레반 재장악까지 | 연합뉴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이슬람 무장조직인 탈레반이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을 20년만에 다시 장악했다. www.yna.co.kr https://www...

국외정치 2021.08.15

실내 착용 권고 어디로? 오바마 환갑잔치서 ‘노마스크 댄스’ 영상 유출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09502522 실내 착용 권고 어디로? 오바마 환갑잔치서 ‘노마스크 댄스’ 영상 유출 [영상]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노마스크’로 대규모 환갑파티를 연 가운데 이날의 영상이 유출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전날 오후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segye.com

국외정치 2021.08.11

“트럼프, ‘재선 성공땐 한미동맹 날려버리겠다’고 해”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714/107951184/1 “트럼프, ‘재선 성공땐 한미동맹 날려버리겠다’고 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당시 재선에 성공하면 한미동맹을 날려버리겠다(blow up)는 취지로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의 퇴임 이후 언론인들의 저서를 통해 이어… www.donga.com

국외정치 2021.07.15

아이티 대통령, 사저에서 괴한에 암살 당해 ‘계엄령 선포’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708/107850062/2 아이티 대통령, 사저에서 괴한에 암살 당해 ‘계엄령 선포’ 카리브해 연안 국가 아이티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사저에서 무장 괴한들이 쏜 총에 살해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클로드 조제프 아이티 임시 총리는 7일(현지시간) 새벽 1시경… www.donga.com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51589 아이티 대통령 피살 후 용의자들 체포…"외국 용병 전문 킬러들"[해외이슈] 아이티 경찰들이 대통령 사저 바깥을 경계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 AFP연합... www.sportsseoul.com https://www.donga.com/news/..

국외정치 2021.07.08

유럽왕실 “왕족 줄이고 예산 축소”… 민심 달래기 구조조정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26/107645991/1 유럽왕실 “왕족 줄이고 예산 축소”… 민심 달래기 구조조정[글로벌 포커스]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왕위 계승 1순위 카타리나아말리아 공주(18)가 “연 160만 유로(약 22억 원)의 수당 및 생활비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달라진 세상의 기준… www.donga.com

국외정치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