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290

미얀마 피의 일요일... 시위대 최소 18명 사망, 30명 부상

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2/28/XDQXOD7GSZC4ZGYKN5QFHYCK4Q/?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미얀마 피의 일요일... 시위대 최소 18명 사망, 30명 부상 www.chosun.com 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2/28/LPSVTXBMBNDWJIO5U3NMF7RETA/?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미얀마대사, UN 총회서 ‘세손가락 경례'… 군부는 즉각 경질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3.01

바이든 동맹외교 무대에 한국 자리는 없었다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2/20/6ADD6EDMF5GVPGQYMECYBJ2S3U/?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바이든 동맹외교 무대에 한국 자리는 없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분주하게 돌아가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다자(多者)외교 석상에 한국이 보이지 않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8일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4국 연합체 ‘쿼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2.20

美항모 다가오자, 中 격침훈련… “대만해협, 가장 위험한 화약고 됐다”

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2/18/KTPXQP6CGJAV3MIXLR544GPUTY/ 美항모 다가오자, 中 격침훈련… “대만해협, 가장 위험한 화약고 됐다” www.chosun.com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713445395173#0DKU 대만 해협,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될 것인가?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전략 경쟁과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중국-대만 3자 관계의 앞날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대만 해협의 긴장은 고조되고 ... www.pressian.com

국외정치 2021.02.18

트럼프 지지하며 美의사당 들어간 ‘쇠뿔남'의 후회

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1/02/10/FR6Y2FJABNARFEV53V3EJBPC4Y/ 트럼프 지지하며 美의사당 들어간 ‘쇠뿔남'의 후회 지난달 6일 미국 워싱턴 DC 의사당에 난입했던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중에서 웃옷을 벗고 쇠뿔 모양의 장식을 머리에 단 차림새로 주목을 끌며 스스로를 음모론 무속인(큐어논 샤먼)으로 불러왔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