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290

“증오범죄 용납될 수 없습니다” 미 법무부 한국어로 성명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3/10/NWVGNZA6DRB6HHVVA32K7VXKI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증오범죄 용납될 수 없습니다” 미 법무부 한국어로 성명 최근 미국 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법무부 선임 부차관보가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성명을 한국어를 포함해 아시아 주요국 언어로 발표해 주목받고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