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290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31/NZ5FHC33HZBAXKRUTS3XCMAEOE/?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임기 초반부터 가족·친척 관리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바이든은 트럼프 정부 시절 대통령직을 개인 사업에 이용하고 자녀를 백악관에 채용한 것을 비판하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2.01

미국서 나온 ‘시진핑 교체' 보고서... 중국 “레드라인 넘지마라”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29/FOMBPWAULJDDRJ4PEVX6CXXAUQ/?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미국서 나온 ‘시진핑 교체' 보고서... 중국 “레드라인 넘지마라” 28일(현지 시각)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은 이런 제목의 80쪽짜리 보고서를 공개했다. 중국이 미국과 세계에 가하는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 공산당 내부의 분열을 이용해 시진핑을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1.30

바이든 뒤에서 그림자처럼...그 한국 남자 정체가 뭐야?

www.chosun.com/politics/2021/01/21/V3IW4QVWEZBBNFV567SMBT4KJ4/ 바이든 뒤에서 그림자처럼...그 한국 남자 정체가 뭐야? "저 아시아계 사람은 누구야?"20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제48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가운데, 취임식 내내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아시아계 보디가드의 정체에 이목(耳目)이 집중됐다. 트위터 등 www.chosun.com

국외정치 2021.01.21